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자가 싫으냐면요..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전 21살때 수도권에 있는 ㅎ대학 학생을 만났어요. 사랑한다고 믿었구. 결국은 임신을 했지만 이남자는 절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이틀만에 나타나서 절 도로에서 개패듯 팼고 억울해서 그남자 학교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하소연을 했죠. 너무 억울하다고.. 절 명예훼손으로(인터넷) 고소했지만 다행히 검사님이 죄없다고 풀어주셨어요.. 여러 경찰들과 검사의 도움으로 벌금 안물고 풀려나왔지만 끔찍한 경험을 했죠. 물론 저도 폭력으로 고소했지만 그 과정에서 제가 얻은게 머가 있겠는지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다시는 남자란걸..남자가 말하는 사랑이란걸 믿지 않겠다고 나만 믿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아마..저만큼 더 끔찍한 기억은 없을겁니다. 아직까지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억에 제 맘을 아프게 합니다. 낙태도 살인이니깐요.. 그놈과 다섯명의 누나들 홀어머니가 제게 던졌던 창녀라는 말들..까지도 가슴에 깊이 박은채로 살았죠. 지금 그놈이 취업했다면 아직까지도 돌 던져주고 싶어요.. 용서가 최고의 미덕이라는데도.. 그런놈이 취업을 못한채로 사실은 폐인으로 남아있길 바랬어요. 물론 그 과정에서 저뿐만 아니라 그놈도 상처입었겟지요.. 학교에선 더러운놈으로 찍혔고..(그학교 게시판이 떠나다녔고 학사관리처 에서도 알아서 매일 불려나갔다고 하더군요.. 전 학교 게시판이 통제되어있어서 올릴때가없었답니다.) 학교 학생들도 많이 비난했고..전 제 실명과 전화번호를 올린채로 올렸기에 대부분은 믿으시더군요. 그런일을 겪은 후에.. 6개월이 지난후 저희과 복학생 선배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그 사건 이후 왕따처럼 학교를 다녔고 야간 다니다가 주간으로 바꿔서 다녔기에 복학생 개념을 몰랐습니다. 1학년이어서. 그중에 한 선배가 제게 관심을 가졌고 사귀자고 했습니다. 남자란걸 믿기 힘들었기에 거부하려고 했지만.. 사실은 누구에게나 웃는 얼굴로 남의 부탁을 잘 들어 주는 선배에게 맘이 끌렸습니다. 참 웃기는 인간이죠?저.. 남자에게 그만큼 호되게 당하고도 다시 사귈 생각을 한걸 보면 애정 결핍증 내지는 남자없으면 못사는 헤푼 년이 아니었을까 싶었어요.. 3년 선배였던 그 오빠와 사귀게 되었고 사귄지 한달만에 전 그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낙태와 고소사실 모두요. 난 사실 남자 사귀는게 두렵고 헤어짐..이젠 지친다고. 차라리 정이 덜 들었을때 이럴때 떠나 달라고. 지금도 힘들지만 그래도 정 더들어서 헤어지는것보단 날것 같다고. 오빠가 과거따윈 중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과거는 잊고..현재만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자긴 개방적이라 여자의 순결따윈 중요치 않다고 했지요.. 그말에 좀 안심했지만 그래도 전 제가 죄인이라고 아직까지 생각합니다...순결이 없는 여자.. 더럽단 생각이 많이 들어서 ..죄책감도 들고. 남자친구는 ..나이도 24이어서 경험이 있는줄 알았는데..한번도 없었기에 더 .. 힘들었습니다. 차라리 그 남자도 여러 여자랑 경험이 있었다면 덜 미안했을텐데.. 헤픈 저..또다시 깊이 관계 했습니다. 오빠랑 1년이 벌써 넘었네요. 그동안 서로에게 상처주면서 정말 심하게 싸웠고.. 하지만 싸우면서도 제 과거 이야기 들추면서 더러운년 운운하진 않았다는건 감사할 일이죠. 오빠네 집에도 인사했고 오빠도 우리집에서 잘 놀고.. 어머니들도 서로서로 좋게 이야기 해주세요..오빠 어머니도 저한테 놀러오라고..하시고 맛난것도 많이 사주셨고..저희 부모님도 여행갈때 오빠도 데려오라고 해서 같이 다녀왔고.. 삼계탕 해준다고 데려도 오라고 하세요.. 벤처로 취업한 오빠와(컴퓨터 전문직) 대기업 파견직으로 취업한 저. 같은 과 선후배이고 동문들 선후배들이 알기에..