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남학생 입니다.(대학생) 눈팅만 하다 글 올리게 되네요<--요맨트 해보고싶었삼 제가 고등학교때 장난이 심했습니다. 수원 정자동 수x고등학교였습니당(수원사는분들 아시겠죠??) 저희학교가 등교시간도 딴학교에 비해서 굉장히 빠르구 야자는 11시까지입니다. 완전 학교에서 살죠 집에선 잠만 잘뿐........ 뭐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그런거?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일요일에도 저녁 6시까지 했으니까요 그래도 추석때는 하루 쉬게 해줬어용방학이란게 없을뿐.... 이러다보니 고등학교시절 추억이라곤 교내에서 애들과 장난친것 말고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이야기 속으로 한번 빠져 보실랍니까?? 1.야한그림 고등학교 시절... 남학생들 아주 기냥 난리 나잖습니까??? 왕성하죠 아주 기냥!! 학교다니는것이 고달프기도 하지만 집에서 야구 동영상 보고 그러느라 상태가 더 심각하죠...좀비새퀴도 아니고-_- 암튼 그런 왕성한 시절에... 남학생들 괜히 토끼 그린답시고 이상한 그림 그리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나만 그랬나... 어쩌다보니 수업시간에 미술하는 친구넘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수업도 듣기 싫고 심심했던 저는 미술하는 친구넘 책상에 토끼를 그려넣었죠 절묘하게...... 그런데!!!!!!! 그 다음 수업시간에 미술하는 친구넘이 자기 자리에 딱 앉아있는데 선생님께서 지나가다가 제가 그려놓은 그림을 보신겁니다!!!!!! 선생님: 너 이거 무슨그림이야?? 너 이런거 그릴려고 미술하는거지?(웃으시면서) 친구: 아...아니에요~ 진짜 제가 그린거 아니에요;;; (평소에 이놈도 장난끼 많았던 놈이라...) 선생님: 뭘 아니야 임마 다 알어! 담임한테 이른다~~~ 친구: 저 진짜 아니에요 전 바로 옆쪽에서 들키지 않기위해 머리를 책상아래로 박고 지우개 줍는척하며 미친듯이 웃어댔죠ㅋ 책상이 들썩거릴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 그닥 착실하진 않은놈이지만 제덕에 망가 그리는 놈으로 찍혔습니다... 그리구선 미술 선생님이신 담임 선생님께 꿀밤을 한소쿠리 받았죠....ㅋ 미안한 마음에 매점가서 뭐 사주긴 귀찮고(교실이 5층 매점이 일층) 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 미안해 친구야....ㅠㅜ 2.방귀 영어 특기적성 시간이었나....? 암튼 한반에 여러반 애들 모여서 하는것이었습니다. 헤리뽀러 원문을 해석하는 시간이었는데 몸이찌뿌둥~~~~ 해서 기지개를 펴는 순간!!!!!!! 똥꾸녕에서 부아아아아아아앙!!!!!!!!!!!!!! (자는동안 새벽에 내똥꾸녕에 모터를 쑤셔박아놓은것도 아니고....소리가....) 뀌는순간 내인생에 또 한번 넘어야할 시련이 닥쳐오겠구나....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주변 애들이 전부 제 옆에 친구놈을 쳐다보는것입니다. (내친구가 방귀 잘뀌게 생겼나....) 전 이때다!!! 하고 빨개지려던 얼굴색을 잘 컨트롤하며 나 : (친구를 손으로 밀며)아 너 뭐야!! 드러워 냄새나!! 똥꾸녕에 모터달았냐~ 친구 : ........... (순간 당황한듯 입벌린채로 저를보며 멍하게 있었음....) 주변 애들은 다 제 친구가 낀줄 알고 쑥덕대며 낄낄 거리면서 웃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사귀어서 지금까지 연락하며 만나는 제 베스트 프랜드를 방귀하나로 잃을뻔한 작지않은 사건이었습니다. 다행히 웃으며 넘어간....ㅋㅋㅋ 3.나이아가라 폭포 남고애들 그거 잘하죠 친구가 화장실에서 오줌누고 있을때 뒤에서 손구락으로 똥꾸녕 쑤셔대는거... 제가 많이 하고 다니던거라 저도 많이 보복당했습니다... 그덕에 이제 공중화장실에서 누가 뒤에 있으면 오줌이 나오질 않습니다.....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이 장난과 별개지만 그냥 생각이 나서;;; 제가 화장실에 갔는데 딱 뒤통수를 보아하니 제 친구놈인거 같더랬습니다. 뒤통수만보고 고놈이라 확신하고 옆에가서 나 : 아 ㅆㅂ 졸라 폭폰데 애ㅅㄲ ~ 와~~~~~ 꼬추봐!!! 완전 콩기리(코끼리;;)네??이색휘.ㅋㅋㅋㅋㅋㅋ 그놈 : ........... -_ㅡ?? 나 : 아... ㅇㅇ가 아니네....................┌( ㅡ_-)┘ 미안하다고 말할 타이밍도.....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저 얼굴만 바라보다 뒤돌아 왔을뿐..... 이름모를 그 친구.... 좀 크더군요.... 은근히 좋았던거 아니야...? 오줌싸다가 어떤 미췬넘한테 놀림받은 그 친구 아는분 제보바랍니다. 저 47기졸업생이에요~~~~^-^
나에게 당한 내 고등학교 친구들 미안해.....
