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전북 사는 공고 다니는3학년학생이구요 때는 거슬러 벌써 2년전 이야기네요^^; 내용이 좀 길어질거 같으니 읽기 귀찮은 분들은 나가주셔도되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나이 17살때 정말 돈이 벌고 싶엇습니다. 사실 집도 그리 잘사는편이 아니라 용돈으로는 여자 친구 만나랴 친구만나랴 옷사랴 정말힘들엇습니다 ㅋㅋ 뭐 다 어렷을적이야기지만요^^; 그래서 부랴부랴 아르바이트라는걸 해보자! 결심을하고 제가 아는형이 xx신발할일마트 라는곳에 일을하고잇엇습니다 그래서 그형 소개로 일을 시작하게되엇지요^^ 그 신발가게 앞에 xxx라는 영화관이 잇어서 정말 사람들이 북적 북적 되거든요 신발가게에도 사람들 정말 많이오구요^^ 전 첨부터 가서 사람들하고 상대하면서 신발팔줄알앗습니다. 정말 재미잇엇을 줄 알앗죠 제가 좀 사람들과 대화나누는걸 워낙 좋아하는편이라^^ 그런데 ㅡㅡ 18롬의 관리 하는 쉐2가 그때 여름이라서 가게 앞에 슬러쉬가 잇거든요 그옆에는 플라스틱컵이잇구요 다짜고짜 그걸 씻으란겁니다 ㅠㅠ 한두개도 아니고 정말 한 백개 정도잇습니다 ㅠㅠ 그걸 아침 10시 반에 출근해서 저녁 12시까지 딱고 갓다놓고 딱고 갓다놓고 그렇게햇습니다 ㅠㅠ 밥먹으로 갈때나 앉아잇고 정말 서서 하루죙일햇습니다 ㅡㅡ 뭐 첫날이니깐 그랫겟지 하면서 집에와서 퉁퉁부은 발을 위로하며 잠이 들엇습니다.. 그다음날 알람이 울리고 일어낫는데 정말 일나가기가 싫더군요 그래도 뭐 어쩌겟습니까 나갓습니다 18그넘이 이번엔 스크림 가면을 씌우더군요 ㅠㅠㅠ 진짜 그때 사람돈 벌기 정말 힘들다 생각햇습니다.. 저 그날은 스크림가면 쓰고 13시간동안 꼬마 애들한테 풍선나눠줫습니다.. 이 글읽으시는분 스크림가면쓰고 그런거 쉬울줄아시죠? 그땐 8월달 쨍쨍 비추는 햇빛밑에서 그더운 가면쓰고 서잇다고생각해보십시요 ㅠ 진짜 사람죽일노릇입니다 그래도 아이들 즐거워하면서 풍선 받아가는거 보니까 그나마 좀 마음이 안정적이되더군요.. 그런데 몇몇 개념없는 아줌마들 샹욕하면서 꺼지라함니다 ㅠㅠ 주먹으로 얼굴때리기까지함니다 ㅠㅠ 저한테 침뱉는 꼬마아이들도잇습니다 ㅠㅠ 진짜 저도 열일곱 많지도 않은 나이에 정말 충격 많이받앗드랫죠 ㅠㅠ 솔직히 돈이라도 많이 주면 이해합니다.. 하루 13시간일하고 하루일당 2만원 쳐줍니다 ㅡㅡ 그렇게 컵딱고 잔심부름하고 스크림쓰고 그걸 한2주동안 번갈아가면서 한거같네요 그래도 한달을 채워야지 생각햇는데 정말 못하겟는거에요... 다른 판매원 형들 누나들 시원한 가게안에서 에어컨 바람쐬면서 신발파는거 정말 부러웟습니다 ㅠㅠ 아 도저히 이건안되겟다 싶어서 일한지 13일째?되는날 무단으로 일을 안나갓습니다. 당연히 돈은 안받앗구요.. 월급제라 한달채우면주거든요.. 그 사장놈이 워낙 싸가지가없어서 이대로 무단결근까지 햇는데 돈달라고 찾아가면 분명 돈을 안줄것이다 생각하고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깐 노동청에 신고하면 그거 다주는거드라구요^^;) 암튼 그러고 나서 하루는 친구네집에 갓습니다 근게 거기에서 딱 보이는그것!! 목발이엿습니다!!! 순간 대가리 짱구엄청 돌아가더라구요 그때가 아마 무단으로 일안나간지 3일째인가되는날이엿을거에요 더늦기전에 오늘 처리해야겟다 생각해고 친구한테 저한테 잇엇던 모든일?을 얘기하고 부랴부랴 약국으로 뛰어가서 붕대와 반창고를 삿습니다. 그때부터 저와 친구의 작업이 시작되엇죠 한 20분정도 어떻게하면 리얼하게 붕대를감을까하고 풀럿다 감엇다 풀럿다 감엇다 연속적으로 하면서 마침네 제 유난히도 멀쩡한?다리에 붕대가 감겨졋습죠!! 일단 말은 이렇게 하리라 생각햇습니다 제가 그날 집에가던도중 교통사고가 낫고 그 휴의증으로인해 3일동안 일을 못나왓다. 