어쩌면 그런것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내리는것때문에 못헤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엊그제 제생일날 만나서..오빠가 여관에 가자고 해서 갔다온게 몹시도 맘에 걸 립니다. 왜 다시 또 실수를 했고 아픈 과걸 재현하려고 했는지..멍청하고 헤푼년이라고 리플이 달려도 할말이 없습니다...전 정말 멍청하고 헤푼년인가봐요.. 오빠랑 있으면 맘 한켠이 허전하고..쓸쓸하고 .. 질투 전혀 안하고.. 결국 오빠가 질투 안해서 전 남자동기하고 만나서 데이트를 일주에 한번 합니다. 오늘 동기가 꽃을 사줫는데 10송이. 그것도 말하니까 암말도 안하고 놀러가버리더군요. 전보다 잘해주려고 하고 있고 신경질도 줄어들었지 만 저에대한 맘이 없는게 느껴질때면 눈물이 다 나네요.. 남자가 선물해줬다는데 같이 데이트 했다는데도 암말도 없다니. 오빠가 이젠 절 사랑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역시 몸을 줘버리면 남자는 다 떠나나 봅니다... 지쳐가버립니디.. 부디 저처럼 실수하지마세요. 남자란건..정말 믿을게 못되나 봅니다..단지..제가 낙태했던 것에 대해서도 암말도 안했다는거.. 어차피 더러운 앤데..한번쯤 내가 먹고 버려도 되겠지 싶어서..경험이 없던 오빠로서는... 절 일년동안 데리고 있었던거라는 엉뚱한 결론가지 내려버리게 되었어요...몹시 맘이 아픕니다.. .. 제가 너무 엉뚱한 상상을 한걸까요?? 오빠 친구들도 다 소개시켜주고 가족들에게도 다 소개 시켜주고 일년이상 사귄 사람인데도.. 이런 생각 하는거?? 하지만 .. 절 버렸던 그 사람도 가족과 친구는 소개 해 줬답니다... 오늘도 술먹고 있는지..전화 조차도 안하네요..제가 해야 할거 같군요.. 하지만 이제 정말 포기하렵니다... 전화해 달라고 매달리기도 싫고. 핸드폰 일시정지하고..이대로 사라지렵니다.. .. 너무나 괴롭네요.. 사랑했던 사람 잊으려니깐요..
남자가..싫어요.이젠..제 하소연 들어주세요...제발요.
왜 남자가 싫으냐면요..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전 21살때 수도권에 있는 ㅎ대학 학생을 만났어요. 사랑한다고 믿었구. 결국은 임신을 했지만
이남자는 절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이틀만에 나타나서 절 도로에서 개패듯 팼고 억울해서
그남자 학교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하소연을 했죠. 너무 억울하다고..
절 명예훼손으로(인터넷) 고소했지만 다행히 검사님이 죄없다고 풀어주셨어요..
여러 경찰들과 검사의 도움으로 벌금 안물고 풀려나왔지만 끔찍한 경험을 했죠.
물론 저도 폭력으로 고소했지만 그 과정에서 제가 얻은게 머가 있겠는지요.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다시는 남자란걸..남자가 말하는 사랑이란걸 믿지 않겠다고 나만 믿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아마..저만큼 더 끔찍한 기억은 없을겁니다. 아직까지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억에 제 맘을
아프게 합니다. 낙태도 살인이니깐요..
그놈과 다섯명의 누나들 홀어머니가 제게 던졌던 창녀라는 말들..까지도 가슴에 깊이 박은채로
살았죠. 지금 그놈이 취업했다면 아직까지도 돌 던져주고 싶어요.. 용서가 최고의 미덕이라는데도..
그런놈이 취업을 못한채로 사실은 폐인으로 남아있길 바랬어요. 물론 그 과정에서 저뿐만 아니라
그놈도 상처입었겟지요.. 학교에선 더러운놈으로 찍혔고..(그학교 게시판이 떠나다녔고 학사관리처
에서도 알아서 매일 불려나갔다고 하더군요.. 전 학교 게시판이 통제되어있어서 올릴때가없었답니다.)
학교 학생들도 많이 비난했고..전 제 실명과 전화번호를 올린채로 올렸기에 대부분은 믿으시더군요.
그런일을 겪은 후에.. 6개월이 지난후 저희과 복학생 선배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그 사건 이후 왕따처럼 학교를 다녔고 야간 다니다가 주간으로 바꿔서 다녔기에 복학생
개념을 몰랐습니다. 1학년이어서. 그중에 한 선배가 제게 관심을 가졌고 사귀자고 했습니다.