22살 남학생 입니다.(대학생
)
눈팅만 하다 글 올리게 되네요<--요맨트 해보고싶었삼
제가 고등학교때 장난이 심했습니다. 수원 정자동 수x고등학교였습니당(수원사는분들 아시겠죠??)
저희학교가 등교시간도 딴학교에 비해서 굉장히 빠르구 야자는 11시까지입니다. 완전 학교에서 살죠
집에선 잠만 잘뿐........ 뭐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그런거?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일요일에도 저녁 6시까지 했으니까요 그래도 추석때는 하루 쉬게 해줬어용
방학이란게 없을뿐....
이러다보니 고등학교시절 추억이라곤 교내에서 애들과 장난친것 말고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이야기 속으로 한번 빠져 보실랍니까??
1.야한그림
고등학교 시절... 남학생들 아주 기냥 난리 나잖습니까??? 왕성하죠 아주 기냥!! 학교다니는것이
고달프기도 하지만 집에서 야구 동영상 보고 그러느라 상태가 더 심각하죠...좀비새퀴도 아니고-_-
암튼 그런 왕성한 시절에... 남학생들 괜히 토끼 그린답시고 이상한 그림 그리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나만 그랬나...
어쩌다보니 수업시간에 미술하는 친구넘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수업도 듣기 싫고 심심했던 저는 미술하는 친구넘 책상에 토끼를 그려넣었죠 절묘하게......
그런데!!!!!!! 그 다음 수업시간에 미술하는 친구넘이 자기 자리에 딱 앉아있는데 선생님께서
지나가다가 제가 그려놓은 그림을 보신겁니다!!!!!!
선생님: 너 이거 무슨그림이야?? 너 이런거 그릴려고 미술하는거지?
(웃으시면서)
친구:
아...아니에요~ 진짜 제가 그린거 아니에요;;; (평소에 이놈도 장난끼 많았던 놈이라...)
선생님: 뭘 아니야 임마 다 알어! 담임한테 이른다~~~
친구: 저 진짜 아니에요
전 바로 옆쪽에서 들키지 않기위해 머리를 책상아래로 박고 지우개 줍는척하며 미친듯이 웃어댔죠ㅋ
책상이 들썩거릴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 그닥 착실하진 않은놈이지만 제덕에 망가 그리는 놈으로
찍혔습니다... 그리구선 미술 선생님이신 담임 선생님께 꿀밤을 한소쿠리 받았죠....ㅋ
미안한 마음에 매점가서 뭐 사주긴 귀찮고(교실이 5층 매점이 일층
) 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
미안해 친구야....ㅠㅜ
2.방귀
영어 특기적성 시간이었나....? 암튼 한반에 여러반 애들 모여서 하는것이었습니다.
헤리뽀러 원문을 해석하는 시간이었는데 몸이찌뿌둥~~~~ 해서 기지개를 펴는 순간!!!!!!!
똥꾸녕에서 부아아아아아아앙!!!!!!!!!!!!!!


(자는동안 새벽에 내똥꾸녕에 모터를 쑤셔박아놓은것도 아니고....소리가....)
뀌는순간 내인생에 또 한번 넘어야할 시련이 닥쳐오겠구나....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주변 애들이 전부 제 옆에 친구놈을 쳐다보는것입니다.
(내친구가 방귀 잘뀌게 생겼나....
)
전 이때다!!! 하고 빨개지려던 얼굴색을 잘 컨트롤하며
나 : (친구를 손으로 밀며)아 너 뭐야!! 드러워 냄새나!! 똥꾸녕에 모터달았냐~
친구 : ........... (순간 당황한듯 입벌린채로 저를보며 멍하게 있었음....)
주변 애들은 다 제 친구가 낀줄 알고 쑥덕대며 낄낄 거리면서 웃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사귀어서 지금까지 연락하며 만나는 제 베스트 프랜드를
방귀하나로 잃을뻔한 작지않은 사건이었습니다. 다행히 웃으며 넘어간....ㅋㅋㅋ
3.나이아가라 폭포
남고애들 그거 잘하죠 친구가 화장실에서 오줌누고 있을때 뒤에서 손구락으로 똥꾸녕 쑤셔대는거...
제가 많이 하고 다니던거라 저도 많이 보복당했습니다... 그덕에 이제 공중화장실에서
누가 뒤에 있으면 오줌이 나오질 않습니다.....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이 장난과 별개지만 그냥 생각이 나서;;;
제가 화장실에 갔는데 딱 뒤통수를 보아하니 제 친구놈인거 같더랬습니다. 뒤통수만보고 고놈이라
확신하고 옆에가서
나 : 아 ㅆㅂ 졸라 폭폰데 애ㅅㄲ ~ 와~~~~~ 꼬추봐!!! 완전 콩기리(코끼리;;)네??이색휘.ㅋㅋㅋㅋㅋㅋ
그놈 : ........... -_ㅡ??
나 : 아... ㅇㅇ가 아니네....................┌( ㅡ_-)┘
미안하다고 말할 타이밍도.....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저 얼굴만 바라보다 뒤돌아 왔을뿐.....
이름모를 그 친구.... 좀 크더군요.... 은근히 좋았던거 아니야...?
오줌싸다가 어떤 미췬넘한테 놀림받은 그 친구 아는분 제보바랍니다.
저 47기졸업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