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한자 적어봅니다.

미련둥이2006.11.15
조회313

그녀를 안지 한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2살 연상인 33여자입니다.

처음에는 친구처럼 지금은 제 마음에 한자리로 잡아 버린 것 같습니다.

10년전 누군가를 사랑 해보고 다시 사랑을 못할 것 같은 저 였지만 다시은 제 삶에

활력소를 가져다 준 그녀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외모는 가물 가물 합니다.

그렇지만 한달동안 매일 매일 통화하며 메세지 보내며 너무 깊숙히 빠져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요즘 고민이 많다고 하더니 고백을 하더군요.

그 고백을 듣는 순간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녀가 하는 말이 자신은 결혼도 했고 애도 있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순간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런데 남편하고는 헤어진 상태라고 합니다.

순간 제 자신에게 계속 해서 되 물었습니다. 진짜 그 여자를 사랑하는지 시간이 지나도 이마음

변치 않을건지...

그냥, 말로만 그러는건 아닌지.

하지만 제 마음은 아직도 그녀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녀로 부터 이별을 통고 받았습니다. 총각이라서 부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로 인해서 상처 받는게 싫다고 합니다.

정말 일도 손에 안들어 옵니다. 

제가 그녀 아이와 그녀와 모든걸 같이 하고 싶다고 말을 했지만은 그녀가 멀어질려고 합니다.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전화하지 말라고 했지만 전 계속 기달릴거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그녀에게 다가서야 할지

전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미치겠네요. 정말.

다른 사연들을 보다 제가 여기다 이런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