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안녕하세요..^^ 제 글이 게시판 성격엔 잘 안맞을 것 같지만서도.. 이 게시판에 여성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7살의 남자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두 그렇게 결혼에 대한 고민은 없었는데.. (결혼뿐만이 아니라.. 이것 저것 살아가는 고민들까지...) 내년이면 28살이라는 압박이 요즘은 좀 오는군요..^^& 올 여름에 3년 정도 만난 여친과도 헤어지고 나니 맘만으로 연애는 이제 못할 것 같기도 하구.. 간단히 저의 이력을 말씀 드리면.. 원래 전공은 음악이나 학교를 졸업하구 요즘엔 일을 하면서 야간에 관련 전문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건축회사를 다니고 있구요. 저희 아버님께서 경영하시는 회사입니다. 종합건설 법인이 3개구요. 하나의 전문(단종)회사가 있어서 총 계열사가 4개입니다. 저는 현장소장으로 건물을 실제 시공하는 업무. 그리고 회사의 업무, 총무, 경리, 공무 업무를 두루 보고 배우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후 경영수업이지요. 건축쪽의... 집안의 재산 수준은 상하 혹은 중상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먼저 제가 하는 일과 저의 집을 말씀드리는 건 제가 가진 환경을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악플이 달릴까봐..ㅠ.ㅠ 저의 집.. 그렇게 돈 많지 않습니다..ㅡㅡ^ 진짜 있는 사람이면 어쩌구 저쩌구 뭘가졌네.. 못가졌네.. 등의 말을 꺼내지도 않겠지요.. 톡톡의 악플은...킁..;;) 나름 이제 자리 잡고 일을 해나가고 있는 상황이구요. (지 애비보다 더한 놈이라는 협력업체들의 불만이 여기저기... 헐...ㅡㅡ^) 그럼 제가 원하는 아내에 대해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내의 이상형은 모든 남성이 생각하는... 현명하고.. 미소가 이쁜 여자입니다. 아주 솔직히 여자가 남자보다는 가정을 위해서 더 희생하는 게 옳다라고 생각하구요. 맞벌이하는 여자는 싫습니다. 요즘 많은 여성들분이 돈을 위해서 맞벌이를 하는 게 아니라 자기 개발과 성취욕을 위해 자신의 일을 계속 해야한다라고 생각하시던데.. 개인적으론 여자는 집에 있어야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육아와 가정의 관리는 여자의 몫이라는 게 제 생각이구요.. 엄마가 집에 있어야 아이도 올바르게 큰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나가서 이래저래 고생하며 벌어올 돈 제가 다 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이 아무래도 일반적인 월급을 받으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직장인이 아니라서 불규칙합니다. 현장이라도 하나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5시 30분쯤 출근합니다. 저는 저 아내가 아줌마 티 없이 먼저 씻고 깔끔하게 옷입구... 뭐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아침 식사와 남편이 그 날 입을 옷가지 정도는 챙겨야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머니 환갑을 바라보시는 아직까지 아침 식사 거른 적 없으십니다. 남편이 몇 시에 나가든 먼저 일어나서 식사준비 하시고 아버님 식사하시고 씻고 나오시면 침대에 속옷부터 그 날입을 옷가지 꺼내서 정리해 두십니다. 그리고 퇴근 후엔 아내는 항상 집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밖에서 일을 마치고 들어오면 저녁 식사와 웃는 얼굴로 마중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왔습니다. 저의 어머니 또한 지금껏 그래 오셨구요.. 저녁시간에 자리를 비우신 건 열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것두 예전엔 안그러셨구.. 근래에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일을 하시면서... 그리고 집안 정리 정돈과 살림은 깨끗하게 문제 없었음 좋겠구요. 나라는 사람을 따뜻하게 이해해 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밖에서 돈으로 인한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집에 들어오는데... 소소한 가정사로 저의 어려움을 배가 시키지 않는 집안 일 정도는 당차게 해쳐나가는 여성이였음 좋겠습니다. 그리구... 업무상.. 모임상 부부동반 모임을 많이 하게 되는데... 남편의 프라이드를 살려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나의 의견과 생각에 동조하고 저의 식사라던지... 