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저와 한살차이인 남친과 11년간 교제해온 24살 직장인입니다. 저도 톡 매니아로써 출근하고 시간나면 줄곧 즐겨보곤하는데요. 암만봐도 남친운전습관에대한건 쉽게 찾아볼순없네요. 아무래도 다른분들은 저처럼 남친의 운전에대한 불만은 없는가봅니다 후... 일단 이야기를 풀기전에 한숨부터 나오는군요... 다름이아니라 제 남친은 운전을 매우 무섭게...아니 이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나게 파격적인 운전습관이 있습니다. 한번은...보조석에 앉아 남친과 어딜가려고 차를 탔었죠. 근데 옆차선에있던 택시가 자꾸 끼어들려고 하는모양입니다. 둘의 신경전에 결국 제 남친은 졌다고해야하나요? 열받은 남친...2차선에 꽉막힌 도로에서 붕붕 소리와 함께엑셀을 밟아재낍니다... 옆에있던 저...차분해질때까지 절대 숨 못쉬죠...남친은 그 택시를 추월하려했습니다... 허나...이미앞에가있는 택시에 미쳐 추월은커녕 엄한차 뒤꽁무니 고대로 박았슴돠...헐~ 제가 워낙 튼튼해서인지라 목만 살짝삐었지 서로 크게 다친덴 없었구요. 이건 시작에 불과하고요...아무래도 남친이 20살때부터 운전을 해서인지 운전경력도 어느정도 있고 또 본인이 운전하는걸 좋아하고 차에 대한 애착도있습니다. 물론 허구헌날 사고가 나는것은 아니지만요... 남자친구를 일주일에 5번은만나거든요. 그러나 만날때마다 차에타서 시동을 걸때면 전 습관대로 몸이 경직되어버립니다. 경직이면 다행이게요...정말 지릴뻔한적도 많고요 내인생 오늘로써 끝이구나 라는 생각도 매번 들죠...몇년간 같이타서 적응될법도한데... 이건 자칫잘못하면 어찌될지 모르는일이니까요. 남친의 운전습관때문에 싸우기도 여러번입니다. 좋게 타일러도 보고 있는애교 없는애교 쥐어짜내서 부려보지만 그때뿐...아니 단 몇분 뿐..어느새 또 한번 절 공포로 떨게 만듭니다. 울 남친...굉장히...아주 굉장히...난폭합니다...운전할땐 1분1초가 아깝나봐요. 저번엔 제가 너무 무서워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습드랬죠. "운전좀 살살해!!!누가따라와?" 그랬더니 남친은 가끔은 운전이 지겨워서 빨리 도착하고싶다고하더군요... 남친운전습관에 대해 글읽는분들의 자칫오해가 있을수도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11년간 교제해오면서 남친성격에 문제가있는것도 아니고 저희부모님도 남친굉장히 좋아하구 아들처럼 생각하시거든요...근데 운전대만 잡으면 그렇게 돌변할수가없네요... 정말정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써본 방법으론 통하지가않습니다. 혹 조언중에 대중교통이나 걸어다니라고 하시는분들..악플..정중히 사양합니당..ㅠㅠ
바이킹보다무서운남친의난폭운전
안녕하세요 저는 저와 한살차이인 남친과 11년간 교제해온 24살 직장인입니다.
저도 톡 매니아로써 출근하고 시간나면 줄곧 즐겨보곤하는데요.
암만봐도 남친운전습관에대한건 쉽게 찾아볼순없네요.
아무래도 다른분들은 저처럼 남친의 운전에대한 불만은 없는가봅니다
후...
일단 이야기를 풀기전에 한숨부터 나오는군요...
다름이아니라 제 남친은 운전을 매우 무섭게...아니 이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나게 파격적인 운전습관이 있습니다.
한번은...보조석에 앉아 남친과 어딜가려고 차를 탔었죠.
근데 옆차선에있던 택시가 자꾸 끼어들려고 하는모양입니다.
둘의 신경전에 결국 제 남친은 졌다고해야하나요?
열받은 남친...2차선에 꽉막힌 도로에서 붕붕 소리와 함께엑셀을 밟아재낍니다...
옆에있던 저...차분해질때까지 절대 숨 못쉬죠...남친은 그 택시를 추월하려했습니다...
허나...이미앞에가있는 택시에 미쳐 추월은커녕 엄한차 뒤꽁무니 고대로 박았슴돠...헐~
제가 워낙 튼튼해서인지라 목만 살짝삐었지 서로 크게 다친덴 없었구요.
이건 시작에 불과하고요...아무래도 남친이 20살때부터 운전을 해서인지
운전경력도 어느정도 있고 또 본인이 운전하는걸 좋아하고 차에 대한 애착도있습니다.
물론 허구헌날 사고가 나는것은 아니지만요...
남자친구를 일주일에 5번은만나거든요. 그러나 만날때마다 차에타서 시동을 걸때면 전 습관대로
몸이 경직되어버립니다. 경직이면 다행이게요...정말 지릴뻔한적도 많고요
내인생 오늘로써 끝이구나 라는 생각도 매번 들죠...몇년간 같이타서 적응될법도한데...
이건 자칫잘못하면 어찌될지 모르는일이니까요.
남친의 운전습관때문에 싸우기도 여러번입니다.
좋게 타일러도 보고 있는애교 없는애교 쥐어짜내서 부려보지만
그때뿐...아니 단 몇분 뿐..어느새 또 한번 절 공포로 떨게 만듭니다.
울 남친...굉장히...아주 굉장히...난폭합니다...운전할땐 1분1초가 아깝나봐요.
저번엔 제가 너무 무서워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습드랬죠.
"운전좀 살살해!!!누가따라와?"
그랬더니 남친은 가끔은 운전이 지겨워서 빨리 도착하고싶다고하더군요...
남친운전습관에 대해 글읽는분들의 자칫오해가 있을수도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11년간 교제해오면서 남친성격에 문제가있는것도 아니고 저희부모님도 남친굉장히 좋아하구
아들처럼 생각하시거든요...근데 운전대만 잡으면 그렇게 돌변할수가없네요...
정말정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써본 방법으론 통하지가않습니다.
혹 조언중에 대중교통이나 걸어다니라고 하시는분들..악플..정중히 사양합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