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제발 전화걸지 마세유"
등록일 : 2003년 03월 24일
[일간스포츠]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
휴대폰번호 착각…매일 수백통 고통 주부 호소
“제발 전화 좀 그만해 주세요.” 장나라가 사생활 보호를 팬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 장나라의 번호가 알려지면서 최근 인터넷에는 011-248-4xxx가 장나라의 휴대폰 번호라는 소문이 떠돌았다. 그런데 사실 이 번호는 장나라가 아니라, 한 주부의 번호.
이 때문에 장나라의 아버지인 주호성 씨는 “제발 전화를 좀 그만해 달라. 주부의 번호인데 하루에 수백 통의 메일과 전화에 시달리고 있다”는 호소 글을 올렸다.
이번에는 장나라의 진짜 번호가 아니었지만, 작년 12월 휴대폰 번호를 바꾸자마자 그 번호로 걸려오는 팬들의 장난 전화 때문에 몸살을 앓아왔다.
주호성 씨는 공지를 통해 “저는 연예인의 전화번호가 공개 되는 것은 마땅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누차 공지하여 왔습니다. 나라짱 번호는 알려지면 제가 즉시 바꾼다는 사실을 잘 아시죠? 진정한 팬이라면 나라짱의 공부와 휴식의 시간이 침범 당하는 것을 반대하시리라 믿습니다”며 팬들에게 자제를 부탁했다
장나라 "제발 전화걸지 마세유"
장나라 "제발 전화걸지 마세유" 등록일 : 2003년 03월 24일
[일간스포츠]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
휴대폰번호 착각…매일 수백통 고통 주부 호소
“제발 전화 좀 그만해 주세요.”
장나라가 사생활 보호를 팬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 장나라의 번호가 알려지면서 최근 인터넷에는 011-248-4xxx가 장나라의 휴대폰 번호라는 소문이 떠돌았다. 그런데 사실 이 번호는 장나라가 아니라, 한 주부의 번호.
이 때문에 장나라의 아버지인 주호성 씨는 “제발 전화를 좀 그만해 달라. 주부의 번호인데 하루에 수백 통의 메일과 전화에 시달리고 있다”는 호소 글을 올렸다.
이번에는 장나라의 진짜 번호가 아니었지만, 작년 12월 휴대폰 번호를 바꾸자마자 그 번호로 걸려오는 팬들의 장난 전화 때문에 몸살을 앓아왔다.
주호성 씨는 공지를 통해 “저는 연예인의 전화번호가 공개 되는 것은 마땅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누차 공지하여 왔습니다. 나라짱 번호는 알려지면 제가 즉시 바꾼다는 사실을 잘 아시죠? 진정한 팬이라면 나라짱의 공부와 휴식의 시간이 침범 당하는 것을 반대하시리라 믿습니다”며 팬들에게 자제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