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투기하는 토지공사

땅쟁2006.10.16
조회820

토지공사 직원 수십명이 사놓은 땅이

 

무려 10배나 올랐다고 합니다.

 

 

분당 신도시 요지인 정자역에서 30~40m 떨어진 땅 270여평의 소유자가,

 

토지를 분양한 토지공사 전·현직 직원과

 

이들의 소개를 받은 40여명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최근 이곳에는 상가 신축공사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당시 분양 가격은 평당 600만원선이지만

 

현 시세는 4000만~5000만원을 호가한다고 하는데,

 

신분당선이 들어서는 2010년에는 지금보다 20%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 된답니다.

 

 

명색이 "공사" 라는 곳에 다니는 사람들이

 

순간의 돈에 눈이멀어 저런짓을 하다니요..

 

우리나라에는 대체 부정비리가 없는 곳이 어디에 있을까요??

 

 

이런 일부터 바로잡아야 우리나라가 바로 설텐데 말이지요.

 

 

토지공사 말고도

 

예전부터 국회의원이나, 일부 공무원들

 

재향군인회 같은 곳에서 빵~빵~ 터지니

 

서민들은 서러워서 살 수가 없어요.

 

 

토지공사라는 특성상

 

땅 사놓고 그쪽으로 전철을 까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져 들구요.

 

 

허구헌날 공공 사업이란 이름하에 서민들의 토지 헐값에 뺏어가고

 

돌아오는건 고액의 분양가를 자랑하는 아파트 뿐. 

 

 

과거에도 도시계획이 발표되기 전에

 

담당 장관부터 시장, 당담자 친척의 사둔의 팔촌까지 땅사재기를 하여

 

떼돈을 벌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요.

 

과거 관련자들의 당사자나 친인척들의 부동산을 추적해 본다면 재미있는 기사가 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