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올해 22살되는여자입니다 저는2년전사랑하는남자를만나게되었고 그남자덕에 요리란걸하게됐습니다... 그전까진 제가 요리를못한다고생각한적이없었어요 물론할일이없었거든요;;할머니랑부모님이랑같이살아서 제가요리할기회가없었고 학교에서조리시간에는 친구들끼리다같이해서그런지 이상한적이별로없었어요 저는미용을하고있어서 요리에도손재주가있을것이다라고생각을했죠;;;; 남자친구와 저 남자친구의친구들까지 제집에모여서 술한잔을하려는데 안주를만들기로했습니다 두부김치! 나름열심히요리해서 먹어보라했는데 식성좋은한놈이 누나다먹어합디다...제남자친구는연하입니다;; 다른친구들맛을보더니 표정이 개안습이였습니다 제남자친구 뭐넣었냐고압박합니다 나는그냥맛있게하고싶어서 김치를볶을때 오만조미료를다넣었습니다;;;그게화근입니다 다시다에 물엿에 후추에 보기뭐했는지 남자친구의아는여자애들이먹어줍디다;; 그리고나서 1년후정도 남자친구의 생일이였습니다 몇년전에 어머니생신날 미역국을끓인기억을되살렸습니다 우리어머니 정말미역국좋아하십니다 너무너무좋아하십니다 나랑동생들은질려죽겠는데도 어머니드시고싶으셔서계속끓일정도였습니다 생신날...그좋아하는미역국을 제손으로끓였습니다^^미역도 불려보고 소고기는비싸서;;; 홍합도 손질해서 끓였습니다 어머니 바다생물싫어하시지만 미역국에들어간건 다좋아하십니다 어머니....한입드시더니 맛있게잘끓였따^^ 하셨습니다... 근데...학교를다녀와도 ...미역국은사라질기미가안보입니다... 엄마 왜미역국안먹어? 어...엄마가먹을시간이어딨냐^^ 우리어머니 맞벌이하심니다 그래도미역국은일다녀오시고드시던분이....... 안드십디다-_-+ 나중에되서 어린제가 상처받을까말은안했지만 세상에서그렇게맛없는미역국첨봤다하셨습니다 제가만드는건무린것같았습니다 12월3일... 나는직장일도있고예전에쓰라린경험때문에 미리사둔 미역국 조리된것을샀습니다 새벽에몰래일어나 조리된미역국분말덩어리가튼것에 물만붇고 포장지는숨겼습니다 뭔가허전해 참기름을넣기로했습니다 한숟가락넣는다는것이그만 손이미끄러져 반통이들어갔습니다 너무놀래서 키친타올로 기름을빨아땡기기로했습니다 키친타올도한계가있더군요 그래서 대용량미역국을끓이기로했습니다 물을더넣었는데 너무싱겁더라구요그래서간장을넣었 습니다.... 둥둥떠있는참기름과 까매진미역국...... 그래도 남자친구한테억지로먹였습니다... 내가새벽부터 끓인미역국이라고 그날...일을마치고....남자친구가 죽이고싶음말을하라고 안에 독넣었냐고 설사6번했다.... 그래서 사실대로실토를했습니다..... 저보고 저주받은손이랍니다... 그리고나서 요리에 손을딱끈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배가고파서 바몬드카레를샀습니다....안에다들어가있는줄알았는데 그냥분말입디다.... 그냥물에타서끓였습니다..... 잘풀어진다더니....뻥인가....나는그게안에들어있는 건더긴줄알고한입먹고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 그냥덩어립니다.... 마침남자친구가온다고해서 그냥마구먹였습니다...