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같이 근무하던 동료가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개인사업을 하게 되었다..우려반 기대반으로 축하하려 찾았다..저녁이라 삼겹살에 소주를 비우며....지나온 월급쟁이 시절의 애환과 추억.그리고 새로 시작하는 사업의 꿈과 기대..그나하게 한잔 걸치고 노래방으로 갔다이젠 남자끼리 회식을하고 술을 먹으면 당연한 코스가 된 노래방.. 지금의 놀이문화로 정착된 노래방에 또 다시 하나의 문화가 있으니 바로 도우미문화다..오년전만해도 아니 내생각에는 그렇다노래방에서 여자도우미와 같이 노래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었는데...그건 주인에게 용기가 필요했고 뭔가 죄인처럼 머리가 쭈빗쭈빗 했었는데..지금은 도우미없이 남자끼라 노래한다는것이 주인보기에 이상하게 보일판이니..이렇듯 급격히 노래방 문화가 변했다...얼마전 남자 도우미도 있다던데...우리도 엊그제 유행에 아니 지금의 분위기에 반할수 없는지라 후후자의반 타의반으로 도우미를 당연지사 초대하게 되었다..아줌마 도우미를 후후후앞선 술에다 부르스 음악 그리고 아줌마 도우미까정 시간가는줄 모르고 향락의 몸부림에 허우적 되다 새벽녘에 비싼돈으로 집에 도착다음날에 약속된 친구들과의 북한산 등산..휴~~아침 식사도 그르고 머나먼 전철타고 은평구 독바위역에서 만남..속이 쓰리고 잠도 부족하고 할수 없이 북한산 한모퉁이를 오른다.. 30분 오르자 벌써 땀이 나고 가슴이 허~걱~ 거린다..이건 분명 어제 먹은 술과 도우미와 허느적거린 탓일까?..소금기 나는 찌든 여러때가 이마에 삐질대며 흐른다.. 탐욕의 때..어리석음의 때...이런 마음의 때들을 산에 오르며 땀으로... 숨소리로.... 북한산 바람에 날려버리려는데..북한산의 포근한 바위가 좋고 멀리 펼쳐지는 복잡한 도심...그곳의 향락을 보며.. 하나하나 정상으로 오르려지만 북한산이 나를 허락하지 않는다.배가 고파 목표한 정상은 포기하고 친구들의 불만을 등뒤로 하며 서둘러 내려왔다..내려오는길..내가 좋아하는 고향 봄나물인 돈나물 한근(2000원)을 샀다..점심시간전 해장술을 곁들여 뽕야~하게 식사를 하고 집으로 .......오는길 따뜻한 봄햇살에 왜그리 잠이 오든지....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다....내일은 새로운 월요일 힘차게 홧~팅을 해야지...자연인Sil Austin/적과 흑의 부르스 ** 내일의 [오늘의 talk]을 기대해 주세요!!~~ ** ☞ 클릭, 오늘의 talk 전체 보기
향락에 허우적 되며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다....
지난 금요일..
같이 근무하던 동료가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개인사업을 하게 되었다..
우려반 기대반으로 축하하려 찾았다..
저녁이라 삼겹살에 소주를 비우며....
지나온 월급쟁이 시절의 애환과 추억.
그리고 새로 시작하는 사업의 꿈과 기대..
그나하게 한잔 걸치고 노래방으로 갔다
이젠 남자끼리 회식을하고 술을 먹으면 당연한 코스가 된 노래방..
지금의 놀이문화로 정착된 노래방에
또 다시 하나의 문화가 있으니 바로 도우미문화다..
오년전만해도 아니 내생각에는 그렇다
노래방에서 여자도우미와 같이 노래를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었는데...
그건 주인에게 용기가 필요했고 뭔가 죄인처럼 머리가 쭈빗쭈빗 했었는데..
지금은 도우미없이 남자끼라 노래한다는것이 주인보기에 이상하게 보일판이니..
이렇듯 급격히 노래방 문화가 변했다...얼마전 남자 도우미도 있다던데...
우리도 엊그제 유행에 아니 지금의 분위기에 반할수 없는지라 후후
자의반 타의반으로 도우미를 당연지사 초대하게 되었다..아줌마 도우미를 후후후
앞선 술에다 부르스 음악 그리고 아줌마 도우미까정
시간가는줄 모르고 향락의 몸부림에 허우적 되다 새벽녘에 비싼돈으로 집에 도착
다음날에 약속된 친구들과의 북한산 등산..휴~~
아침 식사도 그르고 머나먼 전철타고 은평구 독바위역에서 만남..
속이 쓰리고 잠도 부족하고 할수 없이 북한산 한모퉁이를 오른다..
30분 오르자 벌써 땀이 나고 가슴이 허~걱~ 거린다..
이건 분명 어제 먹은 술과 도우미와 허느적거린 탓일까?..
소금기 나는 찌든 여러때가 이마에 삐질대며 흐른다..
탐욕의 때..어리석음의 때...이런 마음의 때들을
산에 오르며 땀으로... 숨소리로.... 북한산 바람에 날려버리려는데..
북한산의 포근한 바위가 좋고 멀리 펼쳐지는 복잡한 도심...그곳의 향락을 보며..
하나하나 정상으로 오르려지만 북한산이 나를 허락하지 않는다.
배가 고파 목표한 정상은 포기하고 친구들의 불만을 등뒤로 하며 서둘러 내려왔다..
내려오는길..내가 좋아하는 고향 봄나물인 돈나물 한근(2000원)을 샀다..
점심시간전 해장술을 곁들여 뽕야~하게 식사를 하고 집으로 .......
오는길 따뜻한 봄햇살에 왜그리 잠이 오든지....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였다....내일은 새로운 월요일 힘차게 홧~팅을 해야지...
자연인
Sil Austin/적과 흑의 부르스
** 내일의 [오늘의 talk]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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