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남독녀인 저한테는 정말 친남매같은 사촌오빠가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제가 잘 따랐고 또 오빠도 저에게 참 잘해줬죠^ ^ 7년전인가..오빠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때한참 방황하고 나쁜길로 빠졌던 오빠에게는 한없이 천사같고. 정말 너무 이쁜 언니였죠. 저에게도 정말 친동생처럼 잘해줬구요. 오빠는 그 언니를 그냥 한순간 지나가는 여자인마냥 있으면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그렇게 지냈어요. 언니는 항상 오빠걱정하고 항상 충고도 해주고 챙겨주고.. 눈치없는 전 오빠 데이트하는 날이면 항상 쫓아가서 같이 놀고. 그래도 싫은 내색 없이 정말 잘해줬었죠.. 그런데 어느날인가 오빠가 그 언니를 안만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연락이 끊겼다네요. 전 너무 아쉬워서 집에 한번 가보라고 했는데. 오빠는 됐다면서 그냥 그렇게 언니는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었어요. 그후 1 여년이 지나 오빠랑 동대문 시장에 갔었었는데 거기에서 그 언니의 친구를 만났어요. 그 친구분은 오빠를 보고 놀라면서 연락처를 받아갔고 꼭 줄것이 있다면서 다음날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지요..그 다음날 저녁에 오빠는 술이 잔뜩취했었죠. 아! 참고로 오빠네 집은 저희옆집이었어요. 그래서 술이취해 집에 못들어가겠다고 저희집에 왔었구요. 오빠는 술이 취해서 저한테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 언니가 죽었다고.. 1년정도 투병생활을 하다 결국 세사을 떠났다고..그리구 그 친구분께서 주신건 언니가 남겨놓은 편지 한통..오빠가 찾아오면 주고 그렇지 않으면 주지 말라고 했었는데. 오빠가 너무 찾아오지 않아서 그냥 주려고 했는데 연락처도 몰라서 못전해줬다네요.. 오빠는 충격이 컸나봐요..그 후로 그동안의 모든것들을 청산하고 마음을 고쳐먹고. 일도하고 나쁜생활도 하지 않고 술도 먹지 않고 담배도 피지 않고.. 사람이 너무 몰라보게 변했죠..그 후로 7년..오빠는 그 이후 다른 여자는 만나지도 않는답니다. 혹시라도 그 언니에게서 연락이 올까봐..그때의 핸드폰번호 그대로 두고. 메신져라든가 이메일주소라든가..그때의 모든것들을 그 상태로 정지해버렸죠. 오빠는 언니가 다시 왔을때 몰라볼까봐 그때의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려 합니다. 참 바보같죠? 그리고 언니와함께 있을때 사진한장 찍어두지 못한것을 너무 후회해서. 오빠는 지금 시간만 나면 항상 사진을 찍으러 다녀요. 이것저것 다~ 정말 우리 오빠지만 멋지다가도.. 너무 바보같다고 생각도 해요.. 떠난 사람을 왜 저리도 잊지 못하고 사는 것인지.. 우리 오빠~이쁜 여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는데.. 아무쪼록 떠난 사람은 잊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여러분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잘해주세요. 언젠가는 후회할지도 몰라요~
죽은 애인 7년째 기다리는 오빠..
무남독녀인 저한테는 정말 친남매같은 사촌오빠가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제가 잘 따랐고 또 오빠도 저에게 참 잘해줬죠^ ^
7년전인가..오빠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때한참 방황하고 나쁜길로 빠졌던 오빠에게는 한없이 천사같고.
정말 너무 이쁜 언니였죠. 저에게도 정말 친동생처럼 잘해줬구요.
오빠는 그 언니를 그냥 한순간 지나가는 여자인마냥 있으면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그렇게 지냈어요.
언니는 항상 오빠걱정하고 항상 충고도 해주고 챙겨주고..
눈치없는 전 오빠 데이트하는 날이면 항상 쫓아가서 같이 놀고.
그래도 싫은 내색 없이 정말 잘해줬었죠.. 그런데 어느날인가 오빠가 그 언니를 안만나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연락이 끊겼다네요. 전 너무 아쉬워서 집에 한번 가보라고 했는데.
오빠는 됐다면서 그냥 그렇게 언니는 우리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었어요.
그후 1 여년이 지나 오빠랑 동대문 시장에 갔었었는데 거기에서 그 언니의 친구를 만났어요.
그 친구분은 오빠를 보고 놀라면서 연락처를 받아갔고 꼭 줄것이 있다면서 다음날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지요..그 다음날 저녁에 오빠는 술이 잔뜩취했었죠.
아! 참고로 오빠네 집은 저희옆집이었어요. 그래서 술이취해 집에 못들어가겠다고 저희집에 왔었구요.
오빠는 술이 취해서 저한테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 언니가 죽었다고..
1년정도 투병생활을 하다 결국 세사을 떠났다고..그리구 그 친구분께서 주신건
언니가 남겨놓은 편지 한통..오빠가 찾아오면 주고 그렇지 않으면 주지 말라고 했었는데.
오빠가 너무 찾아오지 않아서 그냥 주려고 했는데 연락처도 몰라서 못전해줬다네요..
오빠는 충격이 컸나봐요..그 후로 그동안의 모든것들을 청산하고 마음을 고쳐먹고.
일도하고 나쁜생활도 하지 않고 술도 먹지 않고 담배도 피지 않고..
사람이 너무 몰라보게 변했죠..그 후로 7년..오빠는 그 이후 다른 여자는 만나지도 않는답니다.
혹시라도 그 언니에게서 연락이 올까봐..그때의 핸드폰번호 그대로 두고.
메신져라든가 이메일주소라든가..그때의 모든것들을 그 상태로 정지해버렸죠.
오빠는 언니가 다시 왔을때 몰라볼까봐 그때의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려 합니다.
참 바보같죠? 그리고 언니와함께 있을때 사진한장 찍어두지 못한것을 너무 후회해서.
오빠는 지금 시간만 나면 항상 사진을 찍으러 다녀요. 이것저것 다~
정말 우리 오빠지만 멋지다가도.. 너무 바보같다고 생각도 해요..
떠난 사람을 왜 저리도 잊지 못하고 사는 것인지.. 우리 오빠~이쁜 여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는데..
아무쪼록 떠난 사람은 잊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여러분 모두 이쁜 사랑하세요^ ^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잘해주세요. 언젠가는 후회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