남편 친구아내가똘아이짓을하네요..

어뜨케요2006.11.08
조회1,693

남편 친구 아내 때문에...요즘미치겠습니다..

 

남편 친구는 올해 봄에 결혼식 올린커플이구요..

그커플이랑은 가깝게 지냈습니다.

남편이랑 그친구는 절친이구요..

 

그런데 그 친구 와이프가 자꾸우리 남편에게 접근<?>합니다..

 

전에는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

두달전인가 집들이겸해서 그커플네 집에 놀러가서

술한잔했습니다.

모인사람은 그커플 우리커플 네명뿐이었구요..

알딸딸 모두들 기분좋게 취했는데..

그여자가 담배피는걸 싫어해서..

지남편이 밖에 담배피우러나가면..

자꾸 우리남편한테 기대거나 하면서..

이야기하는겁니다.

저 처음에는 참았습니다.

저도 술취해서 알딸딸 하겠다..

저도 남편에게 기대거나 스킨쉽했습니다.

그러는절  보더니 그여자 저보고 뭐라 합디다.

기분나빠질려한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그말 묘하게 들립디다. 기분드러워서..

저바로 그집나와서 택시타고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런데..

그여자 저 나가는거 보더니 우리남편한테 이렇게 말했다합디다.

이제 저볼일 없다고.. 다신 볼일없으니까 연락같은거 하지말게 하라고..

저그전에 연락한적도 없고 저도 볼생각 노땡큐입니다.

 

그런데 그여자 자꾸 우리 남편한테 전화합니다.

처음에는 안부인사겠지했는데..

우리남편도 도가 지나치다 생각했는지..

그여자 전화오면 안받습니다.

그런데 전화안받으면 지남편껄로 전화해서

놀러오라는둥 저빼고 지신랑이랑 셋이서 술한잔 하자는둥..

전화 합니다.

제남편도 아직 신혼인 친구한테 뭐라 할수도 없고..

난감해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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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저두 하는대로 해봤습니다.

제가 전화도 받아보구요.

문자보내서 우리남편이랑 통화같은거 직접하는일 없었으면 좋겠다구..

그여자 제가 저희남편 전화받으면 그냥끊습니다.

그남편은 지마누라가 한짓은 까마득히 모르고..

제가 말도안하고 그냥 집에 와버린걸로 화나서..

지마누라가 저랑 이야기하는걸 싫어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남편 처음에 직접말하기가 그래서..

돌려서 살짝 물어봤습니다..

넌 니마누라가 친구들한테 반말하고 오빠오빠하면서

이야기하면 좋냐는 그런식으루요..

그남편 애교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랍니다.

그게 너~므 사랑스러워 돌아가시겠답니다.

뭐 눈에는 뭐만보인다고.....

그남편이 그리생각하시니 우리남편 자기가 더 우스워

질것같다고 말안하는게 낫겠다고 하네요..

저도 이제는 포기입니다.

긴글읽어주시고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