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건 어떤 감정일까요???

궁금해요2006.11.13
조회203

한 남자가 있습니다..대학교 1학년떄부터 알았으니깐 6년친구죠...

서로가 힘들떄 전화해서 얘기하고 제가 일찍일어나야되는경우가 있음 모닝콜도 해줬어요..

저는 지금 경기도에서 일하구 있구 남자는 대구에 있습니다...

한달전에 전 오빠 결혼식이 있어 집에 내려갔습니다..

오빠 결혼식 끝나고 만나기로 한 상태였구요..

기차표 예매를 할려구 하는데 남자가 그러더군요,,

올라올때 같이 올라오자고..그래서 대구표도 하나더 예매를 했쬬..

 

결혼식 당일날...5시쯤에 만났을거예요...

만나서 영화보고 밥 먹으러 들어갔어요,,,

경기도에서 일하다보면 바다 가고 싶을떄가 많거든요..

그래서 부산가면 바다가자고 말하곤 했어요,,,

근데 전 까먹고 있었는데 바다보고싶다며?? 가자고 그러데요..

그래서 광안리에 건너갔을때가 9시 넘었을거예요..

 

모래사장두 걷고 의자에 앉아있기두하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그렇게 흐른지도 모르고....지하철이 끊긴거죠...ㅡㅡ;;

 

집에까지 갈려면 택시비가 장난 아니라서 그냥 밤 샐 각오하고 계속 있었죠..

제가 그때 결혼식을 갔다온거라 굽 있는걸 신었거든요,,

그래서 모래사장을 걸을때마다 빠지니깐 자기를 잡으래요...그래서 전 잡았죠..

제가 예전보다 살이좀 빠졌거든요...그니깐 함 보자면서 배를 계속 만졌어요...

그러다 다리가 아파서 의자에 앉아서 맥주 한캔씩 하다보니 추위가 느껴졌어요...

피곤하기도 하고 잠도오고 해서 그냥 모텔가자고 했어요..

 

아무생각없이 서로 씻고 침대에 누웠어요...

전 머리만 대면 자는 체질이라 잠이 금방 들었구요...

근데 옆에서 계속 건들잔아요..

그래서 잠이 깼어요...그러다~~~~~~~ㅡㅡ;;

 

그 다음부터는 좀 더 가까워졌어요,,,

거의 사귀는 분위기가 되었죠..

근데 말이 오가지는 않았어요,,,

 

2주뒤에 제가 대구에 놀러간다고 했어요,,,

오면 놀아줄테니 오라데요,,하루쯤은 내가 시키는대로 다 할테니 맘컷 부려먹으라고요,,ㅋㅋ

그래서 일마치고 내러갔어요,,

일하고 내려간터라 피곤해서 아무 꺼리김 없이 모텔루 갔어요,,,

첨에 갔을떄처럼 그냥 씻구 전 잤어요,,,

근데 또.......건들잖아요,,,ㅡㅡ;;

저두 싫지는 앖았으니깐 했겠죠...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두 하고..좋았아요...

근데 남자가 한말이 우리 엔조이야??그랬죠..

그래서 전 그런가??하면서 그냥 웃었어요,,,

관계 맺고 난 다음에 씻으러 갔는데 따라들어와서 씻겨줬어요...

그러곤 누웠는데 내 손을 자꾸 자기거에 가져가잖아요,,,

그래서 전 만져줬죠,,,ㅋㅋ

그러면서 우린 잠들었고 다음 날 전 일하러 와야되서 올라왔구요,,

 

 

우리 사이는 진짜 엔조인가요???

아님 다른 감정이 있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