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부텀 넘넘친한 10년 지기 친구가 있어요. 젤친한 친구죠. 저도 그 친구 사정 다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 친구한테는 숨김없는...그런사이에요... 그런데 이 친구 대학졸업하고 직장을 가지게 되면서 씀씀이가 헤퍼지더라구요. 그렇게 말렸는데... 그러더니 그 친구 이젠 그 빚이 자기 카드론 감당이 안되는지 저도 직장을 가지게 되면서 제카드로 달달이 현금서비스를 받아가기 시작했습니다. 40만원씩 빌려가더니 제 카드가 한도상향 되면서 친구가 빌려가는 액수도 두배로 껑충 뛰었죠.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 제가 친구한테 정말 진지하게 충고했습니다. 이렇게 매달 돌려 갚는거 힘들지 않냐고 제발 돈좀 아껴쓰라고... 그리고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갚아 나가라고... 그러면서 친구 보는 앞에서 제 카드 가위로 잘라 버렸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되 제가 불편해서 어쩔수없이 다시 만들게 됐고 친구도 그걸 알고 다시 빌려가더군요... 대신 한도를제가 억지로 기본한도로 확 낮춰버렸습니다. 빌려주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대학등록금도 대출받아 친구가 직접 상환할만큼 집안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았어요. 집에 빨간딱지가 붙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했었고... 등록금 때문에 대학을 다니던 동생도 휴학했구요... 그 와중에도 펑펑써대던 친구가 올해 부터는 씀씀이가 나아지던구요... 예전같으면 립스틱 하나 살돈으로 중저가 화장품 숍에서 몇가지를 사서 쓰고....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밑빠진독에 물붓기식에 카드돌려 막기는 그대로구요. 전 1년여 동안 달달이 현금서비스를 해주죠... 얼마전 또 친구에게 아르바이트라도 해보라고 권유하며 제가 근무시간에 인터넷으로 검색한 알바자리를 이멜로 보내주기도 했어요. 친구 퇴근시간이 엄청 이르거든요. 그런데 친구 하는말이 근데 자기는 외로움을 잘타서 친구들를 못보면 안된다고... 알바하면 친구들 만날 시간이 없어진다고... 제가 그말을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친구가 너무 미워지더군요.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고작 친구들과 영화보고 술마시고 쇼핑하고 놀기위해서...!! 사회에서 만난 그 친구들 제 칭구의 그런사정 모릅니다. 그져 심심할때 만나서 노는 애들이에요... 전 너무 실망스럽고 섭섭한건, 그런 친구들과는 그렇게 돈 써대면서 좋은데 구경가고 좋은거 먹고 놀러다니면서 자기 사정 다알고 있는 저에게는 사흘이 멀다 하고 카드값, 집안 힘든 얘기, 각종 고민거리들을 늘어놓아요... 솔직히 요즘 저도 너무 힘들어요. 회사 상황이 안좋아서 그나마 붙어있던 회사에서도 나가게됐거든요... 이젠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 도움이 너무 의미없게 느껴지네요. 이 친구가 날 돈빌려주는 친구, 자기 고민나누는 친구로 밖에 생각하는거 아냐? 하는 유치한 생각만 들구요. 요즘엔 친구 전화도 받기가 싫고 짜증만 나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대처방법일까요?
친구가 너무 실망스러워요... 어떻하죠?
학창시절 부텀 넘넘친한 10년 지기 친구가 있어요.
젤친한 친구죠. 저도 그 친구 사정 다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 친구한테는 숨김없는...그런사이에요...
그런데 이 친구 대학졸업하고 직장을 가지게 되면서 씀씀이가 헤퍼지더라구요.
그렇게 말렸는데... 그러더니 그 친구 이젠 그 빚이 자기 카드론 감당이 안되는지 저도 직장을 가지게 되면서 제카드로 달달이 현금서비스를 받아가기 시작했습니다.
40만원씩 빌려가더니 제 카드가 한도상향 되면서 친구가 빌려가는 액수도 두배로 껑충 뛰었죠.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 제가 친구한테 정말 진지하게 충고했습니다.
이렇게 매달 돌려 갚는거 힘들지 않냐고 제발 돈좀 아껴쓰라고... 그리고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갚아 나가라고... 그러면서 친구 보는 앞에서 제 카드 가위로 잘라 버렸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되 제가 불편해서 어쩔수없이 다시 만들게 됐고 친구도 그걸 알고 다시 빌려가더군요... 대신 한도를제가 억지로 기본한도로 확 낮춰버렸습니다.
빌려주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대학등록금도 대출받아 친구가 직접 상환할만큼 집안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았어요. 집에 빨간딱지가 붙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했었고... 등록금 때문에 대학을 다니던 동생도 휴학했구요...
그 와중에도 펑펑써대던 친구가 올해 부터는 씀씀이가 나아지던구요... 예전같으면 립스틱 하나 살돈으로 중저가 화장품 숍에서 몇가지를 사서 쓰고....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밑빠진독에 물붓기식에 카드돌려 막기는 그대로구요.
전 1년여 동안 달달이 현금서비스를 해주죠... 얼마전 또 친구에게 아르바이트라도 해보라고 권유하며 제가 근무시간에 인터넷으로 검색한 알바자리를 이멜로 보내주기도 했어요. 친구 퇴근시간이 엄청 이르거든요.
그런데 친구 하는말이 근데 자기는 외로움을 잘타서 친구들를 못보면 안된다고... 알바하면 친구들 만날 시간이 없어진다고... 제가 그말을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친구가 너무 미워지더군요.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고작 친구들과 영화보고 술마시고 쇼핑하고 놀기위해서...!!
사회에서 만난 그 친구들 제 칭구의 그런사정 모릅니다. 그져 심심할때 만나서 노는 애들이에요...
전 너무 실망스럽고 섭섭한건, 그런 친구들과는 그렇게 돈 써대면서 좋은데 구경가고 좋은거 먹고 놀러다니면서 자기 사정 다알고 있는 저에게는 사흘이 멀다 하고 카드값, 집안 힘든 얘기, 각종 고민거리들을 늘어놓아요...
솔직히 요즘 저도 너무 힘들어요. 회사 상황이 안좋아서 그나마 붙어있던 회사에서도 나가게됐거든요...
이젠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 도움이 너무 의미없게 느껴지네요.
이 친구가 날 돈빌려주는 친구, 자기 고민나누는 친구로 밖에 생각하는거 아냐? 하는 유치한 생각만 들구요. 요즘엔 친구 전화도 받기가 싫고 짜증만 나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대처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