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배부른소리냐하시겠지만.. 별로배가부르지가 않네요.. 저 27,남친30으로 결혼얘기를 당사자들끼린 언제하자말한적은없지만 오빠도 저희집에 인사오구, 저는 오빠집에 종종 놀러갑니다. 부모님들은 가끔 언제쯤으로 생각하시냐 물어오시는 정도구요. 오빠네집은 경제적으로 여유롭긴합니다만, 오빠가 번돈도아니고, 만나기 전에 알지도 못햇던돈이라 저랑은 별상관없는걸로 알고 삽니다. 저도 잘보이고 싶은마음에 명절때 가게하는 오빠네 집 직원들 휴가가고 대신 봐드렸었거든요, 오빠랑같이..그때가 처음인사드리고 두번째로뵙는거였던가..이틀을 도와드렸는데, 어머니가 첫날 십만원씩주시길래 우리끼리 "이거 이틀치일까? 오늘일당일까? 하루치면 너무 많은데.."하고 시시덕거렷는데 다음날 아버지가 50만원을 또주시는거에요..뭐 용돈이야 주시는거감사하지만 너무많이 주시니 내가 일해도 일한거같지도않고.. 도와드렸다는 생각이 전혀안듭니다..사실 부담스럽고..이렇게주실꺼면 차라리 사람을쓰시지.. 또 도와드린다그럼 얘가 돈때메 이러나? 하실거같기도하고(전 지금 박사과정준비중이라 수입이 없습니다. 시간은 많습니다.) 자꾸 바라는 사람으로 보일까봐 아무것도 못하겟습니다. 그러던중에 어머니가 머리카락이 푸석거린단 말씀하시길래 예전에 미용배웠던걸로 집에서 매니큐어랑 트리트먼트를 해드렷거든요. 안그래도 갈때 또 왕창주시면 어쩌나 그런 이상한 걱정이 먼저들대요..(저 돈좋아합니다만..) 집에가려니까 또 아버지가 봉투를 주시는데..너무 두꺼운게 만져져서 이렇게 주시면 저 못온다고 막 얼굴까지 빨개져서 싫다했는데 그냥 이뻐서 주는 용돈이니까 받으라고, 올때마다 주는거아니니까 받으라고 하시니 더 거절하기도뭣하고 또 받앗지뭡니까.. 이번엔 30만원..이럴꺼면 미용실을 가시지... 잘보이고싶은맘에 뭘하고싶어도 번번히이러시니 민망해죽겠습니다. 오빠도 좋아하겟지~ 이러고 시작한일이 막 괜히나선거같고 별보람이 없어집니다.. 무슨뜻으로 저렇게 많이주시는지..계속잘하라는건지, 고만하라는건지, 그래서 먹을것도 오빠편에 사들려보내기도하고, 어머니쓰실만한것도 보내드리고 갚아드리고잇긴한데..오빠한테도 너무많다고 얘기하구.. 아 명절때보니 결혼하신 형수님한테도 수고햇다고 용돈을 주시던데.. 원래 그런집인가...
남친부모님이 저한테 용돈을 너무 많이주십니다..
웬 배부른소리냐하시겠지만..
별로배가부르지가 않네요..
저 27,남친30으로 결혼얘기를 당사자들끼린 언제하자말한적은없지만 오빠도 저희집에 인사오구, 저는 오빠집에 종종 놀러갑니다. 부모님들은 가끔 언제쯤으로 생각하시냐 물어오시는 정도구요.
오빠네집은 경제적으로 여유롭긴합니다만, 오빠가 번돈도아니고, 만나기 전에 알지도 못햇던돈이라 저랑은 별상관없는걸로 알고 삽니다.
저도 잘보이고 싶은마음에 명절때 가게하는 오빠네 집 직원들 휴가가고 대신 봐드렸었거든요, 오빠랑같이..그때가 처음인사드리고 두번째로뵙는거였던가..이틀을 도와드렸는데, 어머니가 첫날 십만원씩주시길래 우리끼리 "이거 이틀치일까? 오늘일당일까? 하루치면 너무 많은데.."하고 시시덕거렷는데 다음날 아버지가 50만원을 또주시는거에요..뭐 용돈이야 주시는거감사하지만 너무많이 주시니 내가 일해도 일한거같지도않고..
도와드렸다는 생각이 전혀안듭니다..사실 부담스럽고..이렇게주실꺼면 차라리 사람을쓰시지..
또 도와드린다그럼 얘가 돈때메 이러나? 하실거같기도하고(전 지금 박사과정준비중이라 수입이 없습니다. 시간은 많습니다.)
자꾸 바라는 사람으로 보일까봐 아무것도 못하겟습니다.
그러던중에 어머니가 머리카락이 푸석거린단 말씀하시길래 예전에 미용배웠던걸로 집에서 매니큐어랑 트리트먼트를 해드렷거든요. 안그래도 갈때 또 왕창주시면 어쩌나 그런 이상한 걱정이 먼저들대요..(저 돈좋아합니다만..)
집에가려니까 또 아버지가 봉투를 주시는데..너무 두꺼운게 만져져서 이렇게 주시면 저 못온다고 막 얼굴까지 빨개져서 싫다했는데 그냥 이뻐서 주는 용돈이니까 받으라고, 올때마다 주는거아니니까 받으라고 하시니 더 거절하기도뭣하고 또 받앗지뭡니까..
이번엔 30만원..이럴꺼면 미용실을 가시지...
잘보이고싶은맘에 뭘하고싶어도 번번히이러시니 민망해죽겠습니다.
오빠도 좋아하겟지~ 이러고 시작한일이 막 괜히나선거같고 별보람이 없어집니다..
무슨뜻으로 저렇게 많이주시는지..계속잘하라는건지, 고만하라는건지,
그래서 먹을것도 오빠편에 사들려보내기도하고, 어머니쓰실만한것도 보내드리고 갚아드리고잇긴한데..오빠한테도 너무많다고 얘기하구..
아 명절때보니 결혼하신 형수님한테도 수고햇다고 용돈을 주시던데..
원래 그런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