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평범한 직장인 이었구, 전 남자친구는 그냥 취업 준비대학생. 어느날 제가 취직을 했는데, 소위 말하는 낙하산 이었죠. 그치만 요즘같은 때에 눈치도 보이구 당장 일거리 들어왔을때 가보는게 좋겠다는게 저의 생각 이었거든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냥 놀고먹는 문어발에 연예인을 하고 싶어했어요. 어느날 전화가 왔어요~ ㅋ 나 밥사줘, 술사줘...ㅋ 깨진지 오래된 사이로 친구로 지내왔는데, 매번 제가 차였거든요. 왠만한 여자라면 그런 남자를 사귄다는 것 자체가 자존심이 상해서 떨어졌겠죠..? 저를 만나면 다른 여자를 못만날까봐 그렇게 마나고 다녔는지 저는 이해할수 없었어요.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못하는 남자라서.. 하지만 저는 순수하게 그 사람만 봤어요. 그러던 어느날, 저한테 운전면허 학원비를 꿔달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집에 안계신다구..;; 저한테 자존심을 내세우며 싸가지 없게 대하던 애가..;; 어쩔땐 너무 얄미워서 10원짜리 한장도 주기 싫었죠.-; 저도 남자친구보다는 친구로 지내기를 더 바랬거든요 하지만 왜이렇게 얄미울까요? 하루는 저와 만나기로 전화로 약속을 다 해놓고는 갑자기 전 여자친구를 불렀어요,;; 모처럼 주말에 쉬는데, 아침부터 화장까지 다하고 그 전 여자친구가 안나올것 같아서 저한테 연락을 했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죠? 그냥 뒷통수 맞은 느낌 이랄까??화가 나더라구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 남자 여자들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들이대고,.... 하지만 돈 많고 정말 능력 있고 집안 좋은 남자들 보다는 순수한 것도 같구. 그런 순수함때문에 지금까지도 잘 지내왔는데, 돌발 상황을 많이 하는 이 순진한 남자와 능력있고 환경도 좋고 저한테 잘해주는 평범한 남자. 어떤 사람이 더 여자한테 좋을까요? 계속 친구로도 지내지 않고 연락을 끊어버린게 잘한 건지~ 이 남자를 만날때마다 제가 너무 희생양이 되는 듯 해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저의 행동 하나하나를 너무 부담스럽게 뒤에서 지켜보는 것 같아 좀 무섭기 까지 하네요.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주위사람 하나라도 더 붙잡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그렇게 한다는것 자체가 싫구요~1
운전면허 학원비까지 내달라던 전 남자친구
저는 24살 평범한 직장인 이었구, 전 남자친구는 그냥 취업 준비대학생.
어느날 제가 취직을 했는데, 소위 말하는 낙하산 이었죠.
그치만 요즘같은 때에 눈치도 보이구 당장 일거리 들어왔을때 가보는게 좋겠다는게
저의 생각 이었거든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냥 놀고먹는 문어발에 연예인을 하고 싶어했어요.
어느날 전화가 왔어요~ ㅋ 나 밥사줘, 술사줘...ㅋ
깨진지 오래된 사이로 친구로 지내왔는데, 매번 제가 차였거든요.
왠만한 여자라면 그런 남자를 사귄다는 것 자체가 자존심이 상해서 떨어졌겠죠..?
저를 만나면 다른 여자를 못만날까봐 그렇게 마나고 다녔는지 저는 이해할수 없었어요.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못하는 남자라서..
하지만 저는 순수하게 그 사람만 봤어요.
그러던 어느날, 저한테 운전면허 학원비를 꿔달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집에 안계신다구..;;
저한테 자존심을 내세우며 싸가지 없게 대하던 애가..;;
어쩔땐 너무 얄미워서 10원짜리 한장도 주기 싫었죠.-;
저도 남자친구보다는 친구로 지내기를 더 바랬거든요 하지만 왜이렇게 얄미울까요?
하루는 저와 만나기로 전화로 약속을 다 해놓고는 갑자기 전 여자친구를 불렀어요,;;
모처럼 주말에 쉬는데, 아침부터 화장까지 다하고 그 전 여자친구가 안나올것 같아서 저한테 연락을 했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죠? 그냥 뒷통수 맞은 느낌 이랄까??화가 나더라구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 남자 여자들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들이대고,.... 하지만 돈 많고 정말 능력 있고 집안 좋은 남자들 보다는 순수한 것도 같구.
그런 순수함때문에 지금까지도 잘 지내왔는데,
돌발 상황을 많이 하는 이 순진한 남자와 능력있고 환경도 좋고 저한테 잘해주는 평범한 남자.
어떤 사람이 더 여자한테 좋을까요? 계속 친구로도 지내지 않고 연락을 끊어버린게 잘한 건지~
이 남자를 만날때마다 제가 너무 희생양이 되는 듯 해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저의 행동 하나하나를 너무 부담스럽게 뒤에서 지켜보는 것 같아 좀 무섭기 까지 하네요.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주위사람 하나라도 더 붙잡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그렇게 한다는것 자체가 싫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