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동래산성으로 등산을 갔지요... 등산은 처음이라.. 설레임..으로 발을 옮겼어요.. 힘들꺼라는걸 알았지만... 정말 아무생각없이... 너무도 힘이들면... 내자신만.. 그의생각이 아닌... 내자신만 생각하겟지하며... 산을 올랐습니다... 생각처럼... 너무도 힘이들더군요... 처음 한시간정도 올라가는데... 정말 그자리에서 주저앉고싶었죠... 같이간사람들한테 다시 내려가자고 떼를쓰며.. 어거지로 올랐습니다.. 오르면서 너무힘들어.. 너무힘들어서 미칠것만같아..라는 생각만했어요.. 그러면서 생각을했죠... 이만한 육체적인고통도 참지못하는 저란아이... 한심스러웠어요.. 이고통도못참는내가.. 진심으로 사랑한 그사람을 잊기위해 발버둥치고있다는생각을하니 우습더라구요... 그래서 이를 악물고 올랐습니다.. 장작3시간을 오르고 올랐습니다.. 정상에 다달았을때... 친구가 그러대요... 기분이 어때... 뭐하고싶은말없어... 그래서... 그랬죠... 다른날이아닌,,, 오늘은 그사람 내눈아래에 있네... 하며 씁쓸히 웃었습니다.. 내려오는길... 너무나 힘들더군요... 다리는 아파서 제대로 걷고있는지... 발톱은 빠질것만같고... 그래도 꾹 참고 걸었습니다.. 뭔가라도 해내야되겠다라는 맘에 꾹참고 걸었습니다.. 내려오는길에 범어사 절에 들렀죠... 많은사람들이 부처님앞에서 절을하고있더군요... 저도 절을하려 들어갔죠... 도저히 허벅지.. 발목이 아파서 제대로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앉아서 부처님을 봤어요... 속으로 빌었죠... 도와주세요... 도와달라고 빌었습니다... 저 도저히 그사람아니면 안되겠다고 빌었습니다... 그사람 도저히 내사람아니면... 제발...제발... 그사람잊게 도와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산을 다내려와서... 아는 친구넘을 만났죠... 드라이브를하러갔어요... 그와자주갔던... 송정바닷가... 아침마다 들렀던 광안대교... 마지막날까지 저녁에 광안대교가 보고싶다고 말했던나에게... 그사람 담에가면되지...했는데... 그날 이별을 고했어요 저한테... 그와 가지못했던... 광안대교의 저녁풍경을 친구들과 갔다오며... 한없이 원망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골목입구에 접어들면서 계속눈물을 흘리며 들어갔습니다... 이제 용서한다고... 이제 보내겠다고... 생각했는데... 내몸이 이렇게 힘이들게 살다보면... 지쳐서라도 잊겠지싶었는데... 내몸이 내맘이 아파도 오로지 그의생각만하고있는 제자신이 미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흐려지네요..
어젠 동래산성으로 등산을 갔지요...
등산은 처음이라.. 설레임..으로 발을 옮겼어요..
힘들꺼라는걸 알았지만...
정말 아무생각없이... 너무도 힘이들면...
내자신만.. 그의생각이 아닌... 내자신만
생각하겟지하며... 산을 올랐습니다...
생각처럼... 너무도 힘이들더군요...
처음 한시간정도 올라가는데...
정말 그자리에서 주저앉고싶었죠...
같이간사람들한테 다시 내려가자고 떼를쓰며.. 어거지로 올랐습니다..
오르면서 너무힘들어.. 너무힘들어서 미칠것만같아..라는 생각만했어요..
그러면서 생각을했죠...
이만한 육체적인고통도 참지못하는 저란아이... 한심스러웠어요..
이고통도못참는내가..
진심으로 사랑한 그사람을 잊기위해 발버둥치고있다는생각을하니
우습더라구요... 그래서 이를 악물고 올랐습니다..
장작3시간을 오르고 올랐습니다.. 정상에 다달았을때...
친구가 그러대요... 기분이 어때... 뭐하고싶은말없어...
그래서... 그랬죠... 다른날이아닌,,,
오늘은 그사람 내눈아래에 있네... 하며 씁쓸히 웃었습니다..
내려오는길... 너무나 힘들더군요...
다리는 아파서 제대로 걷고있는지...
발톱은 빠질것만같고...
그래도 꾹 참고 걸었습니다..
뭔가라도 해내야되겠다라는 맘에 꾹참고 걸었습니다..
내려오는길에 범어사 절에 들렀죠...
많은사람들이 부처님앞에서 절을하고있더군요...
저도 절을하려 들어갔죠...
도저히 허벅지.. 발목이 아파서 제대로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앉아서 부처님을 봤어요...
속으로 빌었죠... 도와주세요...
도와달라고 빌었습니다... 저 도저히 그사람아니면 안되겠다고 빌었습니다...
그사람 도저히 내사람아니면... 제발...제발... 그사람잊게 도와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산을 다내려와서... 아는 친구넘을 만났죠...
드라이브를하러갔어요... 그와자주갔던... 송정바닷가...
아침마다 들렀던 광안대교... 마지막날까지 저녁에 광안대교가 보고싶다고 말했던나에게...
그사람 담에가면되지...했는데... 그날 이별을 고했어요 저한테...
그와 가지못했던... 광안대교의 저녁풍경을 친구들과 갔다오며...
한없이 원망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골목입구에 접어들면서
계속눈물을 흘리며 들어갔습니다...
이제 용서한다고... 이제 보내겠다고... 생각했는데...
내몸이 이렇게 힘이들게 살다보면... 지쳐서라도 잊겠지싶었는데...
내몸이 내맘이 아파도 오로지 그의생각만하고있는 제자신이 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