전화는 드릴려구 햇는데 피치못할 사정이잇어서 전화를 못드렷다. 이렇게 말이죠^^ 캬~ 친구랑 두근 세근 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목발을집고 최대한 졸라 아픈 척을 하면서 신발가게로 들어갓습니다 그 성질 사나운 사장놈 ㅡㅡ^ 이런눈빛으로 절 쳐다보더군요 ㅠㅠ 순간 쫄아서 말못할뻔알앗습니다. 그러나 오로지 돈을 받아야겟단 신념으로 정말 제가 생각해도 놀라울정도의 언변구사를 하면서 정말 리얼리틱하게 거짓말을햇습니다^^ ㅎㅎ;; 멍청한 사장놈 속더군요.. 사장놈이 5분만기다리라고 하고 사무실로 가서 돈을 봉투에 넣어서 저에게 주더군요^^ 그때 그 느낌이란!!!!! 저도 최대한 미안한 표정으로 정말 죄송하다구 저도 이일 재미잇어서 계속하고싶엇는데 정말 죄송하다구 사장한테 얘기를하고 직원 누나 형들한테도 즐거웟다고 하면서 기쁜마음으로 가게를 빠져나왓습니다^^ 근데 여기서 반전이잇습니다ㅋㅋㅋㅋ정말지금 생각해도 정말웃긴데 전 그때목발을 집고 잇고 발도 절뚝거리고 잇는상황입니다 . 그런데 제 사정을 아는 (저랑 같이작업햇던^^) 그친구가 자꾸 저를 건드리고 도망가는겁니다 ㅠㅠ 에라이 나도 모르겟다하고 그사람들 많은데서 목발들고 존내 뛰엇습니다 발에붕대감은채로 ㅋㅋㅋ 사람들 지나가면서 저보고 진짜 존내 심하게 웃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보듯이요 ㅎㅎㅎ;; 뭐 제가 그때 잘햇다는건 절대아닙니다^^ 17살 적은 나이엿고 생각도 어려서 그랫겟죠 ㅎㅎ 부디 악플은 삼가해주시구요 ㅎㅎ 그냥 재밋게 봐주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 그날이후로 그가게앞에 지나갈때면 고개를 푹숙이고 간답니다^^ 근데 몇일전에 사장이 바꼇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생각나서 그때일 한번써봣습니다^^ 그럼 즐거운 11월달 보내세요~^^*
난 정말 신발가게 알바가 싫엇다..
먼저 저는 전북 사는 공고 다니는3학년학생이구요
때는 거슬러 벌써 2년전 이야기네요^^;
내용이 좀 길어질거 같으니 읽기 귀찮은 분들은 나가주셔도되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나이 17살때 정말 돈이 벌고 싶엇습니다.
사실 집도 그리 잘사는편이 아니라 용돈으로는
여자 친구 만나랴 친구만나랴 옷사랴 정말힘들엇습니다 ㅋㅋ
뭐 다 어렷을적이야기지만요^^;
그래서 부랴부랴 아르바이트라는걸 해보자!
결심을하고 제가 아는형이 xx신발할일마트 라는곳에 일을하고잇엇습니다
그래서 그형 소개로 일을 시작하게되엇지요^^
그 신발가게 앞에 xxx라는 영화관이 잇어서 정말
사람들이 북적 북적 되거든요 신발가게에도 사람들 정말 많이오구요^^
전 첨부터 가서 사람들하고 상대하면서 신발팔줄알앗습니다.
정말 재미잇엇을 줄 알앗죠 제가 좀 사람들과 대화나누는걸 워낙
좋아하는편이라^^
그런데 ㅡㅡ 18롬의 관리 하는 쉐2가 그때 여름이라서 가게 앞에
슬러쉬가 잇거든요 그옆에는 플라스틱컵이잇구요
다짜고짜 그걸 씻으란겁니다 ㅠㅠ 한두개도 아니고
정말 한 백개 정도잇습니다 ㅠㅠ
그걸 아침 10시 반에 출근해서 저녁 12시까지 딱고 갓다놓고
딱고 갓다놓고 그렇게햇습니다 ㅠㅠ
밥먹으로 갈때나 앉아잇고 정말 서서 하루죙일햇습니다 ㅡㅡ
뭐 첫날이니깐 그랫겟지 하면서 집에와서 퉁퉁부은 발을 위로하며
잠이 들엇습니다..
그다음날 알람이 울리고 일어낫는데 정말 일나가기가 싫더군요
그래도 뭐 어쩌겟습니까 나갓습니다
18그넘이 이번엔 스크림 가면을 씌우더군요 ㅠㅠㅠ
진짜 그때 사람돈 벌기 정말 힘들다 생각햇습니다..
저 그날은 스크림가면 쓰고 13시간동안 꼬마 애들한테 풍선나눠줫습니다..
이 글읽으시는분 스크림가면쓰고 그런거 쉬울줄아시죠?
