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날들을 아쉬워하면서...

샤론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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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날들을 아쉬워하면서...

 

지나간 날들을 아쉬워 하고 그리워 하는 요즘입니다....

마냥 철없던 20대를 뒤로한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그 시절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네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어쩌면 내 인생도 바뀌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지런하지 못했던 20대를 한탄하지만,

3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도 여전히 제자리를 맴도네요...

 

화면의 그림처럼 내 마음도 고요하네요....

폭풍이 일기전의 고요함 이랄까....

뭔가 터질듯 터질듯 한데, 터지지 않는.....

올 한해도 그저 그렇게 지나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