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그사람 더 힘내라고 항상 웃으며 다 잘될꺼야라는 말밖에 해줄 수 없다는게 미안하네요.
이사람.. 굉장히 어렵게 저에게 말을 꺼냈습니다.
휴학하고 1년 더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사랑하고.. 그사람이 하고 싶다는거 모두 다 도와주고 싶지만..
'그냥 졸업하고 취업하지는..' 이 마음이 앞섭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이기적인 생각을 하네요.
그 사람이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열심히 공부하는걸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외국 연수를 간다고 하면 그 시간을 제가 잘 견딜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을 하면 무섭습니다.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기차를 타고 서울까지 5시간 거리죠.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제가 서울을 한달에 한두번 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달에 보통 두번정도 만납니다.
첫 만남부터 장거리 연애라는걸 알고 있었고 학생이란 것 또한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선하게 생긴 그 사람이 제 맘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꼬리를 쳤습니다. ㅋ0ㅋ
지금 이 사람이 이렇게 넘어와죠서 나와 함께여서 참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 일년만 참고 기다리쟈.
내가 일년만 잘 버텨주면 될꺼야. 라는 그런 맘이 였습니다.
아직 경제적 능력이 없는 남자지만 이사람의 미래를 믿고 기다리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사람 성실하니까 항상 노력하고 내가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될꺼라는..
근데 한숨이 나옵니다.
전화통화로는 웃으면서 쟈기 하고 싶은대로해.
부모님께 잘 말씀드리고 이왕 마음 먹은거 더 힘내서 열심히 해야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이렇게 속이 상하는걸까요.
이런 제 맘 남친에게 말 할 수도 없습니다.
그사람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거듭 고민 했을테고..
제가 그런말 꺼내면 분명 상처가 되겠지요.
사실 좀 편해지고 싶은 마음.. 있었습니다.
제가 힘을 내야겠죠. 그래야 그사람도 힘이 나겠죠.
내 따뜻한 말 한마디에 담긴 사랑의 격려는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을 수도 있겠죠.
3년만 더 기다려 볼렵니다.
3년 후에는 저도 돈을 모아서 서울로 가야겠습니다.
이 사람을 만나고 장거리 연애가 힘들지만 좋은점도 있단걸 알았습니다.
옆에 사람을 두고 만나면 자주 볼수는 있지만
만나고 싶을때 못보게되면 화가 나드라구요.
근데 장거리다 보니 그냥 멀리 있으니까 체념이랄까.. 화가 나질 않트라구요.
자주 못봐서 그런지 설레는 맘이 오래 간다는것.. ^^*
사람에게 집착하지 않는 사랑에 여유가 생겼다 할까요.
지금 사랑하고 계시는 분들 옆에 그분께 힘이 되주자구욘 ^_____^
좋은 글귀가 있어 적어 봅니다.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그 사랑을 원하고 또 지키고 싶어합니다.
그 사랑을 지킬수 있는 것은 마음의 여유입니다.
사랑을 할 때 지금의 현실을그대로 인식하여 받아들이며
때로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크고 깊게 그리고 자유롭게 해야 합니다.
쉽게 이해가 가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떠날 때
편안하게 떠날 수 있도록 그렇게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누군가와 사랑을 하고 있다면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자유로운 사랑을 하십시오.
내옆에 이사람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안냥하세욘.ㅅ0ㅅ 마음이 뒤숭숭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올해로 25살인 여인네입니다. 남자친구는 26살이구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입니다.
졸업반인 제 남자친구 취업이 어려운가 봅니다. T^T
취업이 올해 더욱 힘들다는거 알고는 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했던 그 사람을 지켜본 저이기에 속이 상합니다.
친구들은 취업을 거의 하셨고.. 대학원엘 가시고 하셨는데..
그친구들보다 못난게 없는 우리 남친 아직 취업을 못했네요.
본인은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을런지..
항상 맘속으로 삭이는 남친.. 힘들다는 내색이란걸 전혀 할 줄 모릅니다. 이사람..
그런 그사람 더 힘내라고 항상 웃으며 다 잘될꺼야라는 말밖에 해줄 수 없다는게 미안하네요.
이사람.. 굉장히 어렵게 저에게 말을 꺼냈습니다.
휴학하고 1년 더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사랑하고.. 그사람이 하고 싶다는거 모두 다 도와주고 싶지만..
'그냥 졸업하고 취업하지는..' 이 마음이 앞섭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이기적인 생각을 하네요.
그 사람이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열심히 공부하는걸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외국 연수를 간다고 하면 그 시간을 제가 잘 견딜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을 하면 무섭습니다.
저희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기차를 타고 서울까지 5시간 거리죠.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제가 서울을 한달에 한두번 갑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달에 보통 두번정도 만납니다.
첫 만남부터 장거리 연애라는걸 알고 있었고 학생이란 것 또한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선하게 생긴 그 사람이 제 맘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꼬리를 쳤습니다. ㅋ0ㅋ
지금 이 사람이 이렇게 넘어와죠서 나와 함께여서 참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 일년만 참고 기다리쟈.
내가 일년만 잘 버텨주면 될꺼야. 라는 그런 맘이 였습니다.
아직 경제적 능력이 없는 남자지만 이사람의 미래를 믿고 기다리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사람 성실하니까 항상 노력하고 내가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될꺼라는..
근데 한숨이 나옵니다.
전화통화로는 웃으면서 쟈기 하고 싶은대로해.
부모님께 잘 말씀드리고 이왕 마음 먹은거 더 힘내서 열심히 해야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이렇게 속이 상하는걸까요.
이런 제 맘 남친에게 말 할 수도 없습니다.
그사람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거듭 고민 했을테고..
제가 그런말 꺼내면 분명 상처가 되겠지요.
사실 좀 편해지고 싶은 마음.. 있었습니다.
제가 힘을 내야겠죠. 그래야 그사람도 힘이 나겠죠.
내 따뜻한 말 한마디에 담긴 사랑의 격려는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을 수도 있겠죠.
3년만 더 기다려 볼렵니다.
3년 후에는 저도 돈을 모아서 서울로 가야겠습니다.
이 사람을 만나고 장거리 연애가 힘들지만 좋은점도 있단걸 알았습니다.
옆에 사람을 두고 만나면 자주 볼수는 있지만
만나고 싶을때 못보게되면 화가 나드라구요.
근데 장거리다 보니 그냥 멀리 있으니까 체념이랄까.. 화가 나질 않트라구요.
자주 못봐서 그런지 설레는 맘이 오래 간다는것.. ^^*
사람에게 집착하지 않는 사랑에 여유가 생겼다 할까요.
지금 사랑하고 계시는 분들 옆에 그분께 힘이 되주자구욘 ^_____^
좋은 글귀가 있어 적어 봅니다.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그 사랑을 원하고 또 지키고 싶어합니다. 그 사랑을 지킬수 있는 것은 마음의 여유입니다. 사랑을 할 때 지금의 현실을그대로 인식하여 받아들이며 때로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크고 깊게 그리고 자유롭게 해야 합니다. 쉽게 이해가 가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떠날 때 편안하게 떠날 수 있도록 그렇게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누군가와 사랑을 하고 있다면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자유로운 사랑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