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녀"성희롱 경험" 71%가 "참는다"

신고합니다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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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업무에 종사하는 직장여성의 40%가 `고객의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가 지난 6~8월 서울과 부산, 광주, 인천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대인 업무를 담당하는 여성

 

직장인 46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41.1%(192명)가 이 같은 경우를 겪었다고 답했다. 조사에 응한

 

여성들은 콜센터, 백화점 매장, 숙박업소 직원 등이 두루 포함됐다.

 

성희롱 유형을 보면 음란전화, 성적 농담 등 `언어적 성희롱'이 74.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시각적 성희롱'(1

 

3.8%), `육체적 성희롱'(8.5%)의 순이었다.

 

이들 여성이 성희롱을 받았을 때 대처 방식은 71.2%가 `참았다'고 답했으며 `고객에게 항의했다'는 경우는 17.8%에

 

불과했다. `참았던 이유'는 59.5%가 `고객에게 함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17.8%는 `고객에 의한 경우 규제방법이

 

없기 때문에', 6.8%가 `고용상 불이익이 생길까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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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직장상사가 아닌 고객인가요.. 정말 화나는 군요..

 

당장 경찰에 신고해버립시다. 더이상 참지 맙시다.

 

여성부는 대체 뭐하는 부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