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그리고 사랑...

하하하2006.11.16
조회307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고 글을 써봅니다~

저역시도 이별앞에서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이곳에 하소연하고 또 위로받고....

그랬었는데....

저역시도 이곳에서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았으니...저도 도움되는 글 몇자 적어보려고 들어왔어요~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남자들은 한번 맘이 떠나면 절대 거의 돌아오지 않아요~

혹여나 돌아온다 하더라도 예전 그맘도 아닐뿐더러~오만방자해져서 돌아오겠지요~

 

저는 정말 최악으로 사내연예였습니다.

보고싶지 않아도...볼수밖에 없었고...잊고싶어도 잊을수가 없는 환경이었죠~

그사람을 딱 한번 붙잡았었지만 다시 시작해도 똑같을꺼 같다는 말을 들었죠~

그 다음엔 그사람에게 매달리지 않았어요~대신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을 택했어요~

죽을만큼 아프고 밥도 먹지못했고 매일 눈물로 보냈지만....

보내줬어요~

그리고는 다짐했죠....다짐이라기보단 일종의 복수심이었죠~

내가 너보다는 좋은 남자로...너보다는 빨리 다른 남자친구 만난다...

니 앞에서 보란듯이 지나가주겠다....

그렇게 더 이뿌게 꾸미고 다니고...옷도 더 잘 입으려고 노력하고~

 

그러고 정말....거짓말 처럼 얼마지나지 않아...좋은 남자가 생겼어요~주의 소개로요~

뭐 처음에는....그냥 나쁘지 않고....복수심에 불타는 마음도 있고...또 그 사람을 이용해 잊어보겠단 심산으로 그사람과 사귀기로 했죠~처음엔 그남자가 별로 좋지도 않고....왠지 그사람을 이용하는 것두 같고....이래저래 죄짓는 맘이 들기도 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따듯함으로 절 대해주고 배려심 깊은 그사람을 저도 모른는 사이에 좋아지게 됐어요~그리고 그전 남자는 깨끗히 잊었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겠지만....이젠 예전 사람 생각도 거의 안날정도로 정리되고 새로운 사람에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뭐....듣자하니 그사람도 여자친구가 생겼다더라구요~

 

처음엔 복수하는 심정으로 시작했던 일이었지만...결국은 저한테 득이되는 일이었던거예요?~

뭐....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좋은 사람 만나면 예전 사람은 잊기 마련이잖아요~

특히 여성분들의 경우는요...

 

그러니까...혼자 힘들어 하시지 말고~복수한다는 생각으로~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이미 맘 떠나 돌아선 사람 언제쯤 돌아올까 기다리는것보다

날더 사랑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훨씬 좋아요~

날 힘들게하는 지금의 그분보다  훨씬 좋은분은 세상에 만ㅎ으니까요~

 

내 진가를 몰라보고 가는 바보같은 사람 가라고 하세요~

그리고 모든분들 힘내시길 바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