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피시방 알바녀가 좋다고 하던 사람입니다

Art Face2006.11.10
조회1,026

겜방 알바를 좋아한다는 글을 올린지 2주가 지났어요..

2주동안 일주일에 4일은 겜방에 가서 겜을했습니다.

겜방 들어갈때 나갈때 인사를 하고 얼굴을 익힌것 같습니다.

2주동안 가따고 해서 폐인처럼하고 간거 아닙니다 ㅋㅋ

 

우선 그 피시방은 손님이 오면 냉녹차나 커피를 알바가 직접 가따주는 곳입니다.

전 냉녹차를 항상 달라고 하니까 그 여자분이 일주일전부터 "녹차시져?" 이러면서 알아서 가따주더라고요.. 또 와따 가따 하면서 녹차 다먹으면 더 가따드릴까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절대 그러지 않더군요 내색은 안했지만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겜방은 라면먹으면 알바가 직접 해다주고 햄버거도 있는데 전자레인지에 대워서 가따주는곳인데 라면먹을때나 햄버거먹을때 가따 드릴께요 이러면 전 제가 할께요 이러면서 조금이라도 대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친해졌죠 어제밤에는 겜방가면서 편의점에 들려 카페라때 초코렛맛이 새로나와서 먹는데 그녀 생각이 나더라고용 그래서 하나더 사서 겜방에 들어가서 그녀에게 줬습니다.  주니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이러는거에요 얼마나 좋든지..ㅋㅋ

내일이면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인데 지금 관계에서 빼빼로를 줘도 대는지 그냥 아무날도 아닌것처럼

걍 넘어갈까요?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