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십일조로 위기에 있습니다,

보 스200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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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 것 같아
그부분에 대해 크리스찬의 한사람으로서 겸허하게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보편적인 교회는 님들께서 생각하신 것 보다 배타적이지 않으며
헌금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십일조는 성경에 근거해 수익의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이며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마다 교인의 약 30%정도만 온전한 십일조 헌금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미루어 볼때 이를 반증하는것이라고 말씀 드릴 수있습니다.

사이비 교회가 아니라면 가정의 평화를 해칠만큼 시간을 뺏지도
물질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가정은 작은 천국이라고 부를 만큼 가정의 화목과 사랑을 중요하게 여기며
목사들도 이렇게 설교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문제가 될 정도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시간을 뺏는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일이며
교회를 욕먹게 민드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저희 교회를 예로 들면 몇 차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가 있는데
노인을 위한 미용,목욕봉사.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
노인교실 취미,한글반 운영.
결식아동을 위한 월드비젼 도시락싸기.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등..
국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한 이웃을 찿아다니며 각종 사회봉사 할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 밑바닥에서 상상하기 어려우리만치
어렵게 살고계신 불쌍하고 딱한 처지의 이웃들의 실상을 보면서
부족하지만 자신이 처해 있는 현재의 환경에 대해 늘 감사할 수있는
겸손함을 배우기도 한답니다.

남을 위한 봉사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찿지못했던 행복을 찿은 계기가 되기도 하기때문에
결코 무의미한 일은 아닐거라생각합니다.

이것도 적절하게 부서별로 분담하고 있기때문에 가사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만 한달에 한 두번 정도로
번갈아가며 시간을 할애 하고 있습니다.

종교간의 갈등이 있을 경우 님께서도 그러시겠지만
부인께서도 많이 어려우실것 으로 압니다.

저 또한 집사람이 신앙생활 하는데 처음에는 많은 핍박과 반대를 했었고
교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기도 했었지만
그것은 교회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정보로 인한 부정적인 시각에서
비롯된 것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도 해결방안을 근본적인 찿기보다는
이미 님의 생각에 맞춰 답을 정해놓으신 듯해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만일 오백만원을 버신다면 오십만원정도는 부인의 가사노동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아니면 여가를 위한 비용으로 생각해 주시든지요.

제가 이글에 대한 댓글을 잠시 망설였던 이유는 종교문제를 두고
갈등하는 분들에게는 배우자에 대한 배려 이외는
아무런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입니다.
그것은 영혼 구원에 대한 문제가 걸려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님께서 마음을 여시고 교회가 전통교단에 속해 있는지를 알아보시고
전통 교단에 속해 있는데도 무리한 헌금을 강요를 하거나 시간을 뺏는다면
교회를 다른 곳으로 옮겨 보라고 권하십시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부인께서도 더욱 노력하셔야 겠지만
님께서도 조금만 더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평안한 삶을 이루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