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많이 읽어 봤습니다.202.31.131.***쓰시는분 저한테 감정있으시네요 이름바꿔가면서 욕도 마니도 써놓으셨네ㅋㅋ 다 관심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님들의 의견을 수용해서 헤어질려고 합니다.
아직 확신은 안서지만 맘이 그쪽으로 기우는건 어쩔수 없네요 ^^;
여자 남자 의견이 분분한거 같은데 여기서 싸우지들 마세요 어차피 결론은 안나겠는데..ㅋㅋ 저 된장녀라고 하시면 된장녀 맞습니다. 근데 팝콘 카드로 결재되는거 알구요. 남친도 그걸 알면서 저한테 사라고 하는 겁니다. 아참!그리고 저한테 꾸미는돈은 어디서 나냐는 말씀도 마니하시는데 옷이나 화장품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엄마가 돈넣어주시니까요 용돈은 순전히 제가 쓰는돈입니다.
이제 시간이 없어서 댓글을 마니 볼수 없을거 같아요.
충고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저같은 분들이 몇분 계시는거 같아서 힘이 납니다 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톡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리플들 다 읽어 봤는데요.
역시 악플이 많네요 ㅎㅎ 달게 받겠습니다.
허나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팝콘을 사는게 아까운게아니라
현금자체를 안가지고 다니는 남친을 말한거였습니다.
그남자를 비하하려고 쓴건아니구요.. 이런사람 처음봐서 글올려본겁니다. 팝콘사는거? 그거 아깝지 않습니다. 영화를 자주 보는것도 아니구요.. 한달반 만나면서 이때까지 2번봤습니다. 그거 2번중 1번은 내가 영화 보여줬고 2번다 팝콘은 내가 샀습니다. 그리고 항상 지나가면서 짜잘한거 살때 항상 하는말
"너 현금있냐?"이겁니다.
저번엔 핸드폰줄을 커플로 사고싶다며 몇일전부터 그러길래 CNA에 갔습니다. 근데 2개에 4천원밖에 안하더군요.. 근데 전 그닥 맘에 들지 않았고 할맘도 없었으니까..그사람이 내겠지..생각했는데 카운터 앞에 서자 또 하는말
"너 현금있냐?" 이소리합니다. 그럼 4천원도 없겠습니까?
그래서 "어 있어 내가 낼게.."그랬습니다.
제 체크카드에 104원 있다는건 우리 일주일에 많이 만나야 2번인데 제 용돈 3주만에 다쓰고 현금 꼴랑 6천원과 지금 체크카드에 104원있습니다. 이젠 내가 돈이 없으니 만나자고 말도 못하겠어요..
된장녀 된장녀 그러시는데 저 예전남친만날땐 2500원짜리 담배하나까지도 내가 다 사줬었습니다. 전 단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어떻게 현금 천원도 없이 다니느냐는 거죠.. 이런사람이 또 있는지 궁금해서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했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24에 직장인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제 남친의 속을 알수가 없어서요..이제 갓 한달넘은 남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6살이나 많지만 소개팅으로 만났고. 아직 사랑은 아니지만 좋아지려 하는데 고민이 생겼어요..
제목그대로.. 남친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카드만 4~5개 가지고 다녀요.. 저는 저보다 6살이나 많고.. 저보다 월급도 2배넘게 받는 그가 데이트비용을 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도 쓰는게 맞지만..이남자..조금 심각한거 같습니다..
첫만남때부터 저에게 영화를 보여주더니 대놓고 팝콘을 사라고 하더군요.. 그날은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근데 두번..세번..네번...만날때마다 보니.. 지갑에 현금은 한개도 없습니다. 제가 거짓말 하는거 같죠? 저도 보고 놀랬습니다. 어떻게 나이 30에 지갑에 현금이 천원도 없는건지..그래서 모든 데이트비용에 현금을 써야하는 건 모두 제 차지입니다. 그렇다구 카드쓰는곳에서 다 쓰는 남친도 아닙니다. 그사람..자기가 밥사면 넌 영화랑 팝콘사! 이런 주의 입니다.
전 직장다니지만 엄마한테 용돈타쓰는입장이라 한달용돈이 20만원입니다. 거기서 적금 5만원 가족회비3만5천원..고정비만 9만원돈인데..솔직히 데이트비용 충당하기 너무 힘듭니다.. 말을 해볼까도 했는데.. 도저히 쪽팔려서 돈없다는 말을 못하겠어요.. 옆에서 오빠가 "너가 내라"하는말을 하면 군말없이 내서 그런지 제가 장난식으로 진심을 섞어서"돈이 없네"그랬는데 오빠왈 "돈많은거 같던데머"이럽니다..ㅠㅠ 제 체크카드엔 이제 104원밖에없네요..
저번주에는 영화가 너무 보고싶어서 영화보러가자고 했는데.. 갑자기 오빠가 그냥 보지말자고 하더라구요..근데 전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근데..영화보여주면 저보고 팝콘사라고 할까봐..체크카드에 104원밖에없는데 감당 못할거 같아서 그냥 집에 있었습니다..ㅠㅠ
현금을 안가지고 다니는 6살많은 남친(수정본ㅠ)
댓글 많이 읽어 봤습니다.202.31.131.***쓰시는분 저한테 감정있으시네요 이름바꿔가면서 욕도 마니도 써놓으셨네ㅋㅋ 다 관심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님들의 의견을 수용해서 헤어질려고 합니다.
