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JJ2006.11.13
조회458

 

 

오늘 2년 사귄 여자친구와 드디어 헤어졌습니다.

 

저는 힙합음악을 직업으로 하고있습니다. 우연히 클럽파티공연날 알게되서 여기까지 함께왔죠

그당시 가진것도 의지할곳도 발전도 하지못하는 내상황에 정말 힘이들때..

정말 힘이되어줬습니다..

이사실을 알기전까지는요.

저희집 은 작은집이고 아버지의 형 그러니깐 큰아버지댁에 형과 누나가 하나더있습니다.

고모들과는 사이가 안좋으셨던 저희 아버지는 큰아버지께 의지를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큰집이 좋았던 이유가 형이 나랑 같은 꿈을 가지고있다는 걸 알게됬을때부터 형을 더 잘따랏구요.그러가다 형은 2005년도에 앨범을 내고 데뷔를했습니다..실명은 거론하지않겠습니다..

형은 오랜친구와 정말 오랜 언더그라운드 생활끝에..힘들게 데뷔를했고 1집 데뷔는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그리고나서 2집 이나오고 계속 활동을 하면서 정말 짧은시간동안 많이 유명해지기 시작했죠..

처음엔 친구새/끼들이나 가끔 공연가는 클럽이나 놀러가는 클럽..이런데가면..사람들이 누구 사촌동생이다..하면서 예기를 하면서 쳐다보고 그랬습니다..

처음엔 괜히 제가 뭐가 된줄알고 착각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하지만 일찍 정신차렸죠..

어느날 아는 클럽 사장이 절 불렀습니다 우리클럽이 힘들고 어쩌고 주저리 떠들면서 말을 돌리기 시작햇습니다..뭐 자기가 돈도없고 어쩌고..잘알지않느냐며..결국 용건은 제가 저희 사촌형한테 말해서

저희형이 잠깐이라도와서 짧게라도 공연을 해줫으면..하고 하는 부탁이였습니다..

솔직히 사장이 저랑 친하지도않았고 제가 클럽올때마다..제가하는말은 항상 무시하고 그랬었죠..

쫌..가식이다 라는건 대충느꼇습니다..그리고 형입장도있으니깐..거절을했죠..

그때부터 그 사장새/끼는 제욕을 퍼붇고 다녔죠....지네형믿구 깝친다고 실력도없는게..

다좋았습니다..제가 노력해서 보여주면 되는거니깐요..

근데 정말 짜증나는건 여자친구입니다.

가뜩이나 그런일들때문에 너무 짜증이나서 형예기만나오면 짜증부터 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들이 저희형네팀 팬이라며 우루르 끌고와서 저와 한마디 상의없이

형을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게 해달라는 부탁이였습니다 그때 때마침 형은 큰집에 내려와있던 상황이였고..정말 절묘했죠..

완전히 만날 준비를 자기들끼리 다하고 찾아왔더라구요..여자친구 최면도있고..정말 싫었지만

형을 만나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보내고나서 형한테 엄청 욕을먹었습니다..

정신좀 차리라고 하드라구요..이해했습니다..저같아도 그랬을꺼에요 오랫만에 온 지방집에서..

쉬지도못하고..잘압니다..

그래서 더 미안했죠..정말 이런저런 일까지 날 힘들게하는데 이젠 완전 미쳐버릴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불러서 예기를했습니다...나도 이런 저런 상황을 예기했고 힘이든다고하니깐..

여자친구의 말은 이렇습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내부탁인데..그렇게 쫌 싫은 소리들었다고

또 나한테 와서 이런말 해서 미안하게 해야되냐고 말이죠...

나도 다른사람들이랑 똑같은거냐고 하더라고요...아정말 그게아닌데 미칠꺼같았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어떻게하다가 소리를 쫌 쳣는데...

대뜸 헤어지자 하더군요...뭐 자기가 귀찮게 촌년티 내서 미안하다면서요..

아정말 이게아닌데...

형은 가뜩이나 2집활동으로 너무 커버리고 이 지방 작은 동네에는 소문이 날대로 나서...

저만 입장이 존/나 병/신같아집니다...

니네사촌은 저렇게 크는데 넌 뭐하냐는말..니네형 믿고깝치지말아라.../쫌 만나게해달라..뭐 전화하게해달라...이런소리듣고 이런 부탁 들을면서 못해주면 싸가지없다...잘난척 존ㄴ/나한다..이런소리들어야하고...아정말 어떻게해야될까요...

여자친구한테 다시 연락해서 사과를 하려고했지만 벌써 클럽 사장같이..저에게 안좋은 편견으로

절 보려고 마음을 다져 먹었더라구요..아예 말이 안통합니다..

아니 헤어지드라도 저는 정말 그런 마음이 아니였다고 말하고싶은데..아..

어떻게 해야됩니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