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부터 말해야할지.. 제가 아는 동생이있습니다 정말 친한 동생이구요 이것저것 서로 많이 알고 있는 편하고 친한친구입니다 동생이랑 친하다보니 얘랑 친한 친구 몇명정도는 알구있거든요.. 근데 친한 동생이랑 술 자리 몇번 갔다가.. 느낌이 좋은 애가 있는거예요 그냥.. 뭐라해야할까요.. 자꾸 좋아질것만 같은? 모 그런 느낌인데요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 그럼 진짜 좋아하는거구나 " 라구요 저도 동감합니다 요즘들어서는 웃고있는거만 봐도 왜 그리 행복한지.. 이 연하남은 저보다 1살 어리구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연하남이 빠른년생이니까 2살차이 나네요 좀있으면 또 군대를 갑니다 좋아한다고 술먹고 살짝 말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걔를 보면 자꾸 좋아서 웃음이 나는대 술을 먹은 상태여서 혼자 제어를 못하고 계속 피식거렸거든요 술 취해서 조절이 안됬었죠.. 근데 계속 물어보는거예요 " 누나 왜 웃어? 나보고 웃는거야? " 라길래 그냥 아니라고 계속 얘기 안하다가 막판에 실수를 해버렸네요; " 아.......그냥 니가 좋아서 " 진짜 딱 여기까지만 말하고 부끄러워서 갔습니다 ............... 후회막심....................이놈의 술이 왠수... 이 연하남도 저를 굉장히 아끼는 누나로써 생각하는데..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고백을 하려고 해두요 딱 상황을 보고 해야하지 않습니까? 타이밍요.. 근데... 이 연하남은 저에게 무진장 잘해줍니다 다른 여자애들이 문자보내면 다 무시하구요 해봤자 단답형으로 " 어 " 이정도인데 저한테는 너무 잘오는거예요 근데 날 좋아하나 이생각을 할 수가 없는게 또 ... 누나로써 그럴 수도 있잔아요 편해서 좋아한다고 말하긴 했는데 그냥 어색하게 흘려하는 말처럼 한거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짐작도 못하구요... 그말했는데도 다정다감하게 행동을 하네요.. 위에 말했던 제 친한동생이 또 저를 좋아했었나봅니당 .....전 모르고 있었는데 근데 연하남은 그걸 신경쓰나봐요 ... 제가 보기엔 그런거 같아요 따로 만나자고 연락해도 애들이 자주 안 가는 피시방을 간다던지... 잘 안가는 식당.. 모 이런식으로 애들 모르게 자꾸 만나려고 해요..아예 안만나려고는 안하고 나오라면 잘 나옵니다 근데 만약 제가 그냥 아는 누나로써 편한사이라면 애들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고 보이거든요? 얘가 이제 한달뒤에 군에갑니다...............혼란스러워요 진짜 어떻하죠?....... 정말 감을 못잡겠어요 연하남의 행동이 좀 우유부단한거같기도하고.. 애들 눈치는 또 왜 보는지... 흠...........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아참 동생이 연하남에게 떠봤다고 하드라구요.. " 너 누나 어떻게 생각해? " 모 이렇게 대놓고 떠들었나바요 ..... 그니까 연하남이 " 글쎄....(눈치) 아무감정없어.. 만약에 좋다고 해도 어떻게 사겨~ " 이랬데요 동생 눈치 엄청 보면서........ 갈피를 못잡게 하는 저 연하남 어떻하죠 ㅠㅠ 괜히 아닌데 고백하면 저 같은 경우는 친한 동생하나 잃고 진짜 웃긴 상황 되는거잔아요ㅠㅠ 연하를 좋아한다는거 자체가 제가 아직 나이 들 먹었나 모 이런 생각들고 ㅠㅠ 어쩌죠?................. 내용이 길어졌네요.. 여러분 생각 좀 꼬릿말로 달아주세요.............
