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성편력이 생길꺼같습니다. 예전부터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남자가 소리지르거나 뭘 던지고 그러면 아직도 놀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멍해지는 버릇이 있습니다. 발단은 정말 친했던 친구 아버지가 망나니 였는데 하루는 친구집에가니까 모든 살림살이들이 박살이 나고 집안에 페인트로 친구어머니 욕을 써놨드라구요 죽여 버린다고하고 그리고 저희 아버지도 욱! 하는 성격이 있으셔서 가끔 뭘 집어 던지시거나 여자가 잔소리를 하면 말도 못하고 소리지를 성격이 있으십니다. (그렇다고 폭력을 휘둘르시는거아니고) 그럴때면 가슴이 탁 막힙니다. 제가 예민한거지 어쩐지 잘 몰라도 옛날에 남자친구랑 싸우다가도 남자가 소리지르거나 화를내면 제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어도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만 합니다. 문제가 좀있긴하죠 그래도 20대 중반이 되어가면서 약간 수그러지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도지더군요 주변에서 남자때문에 인생 망친친구들도 많이보구요 제가 현재 유학생활중인데 여기서 지저분하게 사는 남자애들도 많이보고 (여자도지만..) 남자친구들중에는 제가 편해서 여자애들가지고 저질스럽게 욕하는애들이나 쉽게 생각하고 말하고 그러는 애들을 보면 그때 당시에는 웃고 넘어가지만 나중에 제 남편될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상상하면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것보다 더 싫은건 도박에 손대는 남자들.... 옛날에 신정환기사를 보고 "지돈으로 지가하는데 무슨상관이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접하고 나니까 이게 정말 무섭더라구요 포키라고해서 술집, 음식점, 호텔등지에서 너무 쉽게 접할수있고 제가사는 작은동네에서만도 10군데가 넘는거 같습니다. 불법도 아니고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이구요 정말 큰 도박장도 많아요 (블랙잭이나, 바카라...등등) 심심해서 시작한 애들이 사채까지는 쓰는 친구들도보고 부모님이 보내주신 학비 날리는애들 일주일 내내 일해서 하루가서 날리는 애들을 보면 진짜 어떻게든 말리고 싶은데.......미치겠습니다. 한국에 전화했더니 아버지가 강원랜드인가 뭔가하는곳을 가끔 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서 불지르고 싶을정도로 너무 화가나서 몇일동안 잠도 못자고 휴우.. 그냥 남자친구 사귀고 그러는건 좋은데 나중에 결혼할려고 하면 무서워서 못할거같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성실하고 착한 남자들도 많을거 같지만 그런사람들을 어떻게 알고 만나는지도 관건이고 그리고 연애할때하고 결혼후하고많이 다를까봐 무섭기도 하구요 결혼생활하다가 여자나 돈, 폭력, 도박같은 문제가 생길까봐 무섭기도하구요 나이가 차면 결혼도하고 해야하는데 이런식으로 남성한테 안좋은 감정만 생기면 안되는데..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도...모른다는 생각도 들구.....요즘 진짜 답답하네요.
남성편력이 생길꺼같아요
제목 그대로 남성편력이 생길꺼같습니다.
예전부터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남자가 소리지르거나 뭘 던지고 그러면 아직도 놀래서 아무말도 못하고 멍해지는 버릇이 있습니다.
발단은 정말 친했던 친구 아버지가 망나니 였는데
하루는 친구집에가니까 모든 살림살이들이 박살이 나고 집안에 페인트로
친구어머니 욕을 써놨드라구요 죽여 버린다고하고
그리고 저희 아버지도 욱! 하는 성격이 있으셔서 가끔 뭘 집어 던지시거나
여자가 잔소리를 하면 말도 못하고 소리지를 성격이 있으십니다.
(그렇다고 폭력을 휘둘르시는거아니고) 그럴때면 가슴이 탁 막힙니다.
제가 예민한거지 어쩐지 잘 몰라도 옛날에 남자친구랑 싸우다가도 남자가 소리지르거나 화를내면
제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어도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만 합니다. 문제가 좀있긴하죠
그래도 20대 중반이 되어가면서 약간 수그러지는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도지더군요
주변에서 남자때문에 인생 망친친구들도 많이보구요
제가 현재 유학생활중인데 여기서 지저분하게 사는 남자애들도 많이보고 (여자도지만..)
남자친구들중에는 제가 편해서 여자애들가지고 저질스럽게 욕하는애들이나
쉽게 생각하고 말하고 그러는 애들을 보면 그때 당시에는 웃고 넘어가지만
나중에 제 남편될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상상하면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것보다 더 싫은건 도박에 손대는 남자들....
옛날에 신정환기사를 보고 "지돈으로 지가하는데 무슨상관이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접하고 나니까 이게 정말 무섭더라구요
포키라고해서 술집, 음식점, 호텔등지에서 너무 쉽게 접할수있고
제가사는 작은동네에서만도 10군데가 넘는거 같습니다.
불법도 아니고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이구요 정말 큰 도박장도 많아요 (블랙잭이나, 바카라...등등)
심심해서 시작한 애들이 사채까지는 쓰는 친구들도보고
부모님이 보내주신 학비 날리는애들 일주일 내내 일해서 하루가서 날리는 애들을 보면 진짜 어떻게든 말리고 싶은데.......미치겠습니다.
한국에 전화했더니 아버지가 강원랜드인가 뭔가하는곳을 가끔 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서 불지르고 싶을정도로 너무 화가나서 몇일동안 잠도 못자고 휴우..
그냥 남자친구 사귀고 그러는건 좋은데 나중에 결혼할려고 하면 무서워서 못할거같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성실하고 착한 남자들도 많을거 같지만 그런사람들을 어떻게 알고 만나는지도
관건이고 그리고 연애할때하고 결혼후하고많이 다를까봐 무섭기도 하구요
결혼생활하다가 여자나 돈, 폭력, 도박같은 문제가 생길까봐 무섭기도하구요
나이가 차면 결혼도하고 해야하는데 이런식으로 남성한테 안좋은 감정만 생기면 안되는데..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도...모른다는 생각도 들구.....요즘 진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