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만났던 그사람....첨엔 나이차이때문에 그냥 상사라고만 생각했었죠. 그랬기에 내가 잘못 살아온 얘기를 술마시면서 상담할 수 있었구요.그치만 그게 실수였나봅니다. 비밀은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할 비밀이여야 하구나... 같은 동네에 사는지라...출근할때도 만날수 있었고 같이 일을 했으며 퇴근도 가끔은 같이 했습니다.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하면서 나이에 맞지않게 적당히 즐길줄 알고 탁트인 생각을 하는 그가 좋았습니다. 내가 먼저 결혼을 하자고 했습니다.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살면서 알아가면서 사랑하겠노라고... 그는 시간을 좀더 가져보자고 했습니다. 내가 더 좋아하기에 밥도 사고 옷도사주고 뭐든 그사람에 맞춰 내시간표를 짰습니다. 그러다 잠자리도 같이하게 되고...난 그사람이 나이도 있으니 결혼할꺼란 생각에 그다지 많은 걱정은 하지 않았어요. 혹시나 하는 맘에 서로가 조심은 했어요. 21세기 마지막 남은 로멘티스트....그가 내게 한 말이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흘러...결혼하자는 내말이 장난같다고 했습니다. 난 그게 아닌데...당신 어머니한테도 딸처럼 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제나 사랑해주겠다고 우리애기 나아서 예쁘게 키우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난 나이가 어려서 안된답니다.............. 자기가 처해있는 상황을 난 못견뎌내고 내갈길을 찾아갈꺼같아 불안하답니다........ 그사람은 홀어머니에 외동아들 시집간 누나 여동생...10살이나 나는 나이차이... 솔직히 내가 모아둔 돈이 없어서 그렇지 맘만은 어느 효부 어느 부인 못지않게 잘할 자신이 있는데.. 그사람은 내 모든게 불안하답니다.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별 방법을 다 써봤습니다. 연락두절...눈물...선물공세... 주위에선 내가 미쳤다고 합니다. 이제 내나이 몇살이라고 그런사람 좋아하냐고.. 세상의 절반은 남자지만 그사람은 오직 한사람입니다. 메세지를 남겨도 답장도 안해주는 그가...내게 전화하는건 어머니가 외출하시고 집이 비었을때 입니다. 맘은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몸은 그사람의 부르심에 단박에 달려갑니다. 밥을먹고 티비를 보고...나도 모르게 잠이들면 그사람은 언제나 몸을 요구합니다 애기를 가지면 이사람맘이 달라질까...10번이고 100번이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결혼하게 되겠지.. 그러다 난 또 내몸을 먼저 챙기게 됩니다. 그러다 나만 몸 마음 버리는건 아닐까... 첨엔 길가면서 자기가 먼저 팔을 내주고 손을 자기 주머니속으로 가져가던 그가 얼마되지않아서부터는 각자 걸어갑니다. 다정했던 시간도 아주 잠깐이었죠. 그사람때매 담배도 끊고 있던약속도 취소하고 집에서 쫓겨날 지언정 그사람을 만났는데... 그렇게라도 좋으니 그사람을 오늘도 보고싶습니다. 결혼하자는 고백을 세번이나 했지만...이젠 시간을 더 가져보잔 대답도 없습니다..침묵........ 만나자고 하면 얼굴보도 밥먹고 비됴방가고 드라이브하고 헤어질땐 등돌리며 끝입니다. 헤어지는 골목길에서 스릴있는 키스를 할때도 있었는데.... 내몸을 안고싶을때만 다정해지는 그....밉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특별한 이윤없어요. 잘생긴것도 성격이 좋은것도 환경이 좋은것도 아니니... 젤친한 친군 그사람과 결혼하면 날 죽인다고 합니다. 부모님도 나이 많은 사람은 결코반대하지만... 내가 하겠다는데............. 오늘도 머리속에 정리합니다. 다른 사람 만나자..결혼안하고도 행복할수 있다.... 그치만 전화기를 만지작 거립니다. 그가 내게 보내준 새해복 메세지,, 몇번의 여보세요를 녹음한것... 용기를 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난 도데체 뭐냐고...난 창녀가 아니라고... 그치만 그만 보잔말 듣게 될까봐 몇만번 연습했던 그짧은 한마디 못하고 두서없는 말만 잔뜩 주절거리다 헤어지곤 합니다. 그사람에게 미안해 다른 사람은 못만겠는데..다른사람만날때도 그사람이 생각나던걸요... 참고 또 참다가도 내가 먼저 시간 있냐는 메세지를 먼저 보냅니다... 바보같은 나....미련한 나....그사람과의 결혼생활을 상상하며 행복해 합니다. 잘나지도 않은 그........지금도 무척이나 보고싶습니다.
