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전화번호 .

슬픈메아리2006.11.16
조회277

몇일 전에 있었던 일이다 .

새벽 1시경 여자친구와 전화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

달콤한 잠을 자고있던도중 전화가 왔다.

그날따라 핸드폰을 켜놓고 잠자리에 든게 화근이었다 .

"여보세요"


"치지지지직" 주파수가 맞지 않는 라디오에서나 나올듯한 소리였다 .

"여보세요 ? "



"뚝"


괜히 기분이 나빠져서 어김없이 자려고하는도중

다시전화가왔다 .

이번에도 맞찬가지..

맞지않는 라디오 주파수마냥 치지직 거릴뿐이였다 .

발신자번호를 보니

앞에 010 과 지금이시간에 전화할 사람은 내친구들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됐다.


나도 그땐 누군지 궁금했던 모양이다 .

방금전에 찍힌 통화버튼을 누른체 핸드폰을 귀에 댄 순간이었다 .



"이 전화번호는 없는 전화번호이오니 다시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the number is ??????????/ "

이상하다 싶어서 계속해봤지만 결과는맞찬가지..

몇분후 전화가 다시한번울렸다 .

바로 내가 전화했던 전화번호로 ....








100% 실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