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일정도 사귄커플입니다.. 400일을 매일같이 하루도 않빼고 같이 저녘을 먹습니다.. 내년에 결혼도 하자고 얘기도 오갔구요 ^^ 오늘은 제가 틈틈히 푼돈조금씩을 열씸히 모아놓은 돈으로 .. 한참을 모으니 진짜 꽤나큰돈이 되더군요...거기다가 제 쌈짓돈까지 합쳐보니.ㅋ 어머니 옷을 한벌사드리고 여자친구한테 오늘은 너나 나나 진짜 겨울에 따스하게 입고다닐만한 좋은 옷좀 사자.라고 선전포고하곤 매장에 갔습니다.. 엄청비싸더군요 -0- 잠밧데기 한개에 50만원넘는거 거의다더군요 --_-- 사실 통장에 돈은 꽤 있습니다만...너무 비싼 나머지 순간 허걱.... 여자친구는 남자옷에가서 비싼거를 고르며 이거 이쁘다 이쁘다만 하고.. 저는 여자옷매장에가서 이거 이쁘다 이거이쁘다를 하고.. 서로가 수줍음이 만아서인지.. 자기 성별에 맞는 매장에가면 남자매장이면 제가 소극적..여자매장이면 여자친구가 소극적..적극적은 각자 다른매장으로 가서 각자가 따로 적극적이고..-- 그러다 백화점에서나와서 차를타고 밥을먹으러가던중.. 상설할인매장 발견.. 여자친구가 잠깐 보고 가자고 해서 내렸는데.. 빈폴이 또있더군요 (아까 50만원넘던망할곳 ㅡ^ㅡ) 고등학생때는 겁도 없이 빈폴 최우수 고객이 되서 다이어리도 오고 사은품도 자주오고 그랬던 나인데.ㅋㅋㅋ 돈벌기 시작하니 어려워요.ㅋㅋ 여자친구가 둘러보재서 들어가서 봤습니다.. 여자친구가 와 이가디건 이쁘다 하며 입어보니 이쁘더군요 ^^ 환한색상..회사나 친구결혼식이나 어딜가도 무난한 디자인과 칼라...^^ 입어보고 나오니 어울린다고 해주더군요..제가 봐도 쪼금 어울렸어요.ㅋㅋ 얼마인지 물어보니 17만원이라더군요...세일해서 -_- 흠 그래 큼맘먹자.라고 생각하는찰라 여자친구가 모던한 티셔츠도 하나골라서 이것도 이쁘다고 사자더군요..이쁘길래 그래 한번질러보자 라는 생각으로 그래 사자.ㅎㅎ 라고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다 포장되어있고... 여자친구가 직불카드로 (신용카드는 없는그녀-_-)계산했더군요..20만원이 훌쩍넘었는데.. 내가 살껀데 ...내가 내것도 사고 너것도 사줄려고 햇는데 라고 하니.. 오빠가 내껀 좋은거 사주면 되자나 라며 방긋웃는데 옷을 받아서라기보다는 그냥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속깊은 그녀... 그리고 1시간을 쇼핑했는데 이건 비싸다 ..너무 비싸다..이런건 집에 있다.. 라는 그녀의 말로 내일다시 그녀옷을 쇼핑하기로 했어요.. 매일만나거든요..만나서 꼭 저녘을 같이 먹어요..^^ 아 사랑스러워 ^_^; 자랑한번해봤어요... 악플반사
여자친구가 옷사줬어요 으헤헤.^^
400일정도 사귄커플입니다..
400일을 매일같이 하루도 않빼고 같이 저녘을 먹습니다..
내년에 결혼도 하자고 얘기도 오갔구요 ^^
오늘은 제가 틈틈히 푼돈조금씩을 열씸히 모아놓은 돈으로 ..
한참을 모으니 진짜 꽤나큰돈이 되더군요...거기다가 제 쌈짓돈까지 합쳐보니.ㅋ
어머니 옷을 한벌사드리고
여자친구한테 오늘은 너나 나나 진짜 겨울에 따스하게 입고다닐만한 좋은 옷좀 사자.라고 선전포고하곤
매장에 갔습니다..
엄청비싸더군요 -0-
잠밧데기 한개에 50만원넘는거 거의다더군요 --_--
사실 통장에 돈은 꽤 있습니다만...너무 비싼 나머지 순간 허걱....
여자친구는 남자옷에가서 비싼거를 고르며 이거 이쁘다 이쁘다만 하고..
저는 여자옷매장에가서 이거 이쁘다 이거이쁘다를 하고..
서로가 수줍음이 만아서인지..
자기 성별에 맞는 매장에가면 남자매장이면 제가 소극적..여자매장이면 여자친구가 소극적..적극적은 각자 다른매장으로 가서 각자가 따로 적극적이고..--
그러다 백화점에서나와서 차를타고 밥을먹으러가던중..
상설할인매장 발견..
여자친구가 잠깐 보고 가자고 해서 내렸는데..
빈폴이 또있더군요 (아까 50만원넘던망할곳 ㅡ^ㅡ)
고등학생때는 겁도 없이 빈폴 최우수 고객이 되서 다이어리도 오고 사은품도 자주오고 그랬던 나인데.ㅋㅋㅋ 돈벌기 시작하니 어려워요.ㅋㅋ
여자친구가 둘러보재서 들어가서 봤습니다..
여자친구가 와 이가디건 이쁘다 하며 입어보니 이쁘더군요 ^^
환한색상..회사나 친구결혼식이나 어딜가도 무난한 디자인과 칼라...^^
입어보고 나오니 어울린다고 해주더군요..제가 봐도 쪼금 어울렸어요.ㅋㅋ
얼마인지 물어보니 17만원이라더군요...세일해서 -_-
흠 그래 큼맘먹자.라고 생각하는찰라 여자친구가 모던한 티셔츠도 하나골라서 이것도 이쁘다고 사자더군요..이쁘길래 그래 한번질러보자 라는 생각으로 그래 사자.ㅎㅎ 라고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다 포장되어있고...
여자친구가 직불카드로 (신용카드는 없는그녀-_-)계산했더군요..20만원이 훌쩍넘었는데..
내가 살껀데 ...내가 내것도 사고 너것도 사줄려고 햇는데 라고 하니..
오빠가 내껀 좋은거 사주면 되자나 라며 방긋웃는데 옷을 받아서라기보다는
그냥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속깊은 그녀...
그리고 1시간을 쇼핑했는데 이건 비싸다 ..너무 비싸다..이런건 집에 있다..
라는 그녀의 말로 내일다시 그녀옷을 쇼핑하기로 했어요..
매일만나거든요..만나서 꼭 저녘을 같이 먹어요..^^
아 사랑스러워 ^_^;
자랑한번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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