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불친절한 상담원 진짜 짜증나죠!!

최씨 열받았네!2006.11.16
조회240

  16일 오후 3시경 인터넷 관련 문의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컴퓨터 고장과 인터넷 속도때문에 상담을 했다. 계약 기간이 얼마나 남았나 물어보았더니 2년 계약에 4년쨰 사용중이므로  해지 할 경우 위약금은 없다고 하였다.

 

아직 해지와 정지 아무것도 확정짓지 않은 상태에서 고객센터 직원이 컴퓨터가 문제가 있으면 피씨클리닉? 사람을 보내준다고 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올경우 인터넷을 더 쓰라고 하는거면 올 필요 없다고 했더니 상담원이 더 쓰시라고 부담 드리는게 아니고 장기고객이니깐 컴퓨터 점검을 해준다고 했다.

 

언제쯤 올 수 있냐고 물어보았더니 일주일쯤 걸린다기에 빨리 와줄순 없냐 물어보니 시간 알아보고 전화해 준다고 했다. 첫번째 상담원과의 통화는 순조롭고 기분좋게 끝이났다.잠시후 케이티에서 전화가 왔다. 피씨클리닉 사람이 내일 올 수  있다고  시간이 언제가 될지 확정해서 다시 전화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잠시 후 전화가 왔다.

 

내일 오전에 피씨클리닉 사람이 올것이라며 인터넷 사용을 2개월 더 해 주라는 것이었다. 2개월동안 무상지원 해준다면서,.. 그래서 난 처음 상담원하고 통화할떄 인터넷을 더 쓰라는 조건으로 사람을 보내주는 것이면 싫다고 말했다고 하였는데 2번째 상담원이  그럼 피씨클리닉만 받고 인터넷을 해지할려고 했냐며 그러는게 어딨냐고 했다.

 

난 처음과 같이 인터넷을 더 쓰라는것으로 사람을 보내면 내가 내 돈 내고 컴퓨터 고칠것이니 사람 보내지 말라했고 2번쨰 상담원은 끝까지 그럼 피씨 클리닉만 받고 해지할려고 했냐며 우리는 계속 똑같은 말만 되풀이했다. 그러며 나한테 말귀를 못알아듣는거 같다했고 난 그쪽이 내 말을 못 알아듣는거 같다며 대꾸했다.

 

해지할 생각도 정지할 생각도 없었지만 그 상담원과 통화하는 동안 계속 기분이 불쾌하였고!!! 난 알았다고 해지할테니 사람보내지 말라고 더이상 말할거 없다고 저 끊습니다.  이렇게 통화를 끝냈다. 2번의 전화가 더 왔지만 이미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더이상 통화 하고 싶지 않아 받지 않았다. 그랬더니 그 상담원이 문자를 보냈다.  "인터넷 해지을 하실려문 신분증이 필요하거든요 결론을 짓고 전화를 끝으셔야지요"

발신 번호는 06X- 3XX-52XX 받은시간 16일 오후 4시 35분

 

이 문자를 받고 더 기분이 불쾌하여 시간이 좀 지난뒤
이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역시나 그 상담원 불쾌하게 말하더군요. 저 역시 기분이 불쾌한 상태였으므로 좋지 않게 말했고 그 상담원 또한 직업 정신이 없는건지 자기도 언성을 높이며 말하더군요. 통화 끊으면서 성함이 머냐고 물었더니 자신있게 장ㅁㅅ!!! 이라고 하더군요!!!

 

내가 도대체 멀 잘못했길래 맞춤법도 모르고 TM 자질도 없고 고객에 대한 예의도 없는 그런 상담원에게 그런 일을 당해야하나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내 휴대폰 통화료까지 써가며
불필요한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