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편보고 글 뭐있나 들어와 봤더니 톡이라니.. 감격이네요..^^; 전 그때당시 '뉴 키즈 온 더 블럭'이 너무 유명해서 애들도 공책이나 책받침 하나정돈 다~갖구 있었구 저희 조는 학급신문을 만들때 전지 한면을 뉴키즈 멤버의 신상으로 가득 채웠던때라 위아래 몇살 차이는 다들 알고 계신줄 알고 착각한거에요..^^; 점점 느끼게된건 역시 관심의 차이라는 거네요.. 그리고 많은 리플들을 보니까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그중 맥가이버..제가 젤 좋아했던 드라마여서 항상 '할아버지께선 항상 말씀하셨죠..'하면서 워크맨이니 라디오니 심지어 비디오까지 분해했다 조립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글 보면서 좋은 추억 꺼내보셨다면 감사드리고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즐겁고 행복한 삶 되시구요~ 날씨 추워졌는데 감기조심 하세요~^^ ----------------------------------------------------------------------------------- 갑자기 팝송을 듣다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여기 대부분의 님들은 '뉴키즈 온 더 블럭'이라는 그룹 아시죠? 좀 오래전에 있었던 일입니다..친구들하고 친구 여자친구들하고 즐겁게 한자리에 모여 술을 먹었습니다. 분위기 좋게 먹고 있던중 잠시 서로 대화가 끊길때 있지 않습니까??갑자기 침묵이라 저는 뭔 말이라도 해야겠다 싶었던 찰라 술집에서 팝송이 나오더군요..제가 어렸을때 그 잘나가던 '스텝 바이 스텝'이란 명곡이..^^; 그래서 전 '이야~얘네 지금 뭐할려나?이때 쥑였는데~' 하면서 대화를 끌어냈죠..당연히 제 친구들은 맞장구 치고.. 전 조용히 계시는 여자분들이 어색할까봐 말 좀 걸어서 분위기 맞추려 제 옆에 있는 친구 여자친구한테 '뉴키즈 온 더 블럭 아시죠?OO씨도 좋아했죠? 라고 질문을 했는데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다가 '모르는데요..세대가 좀 틀린거 아니에요?' 이러는 겁니다..제 나이 25..그여자분 22.. 세살차이에 세대가 틀리단 말 들으니..웃기더군요..막 우기기까지 했는데.. 모르더군요..뭐..저도 초등학교 3학년때이긴 했지만..정말 장난 아니었는데.. '뉴키즈 온 더 블럭'ㅡㅡ; 그 이후로 저는 '뉴키즈 온 더 블럭'을 아냐 모르냐가 저와의 세대차이의 기준이 되버렸습니다.ㅡㅡ; 아!하나더.. 작년 군제대 후 복학했을때 과제땜에 고생하는데 메신져에서 후배놈이.. '과제땜에 죽겠어요~교수 절라 짱나요~OTL' 이라고 보냈길래 답장을 보내려했죠.. 근데 OTL이 굉장히 신경쓰이더군요..받아쳐 줘야겠다는 생각에 해석을 시작했습니다.. 'OST는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이니까..음..오리지날..음..아!태클..리그?아니..레슨..? 아~ㅆㅂ~그냥 짱나는 애들한테 쓰는 말인가부다 하고 '나도 짱나 죽겄다..진짜 교수 태클 지대로다..^^' 라고 보냈죠.. 답장엔 그리 지장이 없었지라 넘어 갔는데 'L'이 도대체 뭐의 약자인지 하도 궁금해서 다음날 만나서 확실히 뭐의 약자인지 물어봤죠.. 그 후배..동작까지 취하면서 갈쳐주곤 '아저씨~'라고 놀립니다..ㅡㅡ; 요즘은 더더욱 인터넷이 발전하다 보니까 모르는 말들 많던데.. 전 그리 나이가 많다곤 생각 안하는데 아랫것들이 뭣좀 모른다고 아저씨라고 하고 세대차이 난다고 하니..난감할 때가 있습니다..ㅜㅜ; '안습'이란 말도 근래 알고 '열공'이란 말도 근래 알긴했는데...ㅜㅜ;;; 저같이 느끼시는 분들 좀 계시죠??^^;;;;
세대차이의 기준..뉴키즈 온 더 블럭..?!
