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6개월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절 남친 집에 결혼 할 사이라고 초반부터 말해놨구.. 지금까지 자주 왕래하며 지냈어요. 근데 아직 전 저희 집에 결혼할 사이라고는 말을 못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다는건 아시는데.. 아직 진지한 사이인줄은 모르고 계세요. 전 남자친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직 6개월 뿐이 안사겼고.. 그냥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할려구요. 결혼은 섯 부르게 하면 안되는거니까.. 근데.. 사귄지 얼마 안 지나고 부터 뭐 결혼 얘기가 가끔 나오더라구여, 그냥 그떄는 날 많이 좋아하나보다 하고 그냥 저도 기분좋게 듣구 웃고 넘겼어요. 정말 그렇게 진지하게 말하는건지 몰랐거든요. 근데 두달전부턴 남친이 자꾸 왜 넌 자기 결혼 할 사람이라고 부모님한테 소개시켜주지 않냐.. 내가 못미덥냐.. 난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는데.. 넌 왜 그러냐.. 저..남친에게 "만난지 얼마 안됐고. 부모님이 보시고 철없이 그러는 거다 라고 말 못하시게.. 좀 더 지나고 우리쪽 식구들과 자연스레 천천히 친해진다음에. 그런말해도 늦지 않을거 같아." 하고 말하면.. 자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라고 하면서 또 금방 삐집니다. 그러다.. 남자친구도 그냥 ..가끔 지나가는 말로.. 빨리 결혼해서 예쁜 딸낳고 살고 싶다.. 얼른 결혼하고 싶다.. 그러긴 하는데요. 전처럼 부담은 안주더라구여. 근데.. 문제는 남친 부모님... 남자친구가 전화하면 항상 절 데리고 오라고 하시는데요. 오라고 하실떄마다 가지는 않구여. 섭섭하지 않으실만큼.. 일주일에 한번 정도 찾아뵙는거 같은데요. 갈때마다 항상 결혼은 진전이 되가니? 부모님한테 말씀은 드렸어? 빨리 만나뵈야지? 그러십니다. 그래도 한동안은 대충 얼버무리고..넘겼는데요. 이젠 할말도 없습니다... 그냥 자꾸 왜 그렇게 서두를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정말 좋고.. 이런남자 다신 없을거 같은데.. 지금 결혼 말하자니.. 왠지 모르게 겁두 나고... 휴.. 제가 이상한걸까요? 전 그냥 마냥 가만있는것도 아니고.. 식구들한테 자연스럽게 몇번 보이고 그러고 있습니다. 부담도 많이 들고.. 괜히 맘 조급해지고.. 저 어쩌면 좋아여. 저러다 남친 언젠간 폭발하는거 아닐까 싶고.. 걱정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결혼 재촉하시는 남친 어머니..
사귄지 6개월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절 남친 집에 결혼 할 사이라고 초반부터 말해놨구..
지금까지 자주 왕래하며 지냈어요.
근데 아직 전 저희 집에 결혼할 사이라고는 말을 못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다는건 아시는데..
아직 진지한 사이인줄은 모르고 계세요.
전 남자친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직 6개월 뿐이 안사겼고..
그냥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할려구요. 결혼은 섯 부르게 하면 안되는거니까..
근데.. 사귄지 얼마 안 지나고 부터 뭐 결혼 얘기가 가끔 나오더라구여,
그냥 그떄는 날 많이 좋아하나보다 하고 그냥 저도 기분좋게 듣구 웃고 넘겼어요.
정말 그렇게 진지하게 말하는건지 몰랐거든요.
근데 두달전부턴 남친이 자꾸 왜 넌 자기 결혼 할 사람이라고 부모님한테
소개시켜주지 않냐.. 내가 못미덥냐..
난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는데.. 넌 왜 그러냐..
저..남친에게 "만난지 얼마 안됐고. 부모님이 보시고 철없이 그러는 거다 라고 말 못하시게..
좀 더 지나고 우리쪽 식구들과 자연스레 천천히 친해진다음에.
그런말해도 늦지 않을거 같아." 하고 말하면..
자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라고 하면서 또 금방 삐집니다.
그러다.. 남자친구도 그냥 ..가끔 지나가는 말로..
빨리 결혼해서 예쁜 딸낳고 살고 싶다.. 얼른 결혼하고 싶다..
그러긴 하는데요. 전처럼 부담은 안주더라구여.
근데.. 문제는 남친 부모님...
남자친구가 전화하면 항상 절 데리고 오라고 하시는데요.
오라고 하실떄마다 가지는 않구여. 섭섭하지 않으실만큼..
일주일에 한번 정도 찾아뵙는거 같은데요.
갈때마다 항상 결혼은 진전이 되가니?
부모님한테 말씀은 드렸어? 빨리 만나뵈야지?
그러십니다. 그래도 한동안은 대충 얼버무리고..넘겼는데요.
이젠 할말도 없습니다...
그냥 자꾸 왜 그렇게 서두를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정말 좋고.. 이런남자 다신 없을거 같은데..
지금 결혼 말하자니.. 왠지 모르게 겁두 나고...
휴.. 제가 이상한걸까요?
전 그냥 마냥 가만있는것도 아니고..
식구들한테 자연스럽게 몇번 보이고 그러고 있습니다.
부담도 많이 들고.. 괜히 맘 조급해지고..
저 어쩌면 좋아여.
저러다 남친 언젠간 폭발하는거 아닐까 싶고..
걱정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