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입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어이상실2006.11.15
조회1,053

저는 미니스커트를 아주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짧은치마 입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누구에게 보여지길 원하는게 아니구요, 자기만족이랄까?

늙으면 못입잖아요. 그래서 한살이라도 젊을때 입는게 좋다고 생각하여 즐겨입습니다.

옷사도 치마가 대부분이며, 바지는 세 네개?정도 밖에 업어요.

치마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치마를 사는데 짧은치마를 사게되네요

요즘그리고 좀 맘에 들거나 이쁜건 다 짧더라구요 기장이,,

그리고 키가 작진 않은키라서 그런지 좀 길다 싶은것도 입으면 짧더라구요.

치마 자주입고요, 거의 매일같이, 학교 갈때도 매일같이 치마입습니다.

바지를 입으려해도 잘사지 않으니 바지가 있을리가없구요,

옷이 없기에 치마를입습니다.

아무튼 근데 미니스커트 입는게 그렇게  잘못된일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치마를 좋아하기에 입는건데...

오늘 안좋은소리를 들어서 하소연이라도 할까 몇 자 적어봅니다.

저요. 그렇게 날씬하지는 않습니다만 뚱뚱하지 않습니다

치마 입어서 남들에게 피해 줄정도로 보기안좋지않습니다.

다리가 오다리라던가 닭다리 라던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소리는하려던건 아닌데,

제가 워낙 미니스커트를 좋아하다 보니 거의 매일 같이 입는데

한 남자분께서 싸보인다니 걸레 같다느니,

아주 듣기 거북한 말씀들만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라고는 하나 굉장히 불쾌했거든요.

저. 처신 똑바로 하고 다닙니다.

근데 단지! 짧은 미니스커트 입는 다는 이유로 걸레라는 소리는 듣기가 좀 그렇네요.

그게 그렇게 나쁜겁니까? 주위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는 하나.

남자들 섹시한 여자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사귀거나 진짜 좋아하는 여자는 청순한 여자라고하더군요.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남자분 여자분 모든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미니스커트입은 사람보면 어떤생각하는지 정말궁금합니다.!

그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지 전 잘 모르겠지만.

궁금하네요 다른분들의 생각이. 그게 그렇게 잘못됬다고 생각하십니까?

나이 먹으면 못입으니 젊을때 입는것이 그렇게 잘못된 일입니까?

그리고 걸레 라든지 싸보인다든지 그런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잘못된 일입니까?

오늘하루종일 우울하고 기분이 않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