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23살로 내년3월에 졸업을 기다리고있는 대학생이구요... 지금 정말 좋은 직장과 거의 확정이 됬구요.. 근데...임신이 됐어요 사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한번 더 있었는데 그때는 제가 병원도 다녔고 독한약도 먹었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요 월경을 안해서 혹시나 해서 술도 절대 안먹었구요... 남자친구는 절대 낳자고 얼마나 좋냐고 싱글벙글 입니다.. 하지만 저로써는 이제 좋은 직장에서 일하게 생겼고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입장에서 정말 원하던 직장과 이야기도 다 됐는데... 우리 가족들한테는 대못박는 일이고.. 그래서 솔직히 수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담 남자친구랑은 헤어져야겠죠.. 저희집에 말할지도 모르겠구요.. 저희 사귄 시간도 오래고 집안끼리도 다 알고 지내고 결혼하겠거니 생각들은 하시지만 아직 준비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 어떡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옵니다. 두번 다시 수술대에 올라가고 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4년 열심히 다닌 대학 말짱 도로묵 되도록 좋은 직장포기하고 가족들 가슴에 대못 박을수도 없고... 두 집안 서로 가진 것도 없어서 우리 둘이 벌어서 살아야 하는데 어째야 할 지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데...
전 이제 23살로 내년3월에 졸업을 기다리고있는 대학생이구요...
지금 정말 좋은 직장과 거의 확정이 됬구요..
근데...임신이 됐어요
사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한번 더 있었는데 그때는 제가 병원도 다녔고 독한약도 먹었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요
월경을 안해서 혹시나 해서 술도 절대 안먹었구요...
남자친구는 절대 낳자고
얼마나 좋냐고 싱글벙글 입니다..
하지만 저로써는 이제 좋은 직장에서 일하게 생겼고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입장에서
정말 원하던 직장과 이야기도 다 됐는데...
우리 가족들한테는 대못박는 일이고..
그래서 솔직히 수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담 남자친구랑은 헤어져야겠죠..
저희집에 말할지도 모르겠구요..
저희 사귄 시간도 오래고 집안끼리도 다 알고 지내고
결혼하겠거니 생각들은 하시지만
아직 준비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 어떡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옵니다.
두번 다시 수술대에 올라가고 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4년 열심히 다닌 대학 말짱 도로묵 되도록 좋은 직장포기하고 가족들 가슴에 대못 박을수도 없고...
두 집안 서로 가진 것도 없어서 우리 둘이 벌어서 살아야 하는데
어째야 할 지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