아직 확신은 안서지만 맘이 그쪽으로 기우는건 어쩔수 없네요 ^^;
여자 남자 의견이 분분한거 같은데 여기서 싸우지들 마세요 어차피 결론은 안나겠는데..ㅋㅋ 저 된장녀라고 하시면 된장녀 맞습니다. 근데 팝콘 카드로 결재되는거 알구요. 남친도 그걸 알면서 저한테 사라고 하는 겁니다. 아참!그리고 저한테 꾸미는돈은 어디서 나냐는 말씀도 마니하시는데 옷이나 화장품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엄마가 돈넣어주시니까요 용돈은 순전히 제가 쓰는돈입니다.
이제 시간이 없어서 댓글을 마니 볼수 없을거 같아요.
충고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저같은 분들이 몇분 계시는거 같아서 힘이 납니다 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톡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리플들 다 읽어 봤는데요.
역시 악플이 많네요 ㅎㅎ 달게 받겠습니다.
허나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팝콘을 사는게 아까운게아니라
현금자체를 안가지고 다니는 남친을 말한거였습니다.
그남자를 비하하려고 쓴건아니구요.. 이런사람 처음봐서 글올려본겁니다. 팝콘사는거? 그거 아깝지 않습니다. 영화를 자주 보는것도 아니구요.. 한달반 만나면서 이때까지 2번봤습니다. 그거 2번중 1번은 내가 영화 보여줬고 2번다 팝콘은 내가 샀습니다. 그리고 항상 지나가면서 짜잘한거 살때 항상 하는말
"너 현금있냐?"이겁니다.
저번엔 핸드폰줄을 커플로 사고싶다며 몇일전부터 그러길래 CNA에 갔습니다. 근데 2개에 4천원밖에 안하더군요.. 근데 전 그닥 맘에 들지 않았고 할맘도 없었으니까..그사람이 내겠지..생각했는데 카운터 앞에 서자 또 하는말
"너 현금있냐?" 이소리합니다. 그럼 4천원도 없겠습니까?
그래서 "어 있어 내가 낼게.."그랬습니다.
제 체크카드에 104원 있다는건 우리 일주일에 많이 만나야 2번인데 제 용돈 3주만에 다쓰고 현금 꼴랑 6천원과 지금 체크카드에 104원있습니다. 이젠 내가 돈이 없으니 만나자고 말도 못하겠어요..
된장녀 된장녀 그러시는데 저 예전남친만날땐 2500원짜리 담배하나까지도 내가 다 사줬었습니다. 전 단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어떻게 현금 천원도 없이 다니느냐는 거죠.. 이런사람이 또 있는지 궁금해서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했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24에 직장인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제 남친의 속을 알수가 없어서요..이제 갓 한달넘은 남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6살이나 많지만 소개팅으로 만났고. 아직 사랑은 아니지만 좋아지려 하는데 고민이 생겼어요..
제목그대로.. 남친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카드만 4~5개 가지고 다녀요.. 저는 저보다 6살이나 많고.. 저보다 월급도 2배넘게 받는 그가 데이트비용을 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도 쓰는게 맞지만..이남자..조금 심각한거 같습니다..
첫만남때부터 저에게 영화를 보여주더니 대놓고 팝콘을 사라고 하더군요.. 그날은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근데 두번..세번..네번...만날때마다 보니.. 지갑에 현금은 한개도 없습니다. 제가 거짓말 하는거 같죠? 저도 보고 놀랬습니다. 어떻게 나이 30에 지갑에 현금이 천원도 없는건지..그래서 모든 데이트비용에 현금을 써야하는 건 모두 제 차지입니다. 그렇다구 카드쓰는곳에서 다 쓰는 남친도 아닙니다. 그사람..자기가 밥사면 넌 영화랑 팝콘사! 이런 주의 입니다.
전 직장다니지만 엄마한테 용돈타쓰는입장이라 한달용돈이 20만원입니다. 거기서 적금 5만원 가족회비3만5천원..고정비만 9만원돈인데..솔직히 데이트비용 충당하기 너무 힘듭니다.. 말을 해볼까도 했는데.. 도저히 쪽팔려서 돈없다는 말을 못하겠어요.. 옆에서 오빠가 "너가 내라"하는말을 하면 군말없이 내서 그런지 제가 장난식으로 진심을 섞어서"돈이 없네"그랬는데 오빠왈 "돈많은거 같던데머"이럽니다..ㅠㅠ 제 체크카드엔 이제 104원밖에없네요..
저번주에는 영화가 너무 보고싶어서 영화보러가자고 했는데.. 갑자기 오빠가 그냥 보지말자고 하더라구요..근데 전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근데..영화보여주면 저보고 팝콘사라고 할까봐..체크카드에 104원밖에없는데 감당 못할거 같아서 그냥 집에 있었습니다..ㅠㅠ
저..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남자 저를 조아하긴 하는걸까요?ㅠㅠ
현금을 안가지고 다니는 남자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