남자친구 입맛까다로운데잘먹었습니다 그래도아무것도안넣어서다행이다^^ -_-그냥제가암것도안넣은것에 안심을한것같습니다 그다음날 친구가 내집을지나던김에 배고파쓰러지겠다고해서 카레를 마저처리해야되겠딴생각에 친구보고어서오라했습죠 굿타이밍! 내가맛있는카레만들어준다고했습니다 근데그날...내집에 쌀이다떨어졌습니다...해논밥도없습니다 그래서 퓨전요리가생각났습죠+_+ 집에 소면이있었는데 ㅡㅡ카레국수를해주기로했습니다 슈퍼에 과자를사러간김에 제눈에들어온건 파인애플통조림... 보신분들은알겠지만 바몬드카레봉투에는 사과가그려져있습니다 영어로하면애플 파인애플도애플이긴애플이니깐 넣어도될꺼란생각에 거금의 파인애플통조림을샀습니다 그리곤 나름조리를했습니다 맛깔스러운 오동통한소면에 황금빛깔의 카레와 파인애플 제친구 못미더운눈치로 한입먹더니 상을뒤엎을려고합니다 그냥억지로 먹였습니다 그날친구전화와서 배아파서 병원갔다왔따고합니다.... 그냥이상한음식일뿐 유통기한지난것도없었는데..... 못먹을껄먹어서 장이놀랐거같다고합니다;;;;;-_-그런일이있긴합니까? 라면도 쫄면아니면 한강이됩니다 ㅡㅜ 일하던미용실에서 분명물맞추고 취사까지눌렀는데 쌀과 밥의 중간이되어있었습니다 ㅡㅜ정말 저주받은손일까요? 이제 때린다가아니고 음식만든다가 협박이되어버렸습니다 요리책을보고요리를해봐도 부엌만엉망진창이되고 남자친구는 귀찬아도 내가만든거먹기시러서 본인이그냥요리합니다 언젠간저도 사랑하는남자와결혼을하고 아이들의 엄마가될껀데 정말이게 노력을해도나아질지도모르겠고 노력을하면서 그많은음식들은어찌처리할지도모르겠습니다 정말요리에대한감이업는건지.....나도사랑하는사람들에게 맛있는음식을대접해주고싶은데...
하하어머니보다더한제요리솜씨좀어떻게해주세요 ㅡㅜ
저는올해 22살되는여자입니다
저는2년전사랑하는남자를만나게되었고
그남자덕에 요리란걸하게됐습니다... 그전까진 제가 요리를못한다고생각한적이없었어요
물론할일이없었거든요;;할머니랑부모님이랑같이살아서 제가요리할기회가없었고
학교에서조리시간에는 친구들끼리다같이해서그런지 이상한적이별로없었어요
저는미용을하고있어서 요리에도손재주가있을것이다라고생각을했죠;;;;
남자친구와 저 남자친구의친구들까지 제집에모여서 술한잔을하려는데
안주를만들기로했습니다 두부김치!
나름열심히요리해서 먹어보라했는데 식성좋은한놈이 누나다먹어합디다...제남자친구는연하입니다;;
다른친구들맛을보더니 표정이 개안습이였습니다
제남자친구 뭐넣었냐고압박합니다
나는그냥맛있게하고싶어서
김치를볶을때 오만조미료를다넣었습니다;;;그게화근입니다 다시다에 물엿에 후추에
보기뭐했는지 남자친구의아는여자애들이먹어줍디다;;
그리고나서 1년후정도 남자친구의 생일이였습니다
몇년전에 어머니생신날 미역국을끓인기억을되살렸습니다
우리어머니 정말미역국좋아하십니다
너무너무좋아하십니다 나랑동생들은질려죽겠는데도
어머니드시고싶으셔서계속끓일정도였습니다
생신날...그좋아하는미역국을 제손으로끓였습니다^^미역도 불려보고
소고기는비싸서;;; 홍합도 손질해서 끓였습니다 어머니 바다생물싫어하시지만
미역국에들어간건 다좋아하십니다
어머니....한입드시더니 맛있게잘끓였따^^
하셨습니다... 근데...학교를다녀와도 ...미역국은사라질기미가안보입니다...