좋아하는 연하남..
안녕하세요
뭐부터 말해야할지..
제가 아는 동생이있습니다
정말 친한 동생이구요 이것저것 서로 많이 알고 있는 편하고 친한친구입니다
동생이랑 친하다보니 얘랑 친한 친구 몇명정도는 알구있거든요..
근데 친한 동생이랑 술 자리 몇번 갔다가.. 느낌이 좋은 애가 있는거예요
그냥.. 뭐라해야할까요.. 자꾸 좋아질것만 같은? 모 그런 느낌인데요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 그럼 진짜 좋아하는거구나 " 라구요
저도 동감합니다 요즘들어서는 웃고있는거만 봐도 왜 그리 행복한지..
이 연하남은 저보다 1살 어리구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연하남이 빠른년생이니까 2살차이 나네요
좀있으면 또 군대를 갑니다
좋아한다고 술먹고 살짝 말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걔를 보면 자꾸 좋아서 웃음이 나는대 술을 먹은 상태여서 혼자 제어를 못하고 계속 피식거렸거든요 술 취해서 조절이 안됬었죠..
근데 계속 물어보는거예요 " 누나 왜 웃어? 나보고 웃는거야? " 라길래
그냥 아니라고 계속 얘기 안하다가 막판에 실수를 해버렸네요;
" 아.......그냥 니가 좋아서 " 진짜 딱 여기까지만 말하고 부끄러워서 갔습니다 ...............
후회막심....................이놈의 술이 왠수...
이 연하남도 저를 굉장히 아끼는 누나로써 생각하는데..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고백을 하려고 해두요
딱 상황을 보고 해야하지 않습니까? 타이밍요..
근데... 이 연하남은 저에게 무진장 잘해줍니다
다른 여자애들이 문자보내면 다 무시하구요 해봤자 단답형으로 " 어 " 이정도인데
저한테는 너무 잘오는거예요
근데 날 좋아하나 이생각을 할 수가 없는게 또 ... 누나로써 그럴 수도 있잔아요 편해서
좋아한다고 말하긴 했는데 그냥 어색하게 흘려하는 말처럼 한거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짐작도 못하구요...
그말했는데도 다정다감하게 행동을 하네요..
위에 말했던 제 친한동생이 또 저를 좋아했었나봅니당 .....전 모르고 있었는데
근데 연하남은 그걸 신경쓰나봐요 ... 제가 보기엔 그런거 같아요
따로 만나자고 연락해도 애들이 자주 안 가는 피시방을 간다던지... 잘 안가는 식당.. 모 이런식으로
애들 모르게 자꾸 만나려고 해요..아예 안만나려고는 안하고 나오라면 잘 나옵니다
근데 만약 제가 그냥 아는 누나로써 편한사이라면 애들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고 보이거든요?
얘가 이제 한달뒤에 군에갑니다...............혼란스러워요
진짜 어떻하죠?.......
정말 감을 못잡겠어요
연하남의 행동이 좀 우유부단한거같기도하고..
애들 눈치는 또 왜 보는지... 흠...........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아참 동생이 연하남에게 떠봤다고 하드라구요..
" 너 누나 어떻게 생각해? " 모 이렇게 대놓고 떠들었나바요 .....
그니까 연하남이 " 글쎄....(눈치) 아무감정없어.. 만약에 좋다고 해도 어떻게 사겨~ "
이랬데요 동생 눈치 엄청 보면서........
갈피를 못잡게 하는 저 연하남 어떻하죠 ㅠㅠ
괜히 아닌데 고백하면 저 같은 경우는 친한 동생하나 잃고 진짜 웃긴 상황 되는거잔아요ㅠㅠ
연하를 좋아한다는거 자체가 제가 아직 나이 들 먹었나 모 이런 생각들고 ㅠㅠ
어쩌죠?.................
내용이 길어졌네요..
여러분 생각 좀 꼬릿말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