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이 변했어요~

딸기그림,2006.11.10
조회3,819

전 6살 차이를 극복하구 연하남과 결혼해서 살구있어여.

첨엔 누나누나 하다가 6개월이 지날동안 같이 자면서두 저한테 손하나 까딱하지 않았구 제앞에선 담배란것두몰랐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인가 술에 취해 찾아와서는 저를 덥치고 그담부턴 절 책임진다고 다가설 방범이 이것밖에 없었다구 하면서

결혼을 요구하더라구여~ 전 30살이구 남편은 24살입니다.

첨엔 어리구 애기같아서 싫다고했는데 매일 찾아와서  저한테

매달렸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한테두 매일 저화해서 장모님하구앵기구 잘했습니다.. 그러다가 1달반만에 결혼이란걸 했습니다..

아주 빨랏어요

신랑이 예식장 잡구 다했거든요..

싫다고하고싶진않았어여~ 저두 사실몸이 장애가있어서

제신랑은 그건문제없다구 잘하겠다구 각서까지쓰구

항상 불편한 다릴 가지구있는저를  데리구다니구

친가 친구 다소개해주고 다들 다리가외그러냐하면 신랑이 알아서 예기다해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믿기로헀죠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 그래 이남자한테 나를 맏기자..

결심하고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그렇게 지금 6개월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나 깨가 쏟아질 신혼에 매일같이 싸웁니다.

말한마디 한마디에 짜증내고 화냅니다..

어디두 못가게합니다, 직장 집... 직장 집,,, 그래야합니다..

모임같은데 꿈도 못꿈니다..

다좋은데.. 화나면 물건뿌시구 던지구.. 막그럽니다..

첨엔 천사같았던 남편이 이젠 악마같아보입니다..

저때문에 그리됐다는데..

전 다만 신랑과 친해지고싶어서 농담섞인 말을하면  자길 무시한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이 신랑 어때여? 잘해주나여 그럼

전 그냥 말장난으로~ 울신랑은 여잘모르나봐여~ 맨날 잠만자여 혼자.. 저혼자 독수공방헤여 ㅋㅋ

그럼 친구들앞에서 자길 무시했다는둥.. 막그럽니다..

술버릇도 화나면 무지막지하게 마시고 화내는 성격이라..

저로썬 지금 감당이 안됩니다..

어제두 싸웠습니다..

신랑이 먼저 이홍하자하더군여

그래서 그러자했더니만 자길 가지구놀다가 이젠 맛을 다보고 버리냐는둥 그럽니다.. 자기가 먼저 그래놓구

화나면 제가 먼저 항상 잘못했다 미안하다 하구 풀어줬습니다..

근데..이젠 그렇게 해두안풉니다..

떨어져서 생각해보자구 짐까지 싸놨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여??

혜여지는게 날까여??

아니면 남편 성격에 아니면 제성격에 문제가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