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9일부터 3일간 추석연휴의 기차편의 예약을 받는다고 한다. 6시부터 인터넷으로, 9시부터 창구로 예약을 받는다고 하는데, 어느쪽을 택하던지 고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는건 마찬가지다. 특히 표를 처음 끊어보시는 분은 걱정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경험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첫 전철을 타고 비교적 큰 역인 청량리역으로 갔다.. 대합실의 의자에 사람들이 앉아있었는데, 맨 앞줄부터 뒤로갈수록 늦게 온 사람이라고 했다. 그날 아침차를 탔는데도, "표는 살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자리에 자리를 맡았다. 표를 판매할 시간이 가까워 오자, 사람은 점점 많아졌고, 역무원은 종이를 나눠주었다. "표 판매할때 이 종이에 원하시는 행선지와 매수를 적어서 역무원한테 주세요" 그냥 생각해봐도 매우 합리적인 생각이 아닌가! 9시가 되는순간. 개판이 될거라는 내 생각과는 달리 역무원의 철저한 통제속에 한명씩 한명씩 창구로 가서 표를 구매했다. 그런데! 난 줄 을 잘못 선 것이다.(이게 중요하다.) 줄을 잘못 설 경우 지금까지의 기다림이 수포로 돌아갈 뿐 아니라, 좋은 시간대의 표도 구할 수 없다. 역에 도착하자마자 어느쪽에 서야 되는지 물어보고 잘 서자. 경험2. 인터넷예매. 대학교를 다니시는 분은 수강신청을 생각하시면 쉽다. 접속은 안되고 꼭 그 수업을 듣기는 해야겠고... 추석차표예매는 그거보다 더 어렵다. (좋은 시간대 얘기고 밤시간대 표 같은건 비교적 쉽다) 나 같은 경우는 alt-tap 단축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익스플로러창 7개를 놓고 신청을 했다. 경험상 다섯개를 모조리 새로고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세개정도는 진득하게 페이지를 표시할수 없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주자. 나머지 네개로는 분주히 alt-tap 과 f5키를 사정없이 쎄워주자. 나는 신청이 안된줄 알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조회해보니 신청이 되어있었다. 예약하기 버튼을 눌렀으면 다음페이지가 뜨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성공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해결방법! 과천 종합청사 안에 여행사가 있다. 기차표 예매하는 전날 다른 여행사들도 그렇듯이 그곳도 밤샘 영업을 한다.. 하지만.. 들어오는 사람이 없다. 정부건물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편하게 빨리 살 수 있다.
성공률 100%, 추석 기차표 예매하기 필살기들
이번 19일부터 3일간 추석연휴의 기차편의 예약을 받는다고 한다.
6시부터 인터넷으로, 9시부터 창구로 예약을 받는다고 하는데,
어느쪽을 택하던지 고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는건 마찬가지다.
특히 표를 처음 끊어보시는 분은 걱정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경험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첫 전철을 타고 비교적 큰 역인 청량리역으로 갔다..
대합실의 의자에 사람들이 앉아있었는데, 맨 앞줄부터 뒤로갈수록 늦게 온 사람이라고 했다.
그날 아침차를 탔는데도,
"표는 살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자리에 자리를 맡았다.
표를 판매할 시간이 가까워 오자, 사람은 점점 많아졌고, 역무원은 종이를 나눠주었다.
"표 판매할때 이 종이에 원하시는 행선지와 매수를 적어서 역무원한테 주세요"
그냥 생각해봐도 매우 합리적인 생각이 아닌가!
9시가 되는순간. 개판이 될거라는 내 생각과는 달리
역무원의 철저한 통제속에 한명씩 한명씩 창구로 가서 표를 구매했다.
그런데! 난 줄 을 잘못 선 것이다.(이게 중요하다.)
줄을 잘못 설 경우 지금까지의 기다림이 수포로 돌아갈 뿐 아니라,
좋은 시간대의 표도 구할 수 없다.
역에 도착하자마자 어느쪽에 서야 되는지 물어보고 잘 서자.
경험2.
인터넷예매. 대학교를 다니시는 분은 수강신청을 생각하시면 쉽다.
접속은 안되고 꼭 그 수업을 듣기는 해야겠고...
추석차표예매는 그거보다 더 어렵다. (좋은 시간대 얘기고 밤시간대 표 같은건 비교적 쉽다)
나 같은 경우는 alt-tap 단축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익스플로러창 7개를 놓고 신청을 했다.
경험상 다섯개를 모조리 새로고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세개정도는 진득하게 페이지를 표시할수 없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주자.
나머지 네개로는 분주히 alt-tap 과 f5키를 사정없이 쎄워주자.
나는 신청이 안된줄 알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조회해보니 신청이 되어있었다.
예약하기 버튼을 눌렀으면 다음페이지가 뜨지 않아도 어느정도는 성공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해결방법!
과천 종합청사 안에 여행사가 있다.
기차표 예매하는 전날 다른 여행사들도 그렇듯이 그곳도 밤샘 영업을 한다..
하지만.. 들어오는 사람이 없다.
정부건물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편하게 빨리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