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여러분들이 남기신 답글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너무나 위안이 되네요. 친정집과 등지고..산지 2년..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신랑 저의 친정 부모님 얼굴도 모릅니다. 처음엔 저도 겁이나서 못갔지만.. 신랑 지금도 "니네집에서 반기지도 안는데 왜 가냐"이러면서 저나 한통 안합니다. 그러는 나는..시댁에서 잘 해주어서 가냐???? ㅡㅡ;;아휴.. 결론인즉.. "너 시댁 가기 싫음 가지말고 니 가고 싶을때 가" 이러네요 ㅡㅡ 그래서 내가 가고 싶을때..마음 서서히 접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시댁도 안가구요. 오히려 가서 여우짓을 하면서 신랑을 씹을까도 생각 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 말에 맞장구 치시며 아들 잡을 시어머니도 아니시고.. 그냥 시댁하곤 인연 끊을라고 합니다. 월급도 각자 관리 들어갈 계획이에요. 아직까진 살 섞고 살지만.. 갑자기 친정가기도 그렇고.. 살면서 들었던 정 뗄려고도..어쩜 속으론 그냥 살아보자..하는 심리도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시댁하고만 인연 끊으면 잘 살것 같고.. 참..웃기죠????? 돈 천만원 금방 갚죠..넉넉히 일년이면... 그런데 .... 말로만 안간다 뿐이지..행사나 명절때도 안갈수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신랑과 의논한 결과
방금 여러분들이 남기신 답글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너무나 위안이 되네요.
친정집과 등지고..산지 2년..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신랑 저의 친정 부모님 얼굴도 모릅니다.
처음엔 저도 겁이나서 못갔지만..
신랑 지금도 "니네집에서 반기지도 안는데 왜 가냐"이러면서 저나 한통 안합니다.
그러는 나는..시댁에서 잘 해주어서 가냐????
ㅡㅡ;;아휴..
결론인즉..
"너 시댁 가기 싫음 가지말고 니 가고 싶을때 가"
이러네요 ㅡㅡ
그래서 내가 가고 싶을때..마음 서서히 접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시댁도 안가구요.
오히려 가서 여우짓을 하면서 신랑을 씹을까도 생각 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 말에 맞장구 치시며 아들 잡을 시어머니도 아니시고..
그냥 시댁하곤 인연 끊을라고 합니다.
월급도 각자 관리 들어갈 계획이에요.
아직까진 살 섞고 살지만..
갑자기 친정가기도 그렇고..
살면서 들었던 정 뗄려고도..어쩜 속으론 그냥 살아보자..하는 심리도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시댁하고만 인연 끊으면 잘 살것 같고..
참..웃기죠?????
돈 천만원 금방 갚죠..넉넉히 일년이면...
그런데 ....
말로만 안간다 뿐이지..행사나 명절때도 안갈수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