기본적인 모임 에프터에서 남편을 존중하고 안아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업무상 윗 사람.. 아랫 사람들 앞에 남편 식사도 안챙기고 아줌마들끼리 수다나 떨며 남편이 무슨 말만 하면 하면 껴들어서 어쩌구 저쩌구..하는.. 남편이 술을 하고 있는데 자기도 덩달아 놀고 있는 모습의 아내는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저의 어머님... 지금 껏 봐온 여러 모임에서 아버님께 정말 잘하십니다. 뷔페나 호텔서 식사하면.. 아버님 테이블에서 안 일어나십니다. 어머님께서 아버님 좋아하시는 걸로 정갈히 음식 비지 않게 준비해주십니다. 약주하시면 모시고 들어오시는 건 당연하구요... 절대 아버님 앞에 말을 끊거나.. 다른 말씀하시거나 하지 않으십니다. 적어도 남편의 업무 파트너들이 있는 저리에서 남편을 떠 받들면.. 남편은 보다 더 보다 더 힘을 낼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 보기에도 멋진 남편에 멋진 아내로 생각하지 않을까 하구요... (집에선 알 수 없죠...^^& 저의 아버님 큰 소리 치는듯해두 돌아서 보면 거의 모든 일이 어머님 원하시는데로 흘러가고 있다는...ㅎ) 뭐 이런 저런 생각과 욕심이 있습니다. 머릿 속에 있는 걸 끄집어 내서 글로 쓰자니 두서가 없는 듯 한데요... 그냥 사업가의 좋은 아내가 저의 욕심입니다. 학벌이나 그 사람의 집안 등등은 그렇게 많은 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전문대졸 이상.. 양가부모님 다 생존해 계시면 좋겠다는... 정도. 여러분도 그렇듯 위에 쓴 내용들 말고도 다른 생각들도 많이 있는데요.. 글이 넘 길어질듯하고.. 위의 여성 같은 분은 실지로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저의 아내로서 이상형 정도... 다만, 저의 어머님 같은 여자 였음 좋겠습니다. 푼수 같으면서두 현명하고... 아직까지 어디 나가시면 미모로 승부하시구 ㅋ... 자기 관리 철저하시고...(하루에 운동 시간이 4시간을 넘어섭니다..ㅡㅡ^) 아직 많은 걸 배우고 계시고... (꽃꽂이.. 서예.. 퀼트.. 글.. 많은 여성분들이 하시는 것들 대부분을 이젠 가르치실 만큼은 되십니다. 실지로 강사자격증도 여럿있구요.) 무일푼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일어선 아버님에게 절대적인 내조자가 되어주셨구... 집안엔 먼지 하나 없이 항상 정리하십니다. 뭐 이런 저런 어머니와 같은 여성을 원하는 저는... 요즘 톡 게시판의 많은 여성들이... 속 된 말로 니가 뭔데~ 라는 식의 이야기를 들을 것 같으면.. 결혼.... 생각조차 하기 싫습니다. 그야말로 전업주부로서 남편의 내조자로서의 인생... 여성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톡에 글올리는 여성분들보면 전 결혼 못할 것 같아요.. 훔..
훔.. 안녕하세요..^^
제 글이 게시판 성격엔 잘 안맞을 것 같지만서도..
이 게시판에 여성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7살의 남자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두 그렇게 결혼에 대한 고민은 없었는데..
(결혼뿐만이 아니라.. 이것 저것 살아가는 고민들까지...)
내년이면 28살이라는 압박이 요즘은 좀 오는군요..^^&
올 여름에 3년 정도 만난 여친과도 헤어지고 나니 맘만으로 연애는 이제 못할 것 같기도 하구..
간단히 저의 이력을 말씀 드리면..
원래 전공은 음악이나 학교를 졸업하구 요즘엔 일을 하면서 야간에 관련 전문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건축회사를 다니고 있구요. 저희 아버님께서 경영하시는 회사입니다.
종합건설 법인이 3개구요. 하나의 전문(단종)회사가 있어서 총 계열사가 4개입니다.
저는 현장소장으로 건물을 실제 시공하는 업무.
그리고 회사의 업무, 총무, 경리, 공무 업무를 두루 보고 배우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후 경영수업이지요. 건축쪽의...
집안의 재산 수준은 상하 혹은 중상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먼저 제가 하는 일과 저의 집을 말씀드리는 건 제가 가진 환경을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악플이 달릴까봐..ㅠ.ㅠ 저의 집.. 그렇게 돈 많지 않습니다..ㅡㅡ^ 진짜 있는 사람이면
어쩌구 저쩌구 뭘가졌네.. 못가졌네.. 등의 말을 꺼내지도 않겠지요.. 톡톡의 악플은...킁..;;)
나름 이제 자리 잡고 일을 해나가고 있는 상황이구요. (지 애비보다 더한 놈이라는 협력업체들의
불만이 여기저기... 헐...ㅡㅡ^)
그럼 제가 원하는 아내에 대해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내의 이상형은 모든 남성이 생각하는...
현명하고.. 미소가 이쁜 여자입니다.
아주 솔직히 여자가 남자보다는 가정을 위해서 더 희생하는 게 옳다라고 생각하구요.
맞벌이하는 여자는 싫습니다.
요즘 많은 여성들분이 돈을 위해서 맞벌이를 하는 게 아니라 자기 개발과 성취욕을 위해
자신의 일을 계속 해야한다라고 생각하시던데..
