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친구사이인 나와 내친구A. ( 내 나이 21살이다. ) 올해 6월쯔음 . 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힘들어 할때 곁에 있어준 친구다. 그러다 눈이 맞고 말았다. 하지만 삼수를 하고 있는 내 친구였다. A왈. " 지금은 공부하니까.. 돈도 업구, 이런거 싫어. 난 내가 너 데리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사주고 싶어 " 이런 아이였다. 그래서 수능 끝나고 고백한다고 하더이다. 1-2주에 한번씩 만나 저녁먹구 술먹구 영화도 보구,, 그러다 사정(옛 남자친구의 잦은 연락)이 생겨 폰 번호를 자주 바꾸게 되었다. 하루는 신촌으로 불러 선물을 줬다. 나 " 이거 받구 공부 열심히 해/ 맨날 피씨방가서 게임 하지 말구, 친구들이랑 술 자주 마시지 말구 공부해 ~ " 하고 난 약속이 있어서 저녁 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다음날 연락 해 봤지만 연락이 안됬다/ 다음날도 , 그 다음날도 ,, 그러다 열흘쯔음 지났다. 나 " 너 진짜 죽을래? 자꾸 연락을 씹어 ! " A왈 " 복잡한 일이 있었어 " 나 " 뭐가 그리 혼자 복잡한건데..." A왈 " 말하자면 길어 " 이렇게 문자 와서 너무 화가 나는 바람에 답장을 생략해 버렸다. 그리고 계속 되는 연락 두절. 대체 뭐가 화가 난건지. 나 " 너 자꾸 연락 안할거야 ?무슨일인지 알아야 . 화가 난건지 아님 다른일인지 얘길 해야 알거 아니야 ! " 라는 식의 문자를 여러통 보냈다 . 하지만 연락은 오질 않았다. 전화 하고 싶었다. 안받을까봐 . 너무 무서워서 하질 못했다. 11월 15일 오후11시 30분경 전화를 했는데 안 받길래 문자를 보냈다 나 " 너 진짜 문자도 , 전화도 안받으면 어쩌라고 , 나 진짜 화낸다 " A " 자느라 전화 못받았다. 누구냐 " 이렇게 온 것이다.. 내용은 쭉 이렇습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내일이 수능이니 오늘은 그냥 수능 잘보라는 얘기만 하고 넘기는게 좋은 걸까요 ?? 답답해요 ㅠㅠ
답답해 죽어요
중학교 때부터 친구사이인 나와 내친구A.
( 내 나이 21살이다. )
올해 6월쯔음 . 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힘들어 할때
곁에 있어준 친구다. 그러다 눈이 맞고 말았다.
하지만 삼수를 하고 있는 내 친구였다.
A왈. " 지금은 공부하니까.. 돈도 업구, 이런거 싫어.
난 내가 너 데리고 다니면서 이것저것 사주고 싶어 "
이런 아이였다. 그래서 수능 끝나고 고백한다고 하더이다.
1-2주에 한번씩 만나 저녁먹구 술먹구 영화도 보구,,
그러다 사정(옛 남자친구의 잦은 연락)이 생겨 폰 번호를 자주 바꾸게 되었다.
하루는 신촌으로 불러 선물을 줬다.
나 " 이거 받구 공부 열심히 해/ 맨날 피씨방가서 게임 하지 말구,
친구들이랑 술 자주 마시지 말구 공부해 ~ "
하고 난 약속이 있어서 저녁 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다음날 연락 해 봤지만 연락이 안됬다/
다음날도 , 그 다음날도 ,, 그러다 열흘쯔음 지났다.
나 " 너 진짜 죽을래? 자꾸 연락을 씹어 ! "
A왈 " 복잡한 일이 있었어 "
나 " 뭐가 그리 혼자 복잡한건데..."
A왈 " 말하자면 길어 "
이렇게 문자 와서 너무 화가 나는 바람에 답장을 생략해 버렸다.
그리고 계속 되는 연락 두절.
대체 뭐가 화가 난건지.
나 " 너 자꾸 연락 안할거야 ?무슨일인지 알아야 . 화가 난건지
아님 다른일인지 얘길 해야 알거 아니야 ! " 라는 식의 문자를
여러통 보냈다 . 하지만 연락은 오질 않았다.
전화 하고 싶었다. 안받을까봐 . 너무 무서워서 하질 못했다.
11월 15일 오후11시 30분경 전화를 했는데 안 받길래
문자를 보냈다
나 " 너 진짜 문자도 , 전화도 안받으면 어쩌라고 , 나 진짜 화낸다 "
A " 자느라 전화 못받았다. 누구냐 "
이렇게 온 것이다..
내용은 쭉 이렇습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내일이 수능이니 오늘은 그냥 수능 잘보라는 얘기만 하고 넘기는게
좋은 걸까요 ?? 답답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