영화 한편보고 글 뭐있나 들어와 봤더니 톡이라니..
감격이네요..^^;
전 그때당시 '뉴 키즈 온 더 블럭'이 너무 유명해서
애들도 공책이나 책받침 하나정돈 다~갖구 있었구
저희 조는 학급신문을 만들때 전지 한면을 뉴키즈 멤버의 신상으로
가득 채웠던때라 위아래 몇살 차이는 다들 알고 계신줄 알고 착각한거에요..^^;
점점 느끼게된건 역시 관심의 차이라는 거네요..
그리고 많은 리플들을 보니까 예전 생각 많이 나네요..
그중 맥가이버..제가 젤 좋아했던 드라마여서
항상 '할아버지께선 항상 말씀하셨죠..'하면서
워크맨이니 라디오니 심지어 비디오까지 분해했다 조립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글 보면서 좋은 추억 꺼내보셨다면 감사드리고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즐겁고 행복한 삶 되시구요~
날씨 추워졌는데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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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팝송을 듣다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여기 대부분의 님들은 '뉴키즈 온 더 블럭'이라는 그룹 아시죠?
좀 오래전에 있었던 일입니다..친구들하고 친구 여자친구들하고
즐겁게 한자리에 모여 술을 먹었습니다.
분위기 좋게 먹고 있던중 잠시 서로 대화가
끊길때 있지 않습니까??갑자기 침묵이라 저는 뭔 말이라도 해야겠다 싶었던 찰라
술집에서 팝송이 나오더군요..제가 어렸을때 그 잘나가던 '스텝 바이 스텝'이란 명곡이..^^;
그래서 전 '이야~얘네 지금 뭐할려나?이때 쥑였는데~'
하면서 대화를 끌어냈죠..당연히 제 친구들은 맞장구 치고..
전 조용히 계시는 여자분들이 어색할까봐 말 좀 걸어서 분위기 맞추려
제 옆에 있는 친구 여자친구한테
'뉴키즈 온 더 블럭 아시죠?OO씨도 좋아했죠?
라고 질문을 했는데 눈만 말똥말똥 뜨고 있다가
'모르는데요..세대가 좀 틀린거 아니에요?'
이러는 겁니다..제 나이 25..그여자분 22..
세살차이에 세대가 틀리단 말 들으니..웃기더군요..막 우기기까지 했는데..
모르더군요..뭐..저도 초등학교 3학년때이긴 했지만..정말 장난 아니었는데..
'뉴키즈 온 더 블럭'ㅡㅡ;
그 이후로 저는 '뉴키즈 온 더 블럭'을 아냐 모르냐가
저와의 세대차이의 기준이 되버렸습니다.ㅡㅡ;
아!하나더..
작년 군제대 후 복학했을때 과제땜에 고생하는데 메신져에서 후배놈이..
'과제땜에 죽겠어요~교수 절라 짱나요~OTL'
이라고 보냈길래 답장을 보내려했죠..
근데 OTL이 굉장히 신경쓰이더군요..받아쳐 줘야겠다는 생각에 해석을 시작했습니다..
'OST는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이니까..음..오리지날..음..아!태클..리그?아니..레슨..?
아~ㅆㅂ~그냥 짱나는 애들한테 쓰는 말인가부다 하고
'나도 짱나 죽겄다..진짜 교수 태클 지대로다..^^'
라고 보냈죠..
답장엔 그리 지장이 없었지라 넘어 갔는데 'L'이 도대체 뭐의 약자인지 하도 궁금해서
다음날 만나서 확실히 뭐의 약자인지 물어봤죠..
그 후배..동작까지 취하면서 갈쳐주곤 '아저씨~'라고 놀립니다..ㅡㅡ;
요즘은 더더욱 인터넷이 발전하다 보니까 모르는 말들 많던데..
전 그리 나이가 많다곤 생각 안하는데 아랫것들이 뭣좀 모른다고
아저씨라고 하고 세대차이 난다고 하니..난감할 때가 있습니다..ㅜㅜ;
'안습'이란 말도 근래 알고 '열공'이란 말도 근래 알긴했는데...ㅜㅜ;;;
저같이 느끼시는 분들 좀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