개인적으론 여자는 집에 있어야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육아와 가정의 관리는 여자의 몫이라는 게
제 생각이구요.. 엄마가 집에 있어야 아이도 올바르게 큰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나가서 이래저래 고생하며 벌어올 돈 제가 다 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이 아무래도 일반적인 월급을 받으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직장인이 아니라서 불규칙합니다.
현장이라도 하나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5시 30분쯤 출근합니다.
저는 저 아내가 아줌마 티 없이 먼저 씻고 깔끔하게 옷입구... 뭐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아침 식사와 남편이 그 날 입을 옷가지 정도는 챙겨야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머니 환갑을 바라보시는 아직까지 아침 식사 거른 적 없으십니다.
남편이 몇 시에 나가든 먼저 일어나서 식사준비 하시고
아버님 식사하시고 씻고 나오시면 침대에 속옷부터 그 날입을 옷가지 꺼내서 정리해 두십니다.
그리고 퇴근 후엔 아내는 항상 집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밖에서 일을 마치고 들어오면 저녁 식사와 웃는 얼굴로 마중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왔습니다. 저의 어머니 또한 지금껏 그래 오셨구요..
저녁시간에 자리를 비우신 건 열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것두 예전엔 안그러셨구.. 근래에 이런 저런 개인적인 일을 하시면서...
그리고 집안 정리 정돈과 살림은 깨끗하게 문제 없었음 좋겠구요.
나라는 사람을 따뜻하게 이해해 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밖에서 돈으로 인한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집에 들어오는데...
소소한 가정사로 저의 어려움을 배가 시키지 않는 집안 일 정도는 당차게 해쳐나가는
여성이였음 좋겠습니다.
그리구... 업무상.. 모임상 부부동반 모임을 많이 하게 되는데...
남편의 프라이드를 살려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나의 의견과 생각에 동조하고 저의 식사라던지... 기본적인 모임 에프터에서 남편을 존중하고
안아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업무상 윗 사람.. 아랫 사람들 앞에 남편 식사도 안챙기고 아줌마들끼리 수다나 떨며
남편이 무슨 말만 하면 하면 껴들어서 어쩌구 저쩌구..하는..
남편이 술을 하고 있는데 자기도 덩달아 놀고 있는 모습의 아내는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저의 어머님... 지금 껏 봐온 여러 모임에서 아버님께 정말 잘하십니다.
뷔페나 호텔서 식사하면.. 아버님 테이블에서 안 일어나십니다.
어머님께서 아버님 좋아하시는 걸로 정갈히 음식 비지 않게 준비해주십니다.
약주하시면 모시고 들어오시는 건 당연하구요... 절대 아버님 앞에 말을 끊거나.. 다른 말씀하시거나
하지 않으십니다.
적어도 남편의 업무 파트너들이 있는 저리에서 남편을 떠 받들면..
남편은 보다 더 보다 더 힘을 낼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 보기에도
멋진 남편에 멋진 아내로 생각하지 않을까 하구요...
(집에선 알 수 없죠...^^& 저의 아버님 큰 소리 치는듯해두 돌아서 보면
거의 모든 일이 어머님 원하시는데로 흘러가고 있다는...ㅎ)
뭐 이런 저런 생각과 욕심이 있습니다. 머릿 속에 있는 걸 끄집어 내서 글로 쓰자니
두서가 없는 듯 한데요...
그냥 사업가의 좋은 아내가 저의 욕심입니다.
학벌이나 그 사람의 집안 등등은 그렇게 많은 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전문대졸 이상.. 양가부모님 다 생존해 계시면 좋겠다는... 정도.
여러분도 그렇듯 위에 쓴 내용들 말고도 다른 생각들도 많이 있는데요.. 글이 넘 길어질듯하고..
위의 여성 같은 분은 실지로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저의 아내로서 이상형 정도...
다만, 저의 어머님 같은 여자 였음 좋겠습니다.
푼수 같으면서두 현명하고...
아직까지 어디 나가시면 미모로 승부하시구 ㅋ...
자기 관리 철저하시고...(하루에 운동 시간이 4시간을 넘어섭니다..ㅡㅡ^)
아직 많은 걸 배우고 계시고... (꽃꽂이.. 서예.. 퀼트.. 글.. 많은 여성분들이 하시는 것들 대부분을
이젠 가르치실 만큼은 되십니다. 실지로 강사자격증도 여럿있구요.)
무일푼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일어선 아버님에게 절대적인 내조자가 되어주셨구...
집안엔 먼지 하나 없이 항상 정리하십니다.
뭐 이런 저런 어머니와 같은 여성을 원하는 저는...
요즘 톡 게시판의 많은 여성들이...
속 된 말로 니가 뭔데~ 라는 식의 이야기를 들을 것 같으면..
결혼.... 생각조차 하기 싫습니다.
그야말로 전업주부로서 남편의 내조자로서의 인생...
여성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