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빠순이 소리를 듣는거지

쿄쿄쿄2006.11.08
조회357

어제밤 낮에 기분나쁜일도 있고 친한 친구가 일도 도와주고 해서

 

저녁에 간단히 소주한잔 한 후 자주 가지는 않지만 요즘 노래방 도우미 단속도 심하고 해서

 

수유리에 전에 일때문에 몇번가본 노래주점을 자게 되었죠

 

처음에 맥주 3병주길래 먹고 있다가 썩을 아가씨들 한시간 있다가 들여보내 주드만

 

일단 다른데로 옮기고 자시고 짱나서 그냥 기분풀고 있는데 또 내파트너는 새벽 1시에 퇴근해야

 

한다니 이건 뭐 프리랜서야 뭐야 누군 뼈빠지게 일해서 진짜 진짜 수백번 생각해서 술한번

 

마시러 가는건데 이거는 그래도 뭐~~  한 10분더 기다리니 들어오더라구요

 

얼굴은 별로 였지만 아직 누구 내보내고 할정도로 깡다구가 있지는 않으니

 

근데 이건 뭐야~~ 들어오바마자 오바이트 졸리 했는지 말할때마다 냄새 작살이고

 

왜 싫은데 뽀뽀는 하고 질얼이며 치마올리더니 내 무릎에 앉더니 결국 본색이 ....

 

아가씨한테 먼저 이차가자는 말 첨들어봤네 나가본적도 없지만 걍 놀러만 가는거지만

 

그래서 난 이차 안간다고 ( 이건 손님과 아가씨의 상황이 바뀐듯한 대화져)

 

화장실 간다고 밖에 나가더니 20분 들어봐서 또 이차가자고 하길래 안간다고 했더니 또 화장실

 

간다고 20분 그러더니 .........

 

또 와서 자기가 술이 많이 취했는데 이차가면 안되냐고 하길래 안간다고 했더니 나가더니

 

30분이되도 안들어와~~ 뭐여 그러더니 웨이터 들어오더니 어이없는 말 한마디

 

"형  형이 아가씨 집에가라고 했어요 나머지 시간 돈으로 때워준다고 ?" 

 

미친 니언~~ 내가 언제 그랬다고 하여튼 그 웨이터랑 안면이 있어서 그냥 내버려 두라고

 

설사 내가 가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보내주는 사장이나 지배인이나 졸라 천사표야~~

 

왜 아가씨한데 휘둘려~~

 

그래놓고 술값 얼마냐고 했더니 아가씨 티씨 6만원을 다 적네

 

졸라 아름다운  놈들   처음 간 가게도 아닌데 그따구로 해야해

 

진짜 열받아서 안준다고 했드만 미안했는지 반만 달라고

 

내가무슨 자선 사업가야 삼만원 진짜 옆에서 한 20분 앉아 있는걸 주게

 

결국 안주고 와버렸어용~~ ㅋㅋㅋ

 

술집 접대부들  진짜 편하게 일하네 .....

 

변명은 뭐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그래 가는 나도 이상하다고 할수 있지만 솔직히 남자분들 회사 생활하면서 몇번 출입하지

 

안한다는건 쫌 어렵고 미쳤다고 20만원 주고 이차를가 진짜 하고싶으면 미아리 가면

 

오만원인데 

 

어쨌든 술집 아가씨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당신들한테 쓰는게 아니요....

 

그건 정말 박봉에 일한만큼 돈도 못받지만 감사해 하면서 진짜 피땀 흘려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쓰는 말이오...... 그 따위말 함부로 하지마요....

 

물론 진짜 생활고때문에 어쩔수 없이 선택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편하게 돈벌라고 하는거라는건 다 아는 사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