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애인의 이중적인 모습 정말 쇼킹...

미야비2006.11.14
조회464

저는 올해..24살 여자입니다...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저 친구 커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커플은 저랑은 정말 친한 커플이구여,,,,,

어느날 술을 먹는 도중에 남자애가 술에 취해서 저에게 욕을하더군요...

3년동안 그런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가끔 여자애가 그러더군요..그 자식 이중인격이라고

저의 친구는 그 자식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지금까지 참았던 것입니다..

결정적인 문제는..

갑자기 지 앤한테도 욕을하는겁니다..

바보같은 여자애는 그걸 참고 만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뭐라고 했더니,,저에게 글쎄 더 심한 욕을 하더군요..(씨어쩌구 저쩌구..미어쩌구저쩌구...) 한 술 더 떠서 갑자기 싸대기를 두대 날리더군요..그러더니 뒤돌아가 가길래...그 자식 등작을 발로 찼습니다...구두신은 발로요....그랬더니 다시 저에서 달려오드라구요..그래서 당황한 순간 그 녀석의  멱살을 잡을순간..

그 애가 저의 목을 조르더군요..순간 아는 오빠가 그걸 보고 말려서 다행히 끝났습니다..

그 남자애는 그렇게 집에 가고 다시 저의 친구가 있는 술집으로 들어왔습니다...(그 남자애 앤)

그랬더니 울면서 그러더군요..술 덜 먹으면 안그래..하는데 정말 ..

평소에 둘 사이에 술만 만취가 되면 욕을 자주 했다더군요...

그 다음날 더 기가 막혀서....울면서 헤어진다고 하던 그 여자애는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저에게 그 남자애를 용서하라는 말투로 얘기하더군요....

그 남자애는 그 일을 기억 조차하지 못합니다...........여자애 왈"기억못한다는데 어떻게해...."

전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요..기억못하는데 어떻게 하겠어...용서해야지라고 말하는데 거기서 더

화가 나더군요..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

계속 화해하자고 하는 그 녀석를 용서해야하는지..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저의 친구커플 저의 상식으로 정말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요..

저는 어찌해야하는겁니까 정말..................ㅡ.ㅜ~~답답하고 돌겠습니다.,,,

결정적으로....그 술집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오빠네 가게였습니다..그 모습을 오빠의 어머니 또한 보셨구요..........정말..저는 이래저래 속상한데..

친구라고 있는게..정말 지 남자친구 감싸주려고만 하고 있고..................

휴~~~~~~~~~

정말 울고 싶습니다.....ㅡ.ㅜ

글 재주가 없어서 정말 엉성 그 자체이지만..저는 정말...ㅡ.ㅜ~~어찌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