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인연 / 안 성란 그리움을 안고 몸부림치면 당신은 안개 속 그림자가 되어 잡히지 않는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 버립니다. 밤 하늘 달 그림자 드리우면 명치끝 아려옴에 파리한 슬픔으로 원망을 실에 달아 인연이란 사슬을 만드는 아픈 사랑이었습니다. 사랑 하지만 보내야 하는 슬픈 인연은 가슴에 새겨진 분홍빛 상처로 내색할 수 없는 쓰리고 아픈 가슴을 눈물로 만들어 사랑을 알게해 준 당신이라는 이름은 아름다운 사연으로 영원히 남아 있겠지요? 사랑한다고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고 떨리는 입술은 말을 하지만 죽어 가는 언어는 숨막히는 고통을 남겨 허공에 손짓하는 그리움이 되어 버립니다. 빨간 넝쿨 장미는 시들어 가는 시간을 재촉하지 않아도 세월에 순응하는 현명함이 있지만 당신 앞에 내 사랑이 점점 작아져 보이지 않는 허상이 되어 버릴까 두렵습니다. If I needed you(나 그대 필요하다면) - Emmylou Harris If I need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Well the night's forlorn And the morning's born And the morning's born With lights of love And you'll miss sunrise If you close your eyes And that would break My heart in two If I need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Baby's with me now Since I showed her How to lay her lily hand in mine Who could ill-agree She's a sight to see A treasure for the poor to find If I needed you Would you come to me 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나 그대 필요하다면 내게 와 주겠어요? 내게 와 주시겠어요? 내 아픔을 달래려 그대 내가 필요하다면 그대에게 다가가겠어요 바다도 헤엄쳐 건너겠어요 그대의 고통을 달래려 아, 밤은 외로웠지만 아침이 밝아 왔어요 아침이 밝아 왔어요 사랑의 빛과 함께 만약 그대 눈감는다면 태양의 떠오름을 놓치고 말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 마음은 둘로 갈라지겠지요 나 그대 필요하다면 내게 와 주겠어요? 내게 와 주시겠어요? 내 아픔을 달래려 그대 내가 필요하다면 그대에게 다가가겠어요 바다도 헤엄쳐 건너겠어요 그대의 고통을 달래려 사랑하는 이가 이제 내 곁에 있어요 그녀의 백합같이 고운 손을 내 손위에 올려놓게 한 이후부터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의 눈에 비친 보물처럼 값지다는 것에 반대할 이 있을까요 나 그대 필요하다면 내게 와 주겠어요? 내게 와 주시겠어요? 내 아픔을 달래려 그대 내가 필요하다면 그대에게 다가가겠어요 바다도 헤엄쳐 건너겠어요 그대의 고통을 달래려
슬픈 인연 ( 배경음악은 부탁 하신 곡 If I needed you 입니다)
그리움을 안고 몸부림치면 당신은 안개 속 그림자가 되어 잡히지 않는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 버립니다. 밤 하늘 달 그림자 드리우면 명치끝 아려옴에 파리한 슬픔으로 원망을 실에 달아 인연이란 사슬을 만드는 아픈 사랑이었습니다. 사랑 하지만 보내야 하는 슬픈 인연은 가슴에 새겨진 분홍빛 상처로 내색할 수 없는 쓰리고 아픈 가슴을 눈물로 만들어 사랑을 알게해 준 당신이라는 이름은 아름다운 사연으로 영원히 남아 있겠지요? 사랑한다고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고 떨리는 입술은 말을 하지만 죽어 가는 언어는 숨막히는 고통을 남겨 허공에 손짓하는 그리움이 되어 버립니다. 빨간 넝쿨 장미는 시들어 가는 시간을 재촉하지 않아도 세월에 순응하는 현명함이 있지만 당신 앞에 내 사랑이 점점 작아져 보이지 않는 허상이 되어 버릴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