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본 현대건설 브랜들아 모델

유아웃유2006.11.10
조회389

현대건설 회사 사정이 그동안 좀 어수선해서인지...

아파트 브랜드화 대세에 약삭빠르게 동참하지

못한게 사실인데...(홈타운인지 뭔가 있었는데 좀 미적되다 흐지부지..)

그래서 그동안 계열사 건물만 깨적께적 짓던 건설사한테 밀리는(주택부문에서..)

형국이었는데... 요새 뭐 좀 해보려고 팔걷어 붙이는 모양인가봐... 회사도 정상화 됐겠다..



어쨋든 현대가 몇년동안 제자리 걸음한것도 좀 있지만... 그래도 명색이 현!대!건!설!인데...

건설 후발주자들이 했던, 그런 방식을(억지 호화 영어브랜드, 2,30대 미모, 미시모델)

그대로 답습하는건 건설계 맡형으로서 존심 상하는게 아닌가 싶었어..(근데 고소영을 원톱으로

사회 저명인사를 서브로 끼워넣는 차별화 시도는 보기 좋았음)



그래서 이건 뭐 아주 주관적인 내생각인데...


모델은... 미모의 인기 톱스타대신... 중년임에도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는 한혜숙 아줌마...

이아줌마 무지 귀티나고 정갈하게 생기지 않았어? 현대의 전통있는 이미지와 뭔가 통하는것

같기도 하고말야... 또 한혜숙 아줌마가 그 또래 아줌마들에게 미친 파급력도 한번 보여준적도

있고(아우디 A6 수입차 1위 사건...)


브랜드는 흔해빠진 영어대신... 그냥 現 代 建 設 에다가(아직도 꽤 많은사람들에게

베이지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현대건설 써있는거 임팩트 있다)

서브로 名家나 宗家 같은거(근데 이런 이름 쓰는 건설사 있지않나? 암튼...) 쓰면

괜찮을것 같은데... 영어대신 한자로...


내가 보기에 지금은 뭐랄까.. 흐름에 뒤쳐졌던 회사가 그거 만회하기 위해 걍 물량공세로만

대처하려는것처럼 보여... 건설업계의 맡형이나 마찬가지이고 신화적이고 전통있는 말그대로 한국

건설의 역사나 마찬가지인 회사인데... 브랜드나 광고에 그런게 잘 안나타나고 요새 트렌드에만

걍 편승하려는것만 같아...

뭐 이건 내 생각이고... 현대측이나 대행사에서 잘 알아서 했겟지 뭐..ㅋㅋ


암튼 이번에 성수동에다 짓는거... 힐스테이트 브랜드 런칭하고 첨 분양한는건데...

엄청 잘 해놓을것 같아
...

평면도나 건물도 멋져보이더라... 당첨되면 무지 좋을것 같던데...

여기에 청약넣으신 여기형아들은 다들 철커덕 붙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