그땐 8월달 쨍쨍 비추는 햇빛밑에서 그더운 가면쓰고 서잇다고생각해보십시요 ㅠ
진짜 사람죽일노릇입니다 그래도 아이들 즐거워하면서 풍선 받아가는거 보니까
그나마 좀 마음이 안정적이되더군요.. 그런데 몇몇 개념없는 아줌마들
샹욕하면서 꺼지라함니다 ㅠㅠ 주먹으로 얼굴때리기까지함니다 ㅠㅠ
저한테 침뱉는 꼬마아이들도잇습니다 ㅠㅠ
진짜 저도 열일곱 많지도 않은 나이에 정말 충격 많이받앗드랫죠 ㅠㅠ
솔직히 돈이라도 많이 주면 이해합니다.. 하루 13시간일하고
하루일당 2만원 쳐줍니다 ㅡㅡ
그렇게 컵딱고 잔심부름하고 스크림쓰고 그걸 한2주동안 번갈아가면서
한거같네요 그래도 한달을 채워야지 생각햇는데
정말 못하겟는거에요... 다른 판매원 형들 누나들 시원한 가게안에서
에어컨 바람쐬면서 신발파는거 정말 부러웟습니다 ㅠㅠ
아 도저히 이건안되겟다 싶어서 일한지 13일째?되는날 무단으로
일을 안나갓습니다.
당연히 돈은 안받앗구요.. 월급제라 한달채우면주거든요..
그 사장놈이 워낙 싸가지가없어서 이대로 무단결근까지 햇는데
돈달라고 찾아가면 분명 돈을 안줄것이다 생각하고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깐 노동청에 신고하면 그거 다주는거드라구요^^;)
암튼 그러고 나서 하루는 친구네집에 갓습니다
근게 거기에서 딱 보이는그것!!
목발이엿습니다!!!
순간 대가리 짱구엄청 돌아가더라구요
그때가 아마 무단으로 일안나간지 3일째인가되는날이엿을거에요
더늦기전에 오늘 처리해야겟다 생각해고
친구한테 저한테 잇엇던 모든일?을 얘기하고
부랴부랴 약국으로 뛰어가서 붕대와 반창고를 삿습니다.
그때부터 저와 친구의 작업이 시작되엇죠
한 20분정도 어떻게하면 리얼하게 붕대를감을까하고
풀럿다 감엇다 풀럿다 감엇다 연속적으로 하면서
마침네 제 유난히도 멀쩡한?다리에 붕대가 감겨졋습죠!!
일단 말은 이렇게 하리라 생각햇습니다
제가 그날 집에가던도중 교통사고가 낫고 그 휴의증으로인해
3일동안 일을 못나왓다. 전화는 드릴려구 햇는데 피치못할 사정이잇어서
전화를 못드렷다. 이렇게 말이죠^^
캬~ 친구랑 두근 세근 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목발을집고 최대한 졸라 아픈 척을 하면서 신발가게로 들어갓습니다
그 성질 사나운 사장놈 ㅡㅡ^ 이런눈빛으로 절 쳐다보더군요 ㅠㅠ
순간 쫄아서 말못할뻔알앗습니다.
그러나 오로지 돈을 받아야겟단 신념으로 정말 제가 생각해도 놀라울정도의
언변구사를 하면서 정말 리얼리틱하게 거짓말을햇습니다^^ ㅎㅎ;;
멍청한 사장놈 속더군요..
사장놈이 5분만기다리라고 하고 사무실로 가서 돈을 봉투에 넣어서
저에게 주더군요^^ 그때 그 느낌이란!!!!!
저도 최대한 미안한 표정으로 정말 죄송하다구
저도 이일 재미잇어서 계속하고싶엇는데 정말 죄송하다구
사장한테 얘기를하고 직원 누나 형들한테도 즐거웟다고 하면서
기쁜마음으로 가게를 빠져나왓습니다^^
근데 여기서 반전이잇습니다ㅋㅋㅋㅋ정말지금 생각해도 정말웃긴데
전 그때목발을 집고 잇고 발도 절뚝거리고 잇는상황입니다 .
그런데 제 사정을 아는 (저랑 같이작업햇던^^) 그친구가
자꾸 저를 건드리고 도망가는겁니다 ㅠㅠ
에라이 나도 모르겟다하고 그사람들 많은데서 목발들고
존내 뛰엇습니다 발에붕대감은채로 ㅋㅋㅋ 사람들 지나가면서
저보고 진짜 존내 심하게 웃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보듯이요 ㅎㅎㅎ;;
뭐 제가 그때 잘햇다는건 절대아닙니다^^
17살 적은 나이엿고 생각도 어려서 그랫겟죠 ㅎㅎ
부디 악플은 삼가해주시구요 ㅎㅎ
그냥 재밋게 봐주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 그날이후로 그가게앞에 지나갈때면
고개를 푹숙이고 간답니다^^
근데 몇일전에 사장이 바꼇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생각나서 그때일 한번써봣습니다^^
그럼 즐거운 11월달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