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더듬는-_-여자

액션변녀+-_-+2006.11.10
조회85,987

푸헬헬

톡이 되었군요...감사감사

어제 만났어요. 어제 보니 얼굴살이 좀 빠진 것 같아 배랑 옆구리살도 빠진건 아닐까

살짝 걱정 했는데 그대로더라고요...흐흐남자를 더듬는-_-여자

어제는,,,2주만에 만난지라 더 맹렬히 뱃살과 옆구리살과 엉덩이살을 탐하였사옵니다.

지금도 만지고 싶어서 손이 나도 모르게 잼잼을 하고 있다는...ㅠㅠ

서른도 넘은 총각이 얼마나 살이 보들보들한지..아우!!!

그런데 어제는 티셔츠를 너무 깊게 집어넣어서 셔츠가 잘 안빠지는거예요.

맨살 만지는게 더 보들보들하니 좋은데...그래서 털코트로 덮어놓고 맹렬히 뺀 다음에

아주 격정적으로 정열을 담아 주무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울러어어어억!!!!!

남자를 더듬는-_-여자

 

그리고..솔직히 오빠 말해봐..

좋으니까 가만히 있는거죠?

좋으면서 내숭떨기는...남자를 더듬는-_-여자 오빠도 나의 정열적인 손길을 원하고 있었잖아!!!남자를 더듬는-_-여자

 

그리고요 캬하하 저같은 여자분들이 많으니 살짝 위로가 됩니다.

사실 뱃살은 처음 만날때 부터 만졌어요.

나머지는 한참 지나서 만졌지만...(가슴이랑 궁뎅이남자를 더듬는-_-여자)

 

제가 살아온 환경 때문인지 애정결핍증이 있어요.  항상 안기기 좋아하고 꼭 붙어있는걸 좋아하죠.

오빠는 나이도 있지만 자기 나이보다 더 어른스러우면서도 고루하지 않은게 있어요.

정말 든든하고 포근하면서도 세대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워낙 착하고 신중해서 지금까지 제 마음에 작은 상처 하나도 주지 않은 사람이예요.

아빠같아요,..가끔은 아빠라고도 부릅니다.

 

그리고 460일이나 되었는데 존댓말 쓰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직장에서 만난 사이라 사귀기 전부터 존댓말 스기 시작한게 지금까지 왔고요.

제가 예의같은걸 좀 따지는 성격이라 한살이라도 나이 많으면 절대 반말 안합니다.

그래서 그렇고요...그거 좋아요. 절대 서로에게 함부로 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 걸레 운운하면서 입에 걸레물고 말하는 인간들...

즐~~~ㅊ드셈. 당신네들은 상대할 가치조차 없네요.

면전에 대놓고서는 아무말 못할거면서 뒤에서 나불거리지 말고 그 시간에 심신 수련이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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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변녀가 어쩌고 하는 악플들이 쏟아질걸로 대략 예상...

전 단지...저같은 여자가 또 있나 하는 생각에서;;

 

7살차이 커플이고 사귄지 460일정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170 약간 안되는 작은 키에 옆구리에 주먹 반만한 군살이있는

토실토실한 한마리의 똥돼지같은 남자죠...ㅡ.ㅡ

뚱뚱한 편은 아니고요... 약간 통통한 편입니다.

작년까지는 군살 하나 없었다만 나이탓인지 살이 좀 붙었네요.

얼굴도 하얗고 하니 한마리의 백돼지 같습니다...남자를 더듬는-_-여자

저도 뭐...네...뱃살 있습니다-_-

 

그런데 참...저의 고민 아닌 고민이 있다면...

남자친구를 주물럭대길 좋아한다는겁니다-_-!

남자친구를 주물럭댄다고 해서 그럼으로 인해 온몸이 후끈*-_-*해지지는 않고요.

남친님을 꼭 안고 주물럭대면 참 편안함을 느낍니다...ㅡㅡ;;;;;;;;

 

다른남자는...안만집니다.

오직 우리 똥돼지의 옆구리 군살과 살짝 튀어나온 배.

그리고 말랑말랑하고 납작한 궁뎅이를 주물럭남자를 더듬는-_-여자거리면서 즐거운 인생을 도모하곤 하죠...-_-

 

남친님ㅡ.ㅡ! 과 전철로 두시간 정도 되는 거리에 살아서 일주일에 한번 봅니다.

저번주에는 감기로 앓아누워서 못만났는데

아 진짜 남자친구를 만지지 못하니까 손이 간지러워 죽겠는겁니다-_-

아 정말 지금도 만지고 싶어 돌겠어여 크아악 캬아악 꾸웨엑 으갸악!!!!!!!!!!!!!

 

영화관에서는...남들 모르게 자켓을 덮고

남친 상의 속에 손을 쑥남자를 더듬는-_-여자 집어넣고 뱃살과 옆구리살과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둘이서 길을 걷거나 아니면 엘리베이터에 있을 때는 궁뎅이를 주물럭 주물럭...

함께 팔짱 끼고 다닐 때는 팔을 주물럭 주물럭...

함께 있을 때 제 손은 남친님^-^'' 을 그냥 두지를 않네요...

 

아 정말 만지지 않고는 못견디겠어요.

그 말랑말랑한 살의 느낌이 넘 좋아요.

사실 글쓰는 지금도 컴터 자판이 아니라

남친님@_@의 토실토실하고 말랑말랑한 뱃살과 궁뎅이를 만지고 싶어요.남자를 더듬는-_-여자

 

오빠야 뭐 싫다고도 좋다고도 안합니다.

단...제가 엉덩이를 주물럭남자를 더듬는-_-여자할 때는 "거기 말고 앞에를 주물럭거려봐요...ㅡ.ㅡ"라고 하면서

절 잠시 굳게 만들 뿐...그말 하는 동시에 잠 잠시 얼어서 어색한 미소를 짓는...

그런데 솔직히 거기는 좀-_-;;;

(여우야 에서 천정명이 하기 훨씬 전부터 함...ㅡㅡ )

 

오빠는 제가 그러면 "인아씨 변태예요?남자를 더듬는-_-여자" 하긴 하다만...

주무르는대로 그냥 내버려둡니다. 그리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저같은 여자 또 있나요?

아니면 제가 아주 그냥 오라지게 비정상 슈퍼 울트라 액션 변녀인겁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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