남자란걸 믿기 힘들었기에 거부하려고 했지만.. 사실은 누구에게나 웃는 얼굴로 남의 부탁을 잘 들어
주는 선배에게 맘이 끌렸습니다. 참 웃기는 인간이죠?저.. 남자에게 그만큼 호되게 당하고도 다시 사귈
생각을 한걸 보면 애정 결핍증 내지는 남자없으면 못사는 헤푼 년이 아니었을까 싶었어요..
3년 선배였던 그 오빠와 사귀게 되었고 사귄지 한달만에 전 그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낙태와 고소사실
모두요. 난 사실 남자 사귀는게 두렵고 헤어짐..이젠 지친다고. 차라리 정이 덜 들었을때 이럴때 떠나
달라고. 지금도 힘들지만 그래도 정 더들어서 헤어지는것보단 날것 같다고.
오빠가 과거따윈 중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과거는 잊고..현재만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자긴 개방적이라 여자의 순결따윈 중요치 않다고 했지요..
그말에 좀 안심했지만 그래도 전 제가 죄인이라고 아직까지 생각합니다...순결이 없는 여자..
더럽단 생각이 많이 들어서 ..죄책감도 들고.
남자친구는 ..나이도 24이어서 경험이 있는줄 알았는데..한번도 없었기에 더 ..
힘들었습니다. 차라리 그 남자도 여러 여자랑 경험이 있었다면 덜 미안했을텐데..
헤픈 저..또다시 깊이 관계 했습니다. 오빠랑 1년이 벌써 넘었네요. 그동안 서로에게 상처주면서
정말 심하게 싸웠고.. 하지만 싸우면서도 제 과거 이야기 들추면서 더러운년 운운하진 않았다는건
감사할 일이죠. 오빠네 집에도 인사했고 오빠도 우리집에서 잘 놀고..
어머니들도 서로서로 좋게 이야기 해주세요..오빠 어머니도 저한테 놀러오라고..하시고
맛난것도 많이 사주셨고..저희 부모님도 여행갈때 오빠도 데려오라고 해서 같이 다녀왔고..
삼계탕 해준다고 데려도 오라고 하세요..
벤처로 취업한 오빠와(컴퓨터 전문직) 대기업 파견직으로 취업한 저. 같은 과 선후배이고
동문들 선후배들이 알기에..어쩌면 그런것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내리는것때문에 못헤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엊그제 제생일날 만나서..오빠가 여관에 가자고 해서 갔다온게 몹시도 맘에 걸
립니다. 왜 다시 또 실수를 했고 아픈 과걸 재현하려고 했는지..멍청하고 헤푼년이라고 리플이 달려도
할말이 없습니다...전 정말 멍청하고 헤푼년인가봐요..
오빠랑 있으면 맘 한켠이 허전하고..쓸쓸하고 .. 질투 전혀 안하고.. 결국 오빠가 질투 안해서
전 남자동기하고 만나서 데이트를 일주에 한번 합니다. 오늘 동기가 꽃을 사줫는데 10송이.
그것도 말하니까 암말도 안하고 놀러가버리더군요. 전보다 잘해주려고 하고 있고 신경질도 줄어들었지
만 저에대한 맘이 없는게 느껴질때면 눈물이 다 나네요.. 남자가 선물해줬다는데 같이 데이트 했다는데도 암말도 없다니. 오빠가 이젠 절 사랑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역시 몸을 줘버리면 남자는 다 떠나나 봅니다... 지쳐가버립니디.. 부디 저처럼 실수하지마세요.
남자란건..정말 믿을게 못되나 봅니다..단지..제가 낙태했던 것에 대해서도 암말도 안했다는거..
어차피 더러운 앤데..한번쯤 내가 먹고 버려도 되겠지 싶어서..경험이 없던 오빠로서는...
절 일년동안 데리고 있었던거라는 엉뚱한 결론가지 내려버리게 되었어요...몹시 맘이 아픕니다..
.. 제가 너무 엉뚱한 상상을 한걸까요??
오빠 친구들도 다 소개시켜주고 가족들에게도 다 소개 시켜주고 일년이상 사귄 사람인데도..
이런 생각 하는거??
하지만 .. 절 버렸던 그 사람도 가족과 친구는 소개 해 줬답니다...
오늘도 술먹고 있는지..전화 조차도 안하네요..제가 해야 할거 같군요..
하지만 이제 정말 포기하렵니다... 전화해 달라고 매달리기도 싫고.
핸드폰 일시정지하고..이대로 사라지렵니다..
.. 너무나 괴롭네요.. 사랑했던 사람 잊으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