나 당신과 결혼하고 싶어...
직장에서 만났던 그사람....첨엔 나이차이때문에 그냥 상사라고만 생각했었죠.
그랬기에 내가 잘못 살아온 얘기를 술마시면서 상담할 수 있었구요.그치만 그게 실수였나봅니다.
비밀은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할 비밀이여야 하구나...
같은 동네에 사는지라...출근할때도 만날수 있었고 같이 일을 했으며 퇴근도 가끔은 같이 했습니다.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하면서 나이에 맞지않게 적당히 즐길줄 알고
탁트인 생각을 하는 그가 좋았습니다.
내가 먼저 결혼을 하자고 했습니다.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살면서 알아가면서 사랑하겠노라고...
그는 시간을 좀더 가져보자고 했습니다.
내가 더 좋아하기에 밥도 사고 옷도사주고 뭐든 그사람에 맞춰 내시간표를 짰습니다.
그러다 잠자리도 같이하게 되고...난 그사람이 나이도 있으니 결혼할꺼란 생각에 그다지 많은 걱정은
하지 않았어요. 혹시나 하는 맘에 서로가 조심은 했어요.
21세기 마지막 남은 로멘티스트....그가 내게 한 말이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흘러...결혼하자는 내말이 장난같다고 했습니다.
난 그게 아닌데...당신 어머니한테도 딸처럼 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제나 사랑해주겠다고 우리애기 나아서 예쁘게 키우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난 나이가 어려서 안된답니다..............
자기가 처해있는 상황을 난 못견뎌내고 내갈길을 찾아갈꺼같아 불안하답니다........
그사람은 홀어머니에 외동아들 시집간 누나 여동생...10살이나 나는 나이차이...
솔직히 내가 모아둔 돈이 없어서 그렇지 맘만은 어느 효부 어느 부인 못지않게 잘할 자신이 있는데..
그사람은 내 모든게 불안하답니다.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별 방법을 다 써봤습니다. 연락두절...눈물...선물공세...
주위에선 내가 미쳤다고 합니다. 이제 내나이 몇살이라고 그런사람 좋아하냐고..
세상의 절반은 남자지만 그사람은 오직 한사람입니다.
메세지를 남겨도 답장도 안해주는 그가...내게 전화하는건 어머니가 외출하시고 집이 비었을때 입니다.
맘은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몸은 그사람의 부르심에 단박에 달려갑니다.
밥을먹고 티비를 보고...나도 모르게 잠이들면 그사람은 언제나 몸을 요구합니다
애기를 가지면 이사람맘이 달라질까...10번이고 100번이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결혼하게 되겠지..
그러다 난 또 내몸을 먼저 챙기게 됩니다. 그러다 나만 몸 마음 버리는건 아닐까...
첨엔 길가면서 자기가 먼저 팔을 내주고 손을 자기 주머니속으로 가져가던 그가
얼마되지않아서부터는 각자 걸어갑니다. 다정했던 시간도 아주 잠깐이었죠.
그사람때매 담배도 끊고 있던약속도 취소하고 집에서 쫓겨날 지언정 그사람을 만났는데...
그렇게라도 좋으니 그사람을 오늘도 보고싶습니다.
결혼하자는 고백을 세번이나 했지만...이젠 시간을 더 가져보잔 대답도 없습니다..침묵........
만나자고 하면 얼굴보도 밥먹고 비됴방가고 드라이브하고 헤어질땐 등돌리며 끝입니다.
헤어지는 골목길에서 스릴있는 키스를 할때도 있었는데....
내몸을 안고싶을때만 다정해지는 그....밉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특별한 이윤없어요. 잘생긴것도 성격이 좋은것도 환경이 좋은것도 아니니...
젤친한 친군 그사람과 결혼하면 날 죽인다고 합니다.
부모님도 나이 많은 사람은 결코반대하지만... 내가 하겠다는데.............
오늘도 머리속에 정리합니다. 다른 사람 만나자..결혼안하고도 행복할수 있다....
그치만 전화기를 만지작 거립니다. 그가 내게 보내준 새해복 메세지,, 몇번의 여보세요를 녹음한것...
용기를 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난 도데체 뭐냐고...난 창녀가 아니라고...
그치만 그만 보잔말 듣게 될까봐 몇만번 연습했던 그짧은 한마디 못하고
두서없는 말만 잔뜩 주절거리다 헤어지곤 합니다.
그사람에게 미안해 다른 사람은 못만겠는데..다른사람만날때도 그사람이 생각나던걸요...
참고 또 참다가도 내가 먼저 시간 있냐는 메세지를 먼저 보냅니다...
바보같은 나....미련한 나....그사람과의 결혼생활을 상상하며 행복해 합니다.
잘나지도 않은 그........지금도 무척이나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