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친구들과 있었던 일입니다 저녁에 술한잔 하기로 하고 종로에서 만나기로 했지요 1차로 2차로 얼큰하게 먹고 해장하려고 주위를 걷던중 24시간 중국집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전 친구들과 " 야~ 이시간에 중국집이 여네" 하며 그가게로 들어섰습니다 가게에 들어서자 여느 중국집과 다르게 웬 할머니가 계시드라구요 예상외로 가게안은 썰렁 24시간이라 잘될줄 알았는데 ㅋ 우린 쟁반짜장과 짬뽕을 시켰습니다 .술안주론 좀 느끼하지만 그리고 할머니께 소주를 주문했죠 " 여기 소주 2병 주세요 참이슬 후레쉬로요~~" 그랬는데 가시면서 들릴듯 말듯 뭐라고 욕을 해대시는 것 같았습니다. 우린 "여기가 혹시 욕쟁이 할머니집 아니야~~"하면서 웃고 있었죠 근데 잠시뒤 정말 어이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할머니가 참이슬 2병하고 후레쉬(?)를 탁하고 내려 놓으시며 저희에게 "염빙할~~ 후레쉬는 왜 찾어싸~" 그러시는 겁니다.허걱 우린 할머니 돌아가시고 한참을 웃었죠.ㅋㅋㅋ 불켜는 후레쉬를 가져오실 줄이야 저희는 꿈에도 몰랐었죠 그리고는 쟁반짜장이라고 내려 놓으시는데 이상하게 희멀건하게 생긴 쏘스가 뿌려져서 영 쟁반짜장이 아닌것 같아 제친구가" 할머니~우리 이거 안시켰는데요" 그랬더니 할머니" 어이~ 주방장 야들이 안시켰다고 확 잡아떼는데~" 이러시는 겁니다.대략 난감^^; 주방장도 "뭣이요~엄니" 큰소리 지르며 당장에 뛰쳐 나올 자셉니다 휴~ "아닙니다 됐습니다~~"하고 우린 재빨리 먹기 시작했지요 먹다가 할머니하고 주방장의 표정과 액션들이 얼마나 웃기던지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하하 하여간 그날 욕쟁이 할머니와 아들때문에 우린 유쾌한 마무리를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님들 옷따뜻하게 입으시고 행복한 겨울 나세요
참이슬과 후레쉬~그리고 욕쟁이 할머니
저번주 토요일 친구들과 있었던 일입니다
저녁에 술한잔 하기로 하고 종로에서 만나기로 했지요
1차로 2차로 얼큰하게 먹고 해장하려고 주위를 걷던중 24시간 중국집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전 친구들과 " 야~ 이시간에 중국집이 여네" 하며 그가게로 들어섰습니다
가게에 들어서자 여느 중국집과 다르게 웬 할머니가 계시드라구요 예상외로
가게안은 썰렁 24시간이라 잘될줄 알았는데 ㅋ
우린 쟁반짜장과 짬뽕을 시켰습니다 .술안주론 좀 느끼하지만
그리고 할머니께 소주를 주문했죠 " 여기 소주 2병 주세요 참이슬 후레쉬로요~~"
그랬는데 가시면서 들릴듯 말듯 뭐라고 욕을 해대시는 것 같았습니다.
우린 "여기가 혹시 욕쟁이 할머니집 아니야~~"하면서 웃고 있었죠
근데 잠시뒤 정말 어이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할머니가 참이슬 2병하고 후레쉬(?)를 탁하고 내려 놓으시며 저희에게
"염빙할~~ 후레쉬는 왜 찾어싸~"
그러시는 겁니다.허걱 우린 할머니 돌아가시고 한참을 웃었죠.ㅋㅋㅋ
불켜는 후레쉬를 가져오실 줄이야 저희는 꿈에도 몰랐었죠
그리고는 쟁반짜장이라고 내려 놓으시는데 이상하게 희멀건하게 생긴 쏘스가
뿌려져서 영 쟁반짜장이 아닌것 같아 제친구가" 할머니~우리 이거 안시켰는데요"
그랬더니 할머니" 어이~ 주방장 야들이 안시켰다고 확 잡아떼는데~"
이러시는 겁니다.대략 난감^^;
주방장도 "뭣이요~엄니" 큰소리 지르며 당장에 뛰쳐 나올 자셉니다 휴~
"아닙니다 됐습니다~~"하고 우린 재빨리 먹기 시작했지요 먹다가 할머니하고 주방장의
표정과 액션들이 얼마나 웃기던지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하하
하여간 그날 욕쟁이 할머니와 아들때문에 우린 유쾌한 마무리를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님들 옷따뜻하게 입으시고 행복한 겨울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