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걱정하는 나..

철부지마누라2006.11.11
조회732

오늘 두번째 글이네요..

 

이제 시댁 안가겠다고 굳은 결심을 하지만..

벌써 내일이 주일이네요..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진짜 계속 안보고 살수 있을까?

라는 생각만 들고...

애도 없는데 애생겨도 안 볼수 있을까 라는 쓸잘데기없는 생각 들고

이혼 생각까지 하고 이일을 저지르면서도 막 살걱정 하네요 ㅡㅡ

언니들의 따금한 한마디 기다릴께요.

정말...너무 유유부단하고 착해도 걱정이네요..

맺고 끝는걸 이리도 못하니..

당한게 어딘데...아직도 정신 못 차리니..

시누가 지랄하면 어쩌나..이 생각도 들고..

하지만 아무도 저에게 이래라 저래라 못 하죠??

그런거죠??전 정말 최선을 다한거죠??

아님 일년에 명절때만 가겠다고 할까요?

ㅜㅜ 아....인간관계 진짜 힘드네요...특히 시자들은..정말 싫다...

생각만해도 불안하고 짜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