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물이 찾다구 한다 (6개월된 조카가)

토끼맘2006.11.15
조회291

머리에 물이 찾다구 한다 (6개월된 조카가)솔직히 한번 이런 내용을 올렸는데 그때는 심각하니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요며칠 저희 막내시누에게 이야기을 듣구 심각해 지네요.

조카가 태어난것은 거이 6개월정도 되었는데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머리두상이 좀 크더라구요

그래서 좀 심각히 생각않했는데 두상이 점점커지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을 했더니 뇌에 물이 찾다구 하네요.

알고보니 그것은 선천성 기형에 속한다구 하더군요.

그리구 예후가 별로 좋지 않다는 막내시누에 말을 듣구 보니 찹찹하네요.

큰조카는 가슴이 기형이여서 함부로 운동도 못시키게 하더군요.

그러더니 둘째는 뱃속에 있을때 폐에 물이 차서 아이가 문제가 되네 않돼네 하더니

태어나서는 폐는 아무것도 아니구 뇌에 물이 차서 점점 커지구 있다네요.

의사말은 그냥 두고보자는 말뿐이 않한다구 하네요.

그런데 시누말도 그렇게 하더군요.

막내시누가 간호사라서 신경을 써서 좀 물어보았거든요.

머리에 물이 찾다구 한다 (6개월된 조카가)만나보지도 못한 큰조카는 뱃속에 있을때 무뇌아라구 하더니 끝네 잘못되어서

지금에 큰조카가 태어났는데 가슴이 기형,그런데 둘째는 또 선천적 기형이 뇌에 물이 찬다구 하네요.

솔직히 저두 아이가 셋이 있는 아이의 엄마로써 너무 착찹하네요.

친정엄마는 아이 이야기만 나와서 치가 떨린다구 하시네요.

제발 아이가 잘 견뎌 주었으면 하시구요.

아이가 스스로 물이 스며들수도 있다구는 하지만 그것은 모른다구 하더라구요.

정말 답답해요,아이가 이제는 편도가 너무 부어서 감기가 심해서 병원에 지금 호흡기 치료한다구

하구요  유전자 검사까지 했다구 하더군요.

정말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친정에 친조카가 그러니 너무 답답하네요.

혹시 이런경우 있으신지요.

아이가 어리닌까 그런지 얼굴도 많이 누렇게 변했다구 하더라구요

점점 심해진다구 하더라구요 아이는 참순해서 순둥이라구 하던데 잠을 깊은잠을 못자구 먹는 것도잘 못먹는다구 하더라구요

이런 경험이 혹시 있으신분이 있나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