엄마 왜미역국안먹어? 어...엄마가먹을시간이어딨냐^^ 우리어머니 맞벌이하심니다
그래도미역국은일다녀오시고드시던분이....... 안드십디다-_-+
나중에되서 어린제가 상처받을까말은안했지만 세상에서그렇게맛없는미역국첨봤다하셨습니다
제가만드는건무린것같았습니다
12월3일... 나는직장일도있고예전에쓰라린경험때문에 미리사둔 미역국 조리된것을샀습니다
새벽에몰래일어나 조리된미역국분말덩어리가튼것에 물만붇고 포장지는숨겼습니다
뭔가허전해 참기름을넣기로했습니다 한숟가락넣는다는것이그만 손이미끄러져 반통이들어갔습니다
너무놀래서 키친타올로 기름을빨아땡기기로했습니다 키친타올도한계가있더군요
그래서 대용량미역국을끓이기로했습니다 물을더넣었는데 너무싱겁더라구요그래서간장을넣었
습니다.... 둥둥떠있는참기름과 까매진미역국......
그래도 남자친구한테억지로먹였습니다... 내가새벽부터 끓인미역국이라고
그날...일을마치고....남자친구가 죽이고싶음말을하라고 안에 독넣었냐고
설사6번했다.... 그래서 사실대로실토를했습니다..... 저보고 저주받은손이랍니다...
그리고나서 요리에 손을딱끈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배가고파서 바몬드카레를샀습니다....안에다들어가있는줄알았는데
그냥분말입디다....
그냥물에타서끓였습니다..... 잘풀어진다더니....뻥인가....나는그게안에들어있는
건더긴줄알고한입먹고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 그냥덩어립니다....
마침남자친구가온다고해서 그냥마구먹였습니다...남자친구 입맛까다로운데잘먹었습니다
그래도아무것도안넣어서다행이다^^
-_-그냥제가암것도안넣은것에 안심을한것같습니다
그다음날 친구가 내집을지나던김에 배고파쓰러지겠다고해서 카레를 마저처리해야되겠딴생각에
친구보고어서오라했습죠 굿타이밍!
내가맛있는카레만들어준다고했습니다
근데그날...내집에 쌀이다떨어졌습니다...해논밥도없습니다
그래서 퓨전요리가생각났습죠+_+
집에 소면이있었는데 ㅡㅡ카레국수를해주기로했습니다
슈퍼에 과자를사러간김에 제눈에들어온건 파인애플통조림...
보신분들은알겠지만 바몬드카레봉투에는 사과가그려져있습니다 영어로하면애플
파인애플도애플이긴애플이니깐 넣어도될꺼란생각에 거금의 파인애플통조림을샀습니다
그리곤 나름조리를했습니다
맛깔스러운 오동통한소면에 황금빛깔의 카레와 파인애플
제친구 못미더운눈치로 한입먹더니 상을뒤엎을려고합니다
그냥억지로 먹였습니다
그날친구전화와서 배아파서 병원갔다왔따고합니다....
그냥이상한음식일뿐 유통기한지난것도없었는데.....
못먹을껄먹어서 장이놀랐거같다고합니다;;;;;-_-그런일이있긴합니까?
라면도 쫄면아니면 한강이됩니다 ㅡㅜ
일하던미용실에서 분명물맞추고 취사까지눌렀는데 쌀과 밥의 중간이되어있었습니다
ㅡㅜ정말 저주받은손일까요?
이제 때린다가아니고 음식만든다가 협박이되어버렸습니다
요리책을보고요리를해봐도 부엌만엉망진창이되고
남자친구는 귀찬아도 내가만든거먹기시러서 본인이그냥요리합니다
언젠간저도 사랑하는남자와결혼을하고 아이들의 엄마가될껀데
정말이게 노력을해도나아질지도모르겠고
노력을하면서 그많은음식들은어찌처리할지도모르겠습니다
정말요리에대한감이업는건지.....나도사랑하는사람들에게 맛있는음식을대접해주고싶은데...