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진정..내가 믿어온사랑인가요??

넋두리2006.11.12
조회956

그녀와헤어진지..16일...정도 지났네요...

2년4개월동안 남부럽지않게 잘지내왔는데..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고선 너무힘드네요..

날 먼저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다가온그녀인데..

전 그녀가 절정말 사랑하는걸 알고선 사귀었구요..

그렇게 1년 2년 지나니...저도몰르게... 그녀를 사랑하게되었네요..

하지만.. 그녀는 제가 싫어졌는지....

 

저희는 같은대학CC로 출발해서.. 졸업하고...

같은지역에서 잘사귀다가...한 8개월전...

그녀가 서울로 일하로 올라갔어요..전 .. 지방에게속남고요..

장거리연예가 시작되니 내심 불안하더라고요..

하지만 서로 많이사랑하니깐.. 자주연락도하고..

서로 보고싶으면 내려오고 올라가고... 그렇게 잘지내고 그랬는데.

친구들과 여름피서를 갔다오고나서.. 갑작스럽게..

헤어지자고 하네요.. 그래서.. 헤어지고...전 너무 그녀를 사랑해서..

2틀정도 잡다가... 도저히 안되서.. 친구로 남자고..

그러니 친구로 남자고 하더니... 간간히 연락하다.. 먼저 그녀가 연락이오는거에요..

새벽에. 보고싶다고.. 올라오라고.. 많이보고싶어서 미치겠다고..

그래서.. 내일간다니.. 지금못보면 미칠꺼같다네요..

그래서.. 허겁지겁 새벽기차있어서..

서울올라가서.. 그녀보고... 그녀랑. 하루있다가..

그다음날 다시 사귀기로 했어요.. 그리고나서...

잘지내다가.. 여자친구내 가게차린다고해서...

저에게 간판이랑 이것저것 디자인을 맡기더라고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그녀가 날믿고 자기집안일을 부탁하는거니깐..

정말 좋아서.. 간판 쇼핑백. 등등 제가 다 디자인하고선...

가게 개업식날도 그녀내 부모님이 와서 일도 도와주고 집에서 하루자고가라고해서..

개업식날 일도 도와드리고.. 그녀 본집에서 하루밤 자고... 그렇게지냈어요..

추석다음날도 만나서... 그녀집에가는버스 기다릴때... 그녀가 저에게 먼저

볼에다가 뽀뽀를 해주네요... 속으로 아 이여자도 날 많이사랑하는구나..

그렇게 느겼는데.. 갑자기... 두번째로.. 헤어지자고하는거있죠..

그말 듣는날 그녀를 만나러 서울을 올라갈려고한건데...

그래서.. 안올라가고.. 전화하면서 왜그러냐고..

그러니.. 그냥이라네요.. 저번처럼...그래서 저번처럼 또 다시오겠지..했는데..

그떄보다 더더욱 완고하게 구는거에요.. 그래서 집요하게물어보니..

좋아하는 사람이생겼다네요... 알고보니.. 제가 올라가기전날.

그녀 회사누나랑 친구랑 외식한다고했거든요.. 근데 그떄... 회사친구 아는오빠가

그근처지나다가 거길들렸는데.. 그냥 보고 좋아졌대요...

여자친구도절 첫눈에 보고좋아했거든요... 참고로.. 그녀는

자기가 처음사랑을 느낀사람은 저랍니다.. 그건 결절대로 분명하다고 했구요..

그렇게 더 믿고 있었는데.. 지금 아픔이 더크네요....

갑자기.. 떠나고.. 바로 다른사람만나고.. 휴.. 정말미치겠습니다..

밥도 못먹고... 상사병걸릴정도로 아파요

저번엔 그녀 몰래 서울올라가서 애기하는데.. 손잡는것두 뿌리치고..

옆으로 올려고도 안하네요.. 억지로 안았는데.. 울고요... 미안해서 우는건지..ㅋ

지금도 못잊었어요.. ㅇㅏ뇨 안잊을꺼에요.. 매달리고 매달려야죠..

제가 가치가있다는걸 느끼게해줄꺼에요.. 근데도 힘들어요..

저1달후 군대갑니다.. 그것때문에도 힘들어서 그런것도 있다네요...

일단 제생각엔 멀리떨어져있고.. 자주못보고 군대도 가야하니.. 그것떄문에그런지..

하지만 평소엔 너군대가면 꼭 꼭 기달리고 그럴꺼니깐 걱정말라고..

자기 부모님한테도 나랑결혼한다고 그랬는데... 절 그렇게 사랑하고 좋아한그녀가..

갑자기 이렇게 변해서 다른넘품에있으니...휴..답답하네요..

돌아올꺼라고 믿고싶네요..

바보같이... 하지만 믿을꺼에요 앞으로도... 휴..

그녀의 마음이 먼지 몰르겠어요...

날그렇게사랑했는데 한순간에 다른사람품으로가니....대체 무슨속샘인지..

전이렇게 생각할려고해요.. 제가 군대가서 께지면 저힘들어하니..

절 속이면서... 2년동안만 참고 다시시작하는거?? 그렇게..

2년뒤에나 친구가 될수있다고 그녀가 말했거든요....

지금도 여자친구가게 자주들려요.. 부모님에게 얼굴도장찍고.

가게쇼핑백디자인도 다시 보여드리고 하느냐고.. 인사차 ㅋㅋ

에효..

 

횡설수설해서 죄송해요.. 좋은 글많이 남겨주세요...힘이될수있게..

 

한여자를 너무사랑해서 바보가되버린..사람이..

 

 

 

P.s : 참... 그놈이 저보다 나은게 머냐고 물어보니 게속대답을안하네요..

         피하기만하고... 아까 잠시 네이트온으로 이야기했는데.

        오늘 자기부모님가게가서 신경써준거 고맙다네요... 그런데. 막 이런저런애기꺼네니.

        고맙다는거 전해줄려고 들어온건데.. 니가 그러니깐 날더 피하는거라고하네요..

        하지만 아까 말다했어요.. 끝까지 기다린다고... 잘한건지..휴.. 머리가 복잡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