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친이여~~~~~~

자기야~~~2003.03.24
조회1,064

울 남친이여~~~~~~날씨가 참 꿀꿀한 오후인거 같네요~~

저는 오늘 저의 남자친구에 대해 얘기해볼까 해요~~~

저의 오빠는여~저랑 7살이 많아요....저희는 사내 커플이랍니다....*^^*

아직까지 사람들에게는 얘기하지 않구 사귀구 있지만 그 스릴이란 이루 말할수 없죠...카카

저희 오빠 저보다 7살 많아두 절대 늙(?)어보이지 않아여~~~~

얼굴이 동안이거든요....

우리 오빠 어찌나 이쁜짓을 많이 하던지........

저번주 토요일이 었어요...오빠는 평일에는 항상 양복을 입지만 토요일은 청바지를 주로 입어요~

제가 양복입는거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그날두 어김없이 출근전에 저희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8시를 조금 넘어서 집에서 나온저..

단번에 오빠차를 알아보구~뛰어갔지여~~~

차 문을 여는 저를 보구 활짝~울 남친이여~~~~~~웃어주는 오빠왈~

"아유~~~자기 왔어??울 남친이여~~~~~~왜이렇게 늦게 나오는거야~~~~~

오빠 봐라...오빠 오늘 젊은 오빠 스타일이다~~~이뻐?이뻐??"

이렇게 애교부는 오빠앞에서 이쁘다구 상으로 커피우유를 줬습니다.....카카카카

맛있다구 쭉쭉 거리며 먹는 오빠야 넘넘 귀여벘답니다...

맨날 우리 이쁜이라구 불러주는 오빠야..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쁘다구 외쳐대는 오빠...

내가 오빠 인생의 전부라고 말해주는 오빠....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여태까지 사귀면서 전 사랑한다구 2번 말해줬던거 같습니다.....

제가 사랑한다구 처음 말하던날 그 소리를 얼마나 듣고 싶었냐면서 울먹거리던 오빠야...

항상 제가 오빠 가슴에 얼굴을 대고 있으면 아직두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부끄러워하는

오빠~~~

오빠는 한번두 화를 낸적이 없답니다.....처음엔 이 사람이 나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구 물어봤지요...오빠 "왜 내가 잘못해두 화안내?"

"오빠는 화가 나두 우리xx이 얼굴만 보면 화가 다 풀려~~~"울 남친이여~~~~~~

"평생을 즐거운 일만 하구 웃구 살기두 바쁜데 왜 화내면서 사니~~~~~"

하구 내 얼굴 쓰다듬어 주는 오빠야~~~~

넘넘 사랑스럽지요??

얼마전에 오빠가 준 글귀가 제 앞에 보이네여...

"아무리 좋은 일에도 나쁜 일 한가지가 따라오고

아무리 나쁜 일에도 좋은 일 한 가지가 따라오니까....".

회사에서 힘든일 이 있거든 이 글을 읽어보세여.....위로가 되지 않을까여??

앙??지금 전화가 오네여.......이 아저씨 어떻게 알구 전화했네여....

오늘두 어김없이 외근중에 전화해서 "아유~울 이쁜이 머하니~~오빠 금방갈께~~~~"

라구 말하는 제 남자친구...사랑합니다...

여러분들두 항상 이쁜 사랑 나누세여~~~울 남친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