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무조건 뛰길바래서 그랬을까,,

+ㅁ+2006.11.09
조회112

횡당보도에서건,, 도로에서는,,

아슬아슬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마찬가지로,, 운전자들이 봤을때

아슬아슬하게 만드는,,

저같은 사람도 있듯이,, 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들,, 몸이 불편하시다거나,,

원체,, 느릴수밖에 없는건,, 다들 아시죠,,

ㅈ ㅓ 한번씩,, 은행을 갈때면,,

횡당보도로 지나가야하는데더,, 아슬아슬 합니다,,

 

오래전 한번은,,

저더 요기조기 살피면서,, 건너가는뎃,,

할머니 한분이,, 건너오시는겁니다,,

그런데,, 저 ~ 멀리서 오는 차,,, 멈추질 않고 계속

달리더라구요,,,,,,,, 속도는 그대로 유지!!!!!!!!!!!

저 차는 분명 멈추지않을테고,, 그 차로인해,,

할머니는 가운데서,, 차들이 다 지나갈때까지,, 기다리셔야 될 상황이,,

눈앞에 보였어요,,

저쪽 멀리에 신호를 받고 오는ㅊ ㅏ들이기때문에,,

한참을 기다려야 하거던여,,

 

순간,, 저 건너가다 멈췄습니다,,

할머니 중간정도 오시기전에,, 미리 차가 달려오는쪽에 가만히

서서 차 지나가지못하게 ,, 있었습니다,, ㅎㅎㅎ

할머니한테 후딱 뛰어가서 모시고 올수도있지만,,

제가 빨리 걷는다고해서,, 따라오진 못하니깐요,,

그리곤,, 한참을 차를 째려봐써여,, 그덕에,, 다른분들더,, 다 건너오시더군요,,

할머니가 가신후에,, 저더 건너갔구요,, ㅎㅎㅎㅎ

 

최근엔,, 제앞에 할머니 한분,,

조용히 아주 ,, 조용히,, 사뿐히,, 걷고 계셨어여,,

분명 걷고 계시는데도,, 내앞,, 저는 가만히 요기조기,, 살피고있었고,,

바로,, 횡단보도 오기 전에,, 도로가 꺾이거던여,,

그러니,, 안보든 보든,, 그냥 운전자들,, 아무생각없이,,

먼저 갈라구,, 슝~~ 하고 가버리는,,

 

한차가,, 커브 돌고있더군요,, 근데,, 멈출것같지않았어요,,

계속 오는거에여,, 순간,, 저도 모르게 할머니 팔을 잡았어요,,

(할머니 팔을 내손뻗어 닿을만큼,, 할머니,, 걸음이 마이 느리셨음 ㅋ)

그리곤 또,, 차를 가로막고,, =ㅁ=;;

할머니 팔짱을 낀 상태로,, 천천히,, 아주 사뿐히,, 걸어서 같이 건넜져,,

할머니 , 조심하세여~!! 하고 팔짱낀 손을 빼구,, 가는데,,

아가씨 고마워 ,, 고마워 하시곤 가시는데,, ㅎㅎ 순간 뿌듯,,

 

운전하는분들,, 암만,, 사람들이 지나가도,, 그냥,, 달리시는거,, 는 둘째치고,,

늙으신 분들,, 몸 불편하신분들 지나갈때는,, 먼저,, 멈춰주시는게,, 어떠실까요들??

 

ㅇ ㅏ,, 그리고,, 전에,, ㅋㅋㅋ 횡단보도가 파란불로 바뀌기전에,,

급한맘에,, 도로가 워낙 좁아서,,,,, 저는 건너갔어여,, ㅋㅋㅋㅋ

그런데 초등학교 앞이라,, 애들 끝나거 ,, 기다리다 제가 건너니깐,, 건너려고

준비~~ 하더라구요????????

ㅈ ㅓ 한마디 했슴다,,,,,,,, 어허 니들은 건너믄 앙대!!! 기다려 ㅠ <<못된나 ㅋㅋㅋㅋ

 

운전자들,, 아주 친절하신분들은,, 사람들 건널까말까 망설이는거 보면,,

세우고는,, 손짓하면서 건너라고 하는분들!!! 고맙긴 하지만,, 가끔 저희는 한마디하죠,,

오아~ 여자니까 저 멈추는거봐봐!!! ㅠ <<< 못된나 ㅋㅋㅋ

 

ㅇ ㅏ효,, 쓰다보니 떠 왠지,, 마이 길어진듯!!!!

아무튼,, 다들 ,, 조심조심,,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